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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외금강을 보며 / 12월, 우포늪에서 / 아직 시인이 못되고 / 폐선 / 낙동강 하구에서 / 바람꽃 / 산책길에서 있었던 일 / 튀는 공은 중력을 거부한다 / 불덩새 / 쇠똥 / 허기 / 밝을녘 산행 / 캄캄한 울음 제2부 적조 / 물별을 따라서 / 용당 저수지에서 / 해바라기 길을 잃고 / 내 몸 안으로 스며드는 꽃 / 겨울 편지 / 갈대 / 바다로 떠난 새 / 어느 휴일, 고갈산을 바라보며 / 삐에로를 보고 와서 / 상원사를 찾아서 / 그녀의 편지 / 햇살 공부 제3부 기관구를 엿보며 / 느티나무 / 휴일 / 산복도로에서 / 작은 바람에 흔들리는 오동잎 / 서창, 해장국집 / 연호동의 한낮 / 생일 / 비둘기와 절름발이 어머니 / 겨울 손님 / 독거 노인 / 봄날, 누렁소와 나 / 우산을 접고 / 새벽 밀양역 제4부 서울, 개밥바라기 / 서울 명동, 2000 / 여자의 꽃 / 도마뱀 / 알몸 / 워터월드 쇼 / 고공아파트 / 새 자전거 / 귀가 / 정전 / 건설중인, 광안대교 / 이동전화기 속에서 / 브뤼쎌의 새벽 제5부 캄캄한 날개를 위하여 / 사할린 까마귀 / 블라지보스또끄행 / 저물녘, 하바로프스끄 / 만달레행 밤열차 / 대정원의 도시 / 다시, 땡볕 속으로 / 바람 쉬어가는 벌판에서 / 초원의 민들레꽃 / 메콩강 지류에서 / 출장 해설_고운기 시인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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