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8,800
10 7,920
YES포인트?
4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일부도서는 기존 대교베텔스만 출판사명으로 배송될 수 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대교북스캔 클래식 시리즈

책소개

목차

상 _ 선생님과 나
중 _ 부모님과 나
하 _ 선생님과 유서

저자 소개 1

나쓰메 소세키

관심작가 알림신청
 

Natsume Soseki,なつめ そうせき,夏目 漱石,나츠메 긴노스케 夏目 金之助

나쓰메 긴노스케는 원치 않은 아이로 태어났다. 갓난아기 적에 시오바라 가문으로 입양되었다가 양부모의 이혼으로 다시 나쓰메 집안으로 돌아왔다. 부모한테서 인정받지 못한 불안한 환경 속에서도 면학에 전념하여 동경제국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친구에게서 ‘돌로 이를 닦는다’는 뜻의 소세키라는 호를 물려받았다. 그는 거의 평생 어디 한곳에 정착하지 못했다. 이곳저곳에서 영어교사 생활을 전전하다가 일본 정부의 명령으로 영국 국비유학을 떠났지만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채 신경쇠약에 시달리면서 자기의 본령을 찾느라 유학생활도 실패했다. 소세키는 뒤늦게 하늘이 내린 자기 재능과 자신이 가야 할
나쓰메 긴노스케는 원치 않은 아이로 태어났다. 갓난아기 적에 시오바라 가문으로 입양되었다가 양부모의 이혼으로 다시 나쓰메 집안으로 돌아왔다. 부모한테서 인정받지 못한 불안한 환경 속에서도 면학에 전념하여 동경제국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친구에게서 ‘돌로 이를 닦는다’는 뜻의 소세키라는 호를 물려받았다. 그는 거의 평생 어디 한곳에 정착하지 못했다. 이곳저곳에서 영어교사 생활을 전전하다가 일본 정부의 명령으로 영국 국비유학을 떠났지만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채 신경쇠약에 시달리면서 자기의 본령을 찾느라 유학생활도 실패했다. 소세키는 뒤늦게 하늘이 내린 자기 재능과 자신이 가야 할 인생을 깨달았다. 도쿄로 돌아온 후 서른일곱 살이 돼서야 기분 전환 삼아 소설 한번 써보지 않겠냐는 친구의 권유로 단편을 하나 쓴 것이 소세키의 인생을 바꾸었다. 그것이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였다. 그는 내면에 가득했던 세계를 한꺼번에 폭발시켰다. 『도련님』, 『풀배게』, 『우미인초』, 『산시로』, 『그 후』, 『문』, 『마음』, 『열흘 밤의 꿈』, 『봄날의 소나티네』, 『현대 일본의 개화』, 『나의 개인주의』 등 소설, 하이쿠, 수필, 평론, 한시, 강연, 여러 장르에 걸쳐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일본인이 사랑하는 국민작가 중 한 사람이 되었지만 정작 본인은 국가와 권력을 멀리하였다. 문부성이 박사학위를 선사하자 그것을 거부하였다.

“박사가 아니면 학자가 아닌 것 같이 세상 사람들이 생각한다면 학문은 소수 박사들의 전유물이 되어 학자적인 귀족이 학문권력을 장악하는 폐해가 속출하고 맙니다.”

나쓰메 소세키의 다른 상품

역자 : 김활란
일본 오사카 부립 대학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했으며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에서 강의하면서 일본 문학 전문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세상의 끝에 머물다》, 《여섯 번째 가족》, 《바람을 본 소년》, 《불교우화》, 《고마워 챔프》, 《오늘도 살아있습니다》, 《다시 만날 날까지》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0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2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593721

출판사 리뷰

일본의 셰익스피어, 나쓰메 소세키의 대표작!
선과 악이 공존하는 복잡한 인간 심리에 대한 묘사


《마음》은 1914년 4월부터 8월까지 동경과 오사카의 《아사히신문》에 연재된 장편소설로 에고이즘에 대한 추구와 비판이 매우 철저하게 묘사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심지어 어떤 평론가는 근대소설의 ‘규범’이 될 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평을 남기기도 했다. 존재와 불안, 구원의 부재라는 내밀한 문제를 표현해낸 이 작품은 도무지 남과 어울리지 않으면서도 유독 '선생님'에게만 일방적으로 다가가는 '나'와 자신을 믿으면 반드시 후회하게 될 거라고 태연스럽게 말하는 '선생님'의 관계를 통해 존재에 대한 죄의식으로 고통받는 인간의 모습을 심도 있게 그려내고 있다.

‘마음’은 이전의 소설들에서 자주 나타나던 심미적 표현이나 묘사가 많이 절제되고 그런 표현이 필요한 순간에도 담백하고 단순한 어체로 담담히 서술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나쓰메 소세키는 이 작품을 통해 미니멀리즘과 모더니즘에 가까운 문체로 일본 근대 문학의 형식을 마련해갔고, 개인의 감정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던 당시 시대상을 잘 나타냈다.

리뷰/한줄평4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