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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논술 다지식 세계명작

책소개

목차

01 테세우스 아버지를 찾아서
02 테세우스 몽둥이 영웅
03 테세우스 괴물 미노타우로스
04 테세우스 아테네의 왕
05 솔론 여행하는 상인
06 솔론 솔론의 벗, 탈레스
07 솔론 솔론의 개혁
08 솔론 솔론의 법령
09 리쿠르고스 스파르타의 전통을 세우다
10 리쿠르고스 스파르타의 체질을 바꾸다
11 리쿠르고스 스파르타 교육
12 알렉산더 마케도니아의 왕자
13 알렉산더 왕이 된 알렉산더
14 알렉산더 페르시아 정복
15 알렉산더 다리우스의 죽음
16 코리올라누스 전쟁의 귀재, 마르키우스
17 코리올라누스 귀족과 평민의 대결
18 코리올라누스 집정관 선거
19 코리올라누스 로마를 향한 복수
20 카이사르 카이사르의 몸값
21 카이사르 빚을 내서라도 축제를!
22 카이사르 삼두 정치의 시작
23 카이사르 주사위는 던져졌다
24 카이사르 로마의 지배자
25 카이사르 갑작스러운 죽음
26 안토니우스 잘생긴 방탕아, 안토니우스
27 안토니우스 카이사르의 추종자
28 안토니우스 안토니우스의 복수
29 안토니우스 옥타비아누스와의 대결
30 안토니우스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작가 및 작품 소개
생각이 깊어지는 논술 세상

저자 소개 1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강원일보』와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KOREA 21』기자로 일했습니다. 그동안 인도, 네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뉴질랜드 등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시와 동화를 썼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 집단 ‘즐비’에서 역사, 예술, 과학, 지리뿐만 아니라 가슴 뛰는 흥미진진한 그림책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명화로 보는 세계사』, 『미술 첫발』, 『세계사 첫발 1, 2』, 『퐁피두 센터』, 『나라의 자랑 국보 이야기』, 『상상력을 키워 주는 그림만화』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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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플루타르크
플루타르크는 그리스 보이오티아 사람이에요. 작가이자 철학자, 여행가였던 그는 그리스와 로마를 비롯하여 어디를 가든 환영받는 매력적인 사람이었어요. 플루타르크는 상대가 황제이든지 농부든지, 여행자든지, 누구든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던 이야기꾼이었어요. 플루타르크는 델포이 예언자조차도, 플루타르크 앞에서는 수다쟁이로 변해 버리고 말았지요. 플루타르크는 천성이 맑고 사소한 일에도 감탄하는 호기심 많은 사람이었어요. 그는 66년경 아테네에서 철학자 암모니우스에게서 철학을 배웠어요. 그리고 이를 통해 사소한 것에서도 대자연의 경이를 발견하고, 평범한 행동에서도 인간의 참된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지요. 플루타르크는 여행을 할 때마다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이 알고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 주었어요. 훌륭한 이야기꾼이었던 플루타르크는 그리스 신들과 신들의 자손, 영웅들의 장렬한 비극과 아름다운 용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 놓았어요. 플루타르크의 매력을 거부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덕분에 그는 아테네에서 환영받았고, 아테네 시민권을 얻어 정치도 할 수 있었지요. 로마에 가면 황제조차도 그의 이야기에 가슴을 졸였다고 해요. 플루타르크는 자신이 보고 듣고, 배운 이야기를 글로 기록했어요.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책이 바로그리스 영웅과 로마 영웅들의 이야기인 《플루타르크 영웅전》이랍니다. 이 책은 역사서라기보다는 전설과 소문, 일화가 어우러진 재미있는 전기이지요. 플루타르크는 평생 동안 227편에 달하는 많은 글을 썼어요. 그는 《영웅전》뿐만 아니라 정치와 철학, 문학 등을 다룬 수필을 써서 《모렐리아》라는 책을 내기도 했어요. 플루타르크의 책은 당시 그리스, 로마뿐만이 아니라 후대에도 큰 영향을 미쳤어요. 그의 책은 르네상스 시대에 그의 책은 사람들을 열광시켰고, 몽테뉴나 셰익스피어 등 많은 작가들에게도 큰 영감을 주었답니다.
그림 : 김용달
대학교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하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신 책으로는 《돈키호테》, 《자두나무에 열힌 시골 추억》, 《미술과 사회》, 《인간의 굴레》 등이 있습니다.www.moonai.co.kr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466g | 173*225*20mm
ISBN13
9788957594742

책 속으로

알렉산더의 예상대로, 테베 사건 이후로 그리스 사람들은 알렉산더에게 복종하고 충성을 바쳤다. 하지만 알렉산더의 포부는 그리스에서 멈출 수 없었다.
"좀 더 넓은 세계로 나가자! 페르시아가 눈앞에 있다!"
알렉산더는 그리스 인들과 함께 군대를 정비하며 페르시아 정복을 준비한 뒤, 스스로 총사령관을 맡았다. 그러자 그리스의 유명한 철학자며 시인, 정치인들이 찾아와 축복을 빌어 주었다.
하지만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코린트에 사는 철학자 디오게네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결국 알렉산더는 부하들을 이끌고 디오게네스를 찾아갔다. 마침 디오게네스는 통 속에 누워 햇볕을 쬐는 중이었다.
"자네가 디오게네스인가? 나는 대왕 알렉산더일세."
자신의 이름을 밝혔는데도 디오게네스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자, 알렉산더는 은근히 화가 났다. 하지만 짐짓 아무렇지도 않은 체 하며 자신이 가진 능력을 과시하기로 했다.
"자네의 소원을 말해 보게. 내 무엇이든지 들어 주지."
그러자 디오게네스가 대답했다.
"햇빛이 가려지지 않게 저쪽으로 조금 비켜 주시지요."
알렉산더의 디오게네스의 담담함과 욕심 없는 마음에 감탄했다. 알렉산더는 말 머리를 돌려 그 곳을 떠나며 말했다.
"내가 알렉산더가 아니었더면, 디오게네스가 되고 싶었을 것이다."

--- pp.81-84

줄거리

《영웅전》은 결코 역사책이 아니에요. 플루타르크 역시《영웅전》이 사실적인 일들만 기록한 역사서이길 바라지 않았어요. 그는 사람들에게 영웅들의 기쁨과 슬픔을 들려 주고 싶어 했지요. 《영웅전》이 역사서이기 전에,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신화처럼 사람들의 가슴에 남길 바랐던 거예요. 그래서 그는 널리 알려진 소문이나 전설 등도 이야기로 엮었답니다.
플루타르크는 이 책을 쓰기 위해 방대한 조사를 했다고 해요. 그래서 이 책에는 많은 그리스 시인들의 시와 경구가 나온답니다. 플루타르크는 철학과 문학에 해박했지만, 로마 어에는 능숙하지 못했다고 해요. 그래서 로마 영웅들을 연구하기 위해 부지런히 로마 어를 배웠어요.
안타깝게도 플루타르크가 쓴 《영웅전》은 많은 부분이 사라졌다고 해요. 어떤 원고는 완성되지 못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웅전》에는 테세우스, 로물루스, 리쿠르고스, 누마, 페리클레스, 알키비아데스, 코리올라누스, 티몰레온, 술라, 키몬, 폼페이우스, 카이사르, 그라쿠스, 안토니우스, 브루투스, 갈바, 오토 등 수많은 그리스와 로마 영웅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지요.
이 책에서는 플루타르크가 남긴 수많은 영웅들의 이야기 중에서 열정적이고 비극적인 삶을 살았던 영웅들의 이야기를 선별해 담았어요.
크레타의 미로에서 괴물 미노타우로스를 죽인 테세우스, 획기적인 개혁으로 아테네를 발전시킨 솔론, 스파르타 식 교육을 완성시킨 리쿠르고스, 젊은 나이에 많은 일을 하고 열병으로 죽은 알렉산더, 로마에 배신당한 코리올라누스, 로마 공화정을 몰락시킨 카이사르, 클레오파트라와 비극적인 생을 마친 안토니우스, 모두 일곱 영웅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출판사 리뷰

시리즈 특징

생각하는 힘을 흔히 사고력이라고 합니다. 몸이 약하면 병이 들 듯 생각하는 힘이 약하면 깊이 있는 생각을 못하고, 잘못된 판단을 내리기 쉽습니다. 운동이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면, 생각하는 힘을 강하게 길러 주는 것은 논술입니다. 논술의 정확한 의미는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고 이치에 맞게 말하거나 적는 것입니다. 하지만 논술은 하루아침에 갑자기 잘 할 수 있는 암기 과목이 아닙니다. 기초부터 꾸준히 연습해야만 합니다. 이 시리즈는 논술에 필요한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르도록 명작을 특별하게 이해하는 구성과 5단계 논술 프로그램으로 준비했습니다.

Step 1. '명작 스토리‘로 생각하는 힘 기르기
논술을 잘 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명작을 읽는 것입니다. 명작을 읽으면, ‘위대한 작가들의 생각하는 방법’과 함께 사람들을 예리하게 관찰하는 방법과 세계를 날카롭게 통찰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명작을 읽는다고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세상은 수백, 수천 개의 면을 가진 다면체 도형과 같습니다. 어떤 방향에서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모양으로 보입니다. 여러 가지 모양을 가진 복잡한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논술인 것입니다.

Step 2. ‘多지식’으로 세상 배우기
논술을 잘 하려면 여러 가지 방향으로 세상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역사, 사회, 경제, 과학, 지리, 예술, 상식 등 통합적인 지식이 있어야 하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워야만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합 논술’이란 말이 생긴 것입니다.
《통합논술 多지식 세계명작》은 통합논술을 할 수 있도록 새롭게 엮은 시리즈입니다. 재미있는 명작을 읽으면서 중간중간에 있는 ‘교과 탐구’를 통해 다양한 교양과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를 읽다 보면, 주인공이 편도선이 부으면 왜 붓는지 의학 탐구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만약 주인공이 재판을 받으면 재판 제도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사회 탐구를 통해 깊이 파고 듭니다. 콜레라라는 전염병이 퍼졌다면 콜레라균을 언제, 어디에서 처음 발견했는지 생물 탐구를 통해 알게 됩니다. ‘교과 탐구’를 통해 어린이들은 언어 탐구, 경제 탐구, 역사 탐구, 과학 탐구, 상식 탐구 등 통합적인 지식과 통합적인 사고력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명작을 제대로 이해하는 힘이 되어 줍니다.

Step 3. '생각이 깊어지는 논술 세상‘으로 이해력, 논리력, 창의력 키우기
그 동안 어린이들은 알맞은 답을 선택하는 것에 길들여져 왔습니다. 스스로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어렵게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 주기 위해 이 시리즈 끝에 생각이 깊어지는 논술 세상을 준비했습니다.
1단계는 줄거리와 주인공, 주제를 이해하는 내용 이해하기.
2단계는 역사, 과학, 예술, 지리, 경제적 사실을 알고 논술하는 관련 지식 키우기.
3단계는 독창적이고 상상하고, 새롭게 해석하는 능력을 키우는 창의력, 상상력 키우기.
4단계는 논리적 사고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주는 비판적, 논리적으로 생각하기.
5단계는 종합적인 논술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내 생각과 주장을 논술하기입니다.
또한 논술을 풀고 나서 예상할 수 있는 답과 비교해 보면서 자기의 생각의 근거를 판단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5단계를 거치면서 어린이들은 사고 능력과 읽기 능력, 쓰기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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