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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판권 출간일자 : 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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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논술 다지식 세계명작

책소개

목차

01 어린 시절
02 알리사를 위하여
03 거절당한 약혼
04 엇갈린 사랑
05 변해 가는 알리사
06 슬픈 만남
07 멀어져 가는 사랑
08 마지막 해후
09 알리사의 일기
10 영원한 사랑

저자 소개 1

원저앙드레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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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Paul-Guillaume Gide,앙드레 폴 기욤 지드

인간 내면에 대한 정직한 탐구를 담은 작품들로, 20세기 프랑스 문단의 대표자로 자리 잡은 소설가. 1869년 11월 22일 파리에서 태어났다. 파리법과 대학 교수인 아버지와 청교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지드는 11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부터는 엄격한 교율을 강조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예민하고 신경성 발작이 잦은 학생이라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워했다. 18살때부터 문학에 빠지면서 상징주의의 영향을 받았다. 하이네를 탐독했고 그리스 신화와 성서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평생 그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던 사촌 누나 마들렌은 그에게 예술혼을 유발시키는 평생
인간 내면에 대한 정직한 탐구를 담은 작품들로, 20세기 프랑스 문단의 대표자로 자리 잡은 소설가. 1869년 11월 22일 파리에서 태어났다. 파리법과 대학 교수인 아버지와 청교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지드는 11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부터는 엄격한 교율을 강조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예민하고 신경성 발작이 잦은 학생이라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어려워했다.

18살때부터 문학에 빠지면서 상징주의의 영향을 받았다. 하이네를 탐독했고 그리스 신화와 성서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평생 그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던 사촌 누나 마들렌은 그에게 예술혼을 유발시키는 평생의 동반자였다. 1891년 사촌 누이 마들렌 롱도에게 청혼했지만 거부당하고 그녀에 대한 열띤 사랑을 담은 처녀작 소설 『앙드레 발테르의 수첩』을 처음 발표하고 시인 말라르메가 이끄는 ‘화요회’에서 예술가들과 친교를 쌓는 등 작가로서 첫발을 떼기 시작했다.

그의 인생에서 결정적인 전환점이 된 것은 1893년의 아프리카 여행이었다. 아프리카의 작렬하는 태양과 야성적 풍토는 지금까지 그에게 영향을 미쳤던 엄격한 그리스도교적 윤리에서의 해방을 가져왔으며, 모든 구속에서 풀려난 강렬한 생명력을 향유하는 것이 삶의 길임을 가르쳐주었다. 1893년 북아프리카로 떠난 여행에서 첫 동성애 경험을 하게 되고, 모든 도덕적·종교적 구속과 금기로부터 해방감을 체험하게 된다. 새로운 생명의 기쁨을 끝까지 추구하려는 의지는 지드의 문학의 독특한 출발점이 되어주었다.

1894년 어머니가 죽자 앙드레 지드는 1895년 어릴 적부터 흠모해 오던 연상의 외사촌 누이 마들렌 롱도와 결혼했으나, 그들의 결혼 생활은 오로지 정신적인 관계에 국한된 것이었다. 1896년 라로크 자치구의 시장으로 당선되었다. 그는 시장으로 있으면서 아프리카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상의 양식』을 완성했다. 젊음의 열광과 자유의 삶에 대한 고백록인『지상의 양식』은 출간 당시에는 주목을 끌지 못했으나 본능에 충실한 자유의 삶과 종교적인 도덕과의 대립에 대한 주제는 이후의 창작으로 꾸준히 이어졌다.

1909년 친구들과 함께 잡지 『라 누벨 르뷔 프랑세즈』(『NRF』)를 창간했으며, 이 잡지의 창간호에서부터 『좁은 문』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지드가 핵심 멤버로 활약한 이 잡지는 20세기 프랑스 문학의 중흥에 기여한 수많은 작가들을 세상에 알리는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사회적 현실에도 점차 눈을 뜨게 되면서 식민주의를 비판하는 글을 발표하기도 했으며, 공산주의에 크게 관심을 기울이기도 했다.

또한, 프랑스 문단에 새로운 기풍을 불어넣어 20세기 문학의 발전에 이바지 하였고 그가 유일하게 '소설'이라고 지칭한 『사전꾼들 Les Fauxmonnayeurs』(1926)을 발표함으로써 종래의 소설 관념을 타파하고 새로운 형식과 구성을 시도했다. 사회적 현실에도 점차 눈을 뜨게 되면서 식민주의를 비판하는 글을 발표하기도 했으며, 공산주의에 크게 관심을 기울이기도 했다. 앙드레 지드는 『배덕자』,『좁은 문』,『전원 교향악』,『사전꾼들』을 쓰면서 작가의 직무에 몰두하는 한편, 이러한 주제에 대한 갈등을 1926년부터 쓰기 시작한 자서전 『한 알의 밀이 죽지 않는다면』에 담아 위대한 고백 문학 작품으로 남겼다.

또 프랑스 식민주의에 시달리는 원주민의 참상을 여지 없이 폭로한 『콩고 여행 Voyage au Congo』(1926)과 문화적 폐쇄성과 획일성을 맹렬히 비난한 『소련기행 Retour de L'URSS』(1936)으로 사회적 활동을 하기도 했다. 여러 논문에서 유명한 『도스토예프스키론』을 비롯한 외국문학과 프랑스 문학에 대한 활발한 비평활동을 하기도 했다. 1938년 아내가 죽자 사실상 모든 창작을 끝맺고 평생 옹호했던 개인의 자유에 대해 전통의 가치와 도덕과의 공존을 모색했다.

앙드레 지드는 종교와 도덕의 구속과 타율성을 거부하고 진정한 도덕성의 탐구를 통해 새로운 인간 정신의 풍토를 만드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47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문학박사 명예학위를 받았다. 기성의 종교, 도덕의 구속을 거부하고 열정적인 구도자로 평생의 작품 세계를 추구한 끝에 그해 11월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1950년 1939년부터 80회 생일에 이르기까지의 삶의 기록을 담은『일기』의 마지막 권을 출판한 지드는 1951년 82세를 일기로 파리의 자택에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1891년 첫 작품 '앙드레 왈테르의 수기'를 발표한 이래, 주로 도덕과 욕망 사이의 갈등을 다룬 작품을 발표했다. 『지상의 양식』에서는 앙드레 지드는 전세계 젊은이에게 육체와 정신의 해방 찬가를 보낸다. 가르와 몽테블랑에서 카뮈와 사르트르에 이르기까지, 개인의 욕망을 부정하는 종교와 윤리로부터 해방을 꿈꾸던 세대에게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고 표현하라는 이 책의 호소는 전후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삶이 베풀어주는 기쁨을 최대한 향유하겠다는 그의 문학의 독특한 출발점은 바로 이 책에서 비롯하였다.

『좁은 문』은 그의 대표작으로 육체적인 쾌락과 지상의 행복을 승화시켜 현실적인 '사랑'을 종교적인 '존재'로 창조하거 사랑하는 남녀의 감정이 얼마나 높을 수 있으며, 절대 순수의 경기까지 도달할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19세기 합리주의 사상에 종지부를 찍고 새것을 제시하는 현대 문학의 복음서로 평가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외의 작품으로 『앙드레 왈테르의 수기』(1891), 『지상의 양식』(1897), 『좁은 문』(1909), 『배덕자』(1902), 『교황청의 지하도』(1914), 『전원교향악』(1919), 『콩고 기행』(1927), 『탕아귀가』(1907), 『도스토예프스키론』(1920), 『코리동』(1924), 『위폐 제조자들』(1926), 『나르시스론』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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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 : 우연정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그 동안 사보 기자와 KBS 방송작가로 일하면서 동화를 쓰다가, 지금은 동화 작가와 어린이 책 집필자들의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다양한 내용의 어린이 책을 쓰고 있어요. 대표적인 책으로는 《Why? - 갯벌》,《머리가 좋아지는 쏙쏙 집중력》,《머리가 좋아지는 똑똑 기억력》,《스스로 깨치는 통문자 한글, 1~5권》등이 있습니다.
그림 : 안광수
일러스트레이터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신 책으로는《토끼전》, 《새가 되소서 하늘을 나소서》,《e-경영을 통한 기업혁신 이야기》등이 있습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38쪽 | 504g | 173*225*20mm
ISBN13
9788957594001

책 속으로

그 날도 나는 외삼촌 댁에서 점심을 먹고, 어머니를 찾아 플랑티에 이모 댁에 갔다. 어머니와 이모는 이미 외출을 하셨는데, 저녁때나 되어서야 돌아오신다고 했다. 나는 집을 나와 부둣가를 산책하다가 알리사 생각이 났다. 갑자기 알리사를 찾아가 놀라게 해 주고 싶었다. 나는 한달음에 삼촌 댁으로 달려가, 대문이 열리자마자 계단으로 올라갔다.
“제롬 도련님, 올라가지 마세요. 마님께서 다시 발작을…….”
대문을 열어 준 하녀가 나를 막아섰지만, 나는 무시하고 계단을 올랐다. 어차피 외숙모를 보러 온 것은 아니었으니까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4층에 있는 알리사의 방으로 가려면 3층에 있는 외숙모 방을 지나야 했다. 외숙모 방에서 흘러나온 한 줄기 빛이 층계참을 비치고 있었다. 나는 들키지 않으려고 몸을 숨기다가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고 말았다.
방 한가운데의 긴 의자에 외숙모가 누워 있었고, 그녀의 발밑에 로베르와 줄리에트가 있었다. 외숙모 뒤에는 중위 복장을 한 어떤 젊은이가 있었다. 로베르와 줄리에트는 웃으면서 이 낯선 젊은이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뷔콜랭, 뷔콜랭! 내게 양이 있다면, 뷔콜랭이라고 이름 붙일텐데…….”
외숙모는 큰 소리로 웃었다. 곧이어 젊은이는 담배 한 대를 외숙모에게 건넸다. 외숙모는 몇 모금 빨다가 바닥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그러자 젊은 남자는 담배를 줍다가 숄에 발이 걸린 척하면서 외숙모 앞에 무릎을 꿇었다. 나는 들키지 않고, 그 앞을 지나 알리사의 방으로 들어갔다. 여전히 아래층에서는 웃고 떠드는 소리가 들려 왔다.
알리사의 방 안은 어두웠다. 그녀는 저녁 햇살을 등진 채, 침대 머리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
“아! 제롬, 또 왔니?”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려고 몸을 굽혔다. 나는 그녀의 얼굴이 온통 눈물로 젖어 있는 것을 보았다. 바로 그 순간, 내 인생이 결정지어졌다. 지금도 그 때를 돌이켜보면 마음 한켠이 쓰리다.
나는 그녀가 슬픈 이유를 그저 짐작만 할 뿐이었다. 그러나 나는 이 여리고 조그마한 영혼이, 흐느낌으로 온몸을 떨고 있는 연약한 육체가 감당하기에 그 슬픔이 너무도 가혹한 것이라는 사실을 뼈 속 깊이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내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요동쳐 올라오는 이 놀라운 감정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몰랐다. 그저 그녀의 머리를 내 가슴이 꼭 껴안은 채, 내 영혼을 입술에 담아 그녀의 이마에 대고 있을 뿐이었다. 사랑과 연민, 감격, 희생 정성이 뒤섞인 감당할 수 없는 감정에 이끌려 나는 하나님을 찾았다. 이제 내 삶의 목표는 분명해졌다. 오직 저 공포와 불행과 악으로부터 이 소녀를 지켜주는 것이 나의 유일한 소망이었고, 그녀를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치기로 결심했다. 기도하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 차 무릎을 꿇었을 때, 알리사의 목소리가 들렸다.
“제롬!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았니? 빨리 가! 들키면 안 돼.”
그리고 더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제롬,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마. 불쌍한 우리 아버지는 아무것도 모르셔.”

--- pp.24~28

줄거리

1909년 발표한 《좁은 문》은 앙드레 지드의 대표적인 작품이에요. 《좁은 문》은 작가 지드의 자서전적인 이야기에요. 실제로 지드는 세 살 연상의 사촌 누이 마들렌 롱도를 사랑했어요. 마들렌은 약하고, 감수성이 예민한 지드를 온화한 품성으로 품어 주었어요. 또 순수하고 지성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었지요.
부인 마들렌은 《좁은문》 에서 ‘알리사’가 되어 등장하지요.
알리사는 순수한 영혼을 가진 인물이에요. 그녀의 순수함은 청교도적인 엄격한 규율 속에서 신을 향하게 되요. 세상의 쾌락과 행복보다는 더욱 ‘성스러운 세계’를 갈망하게 되지요. 하지만 제롬에 대한 인간적인 사랑과 신에 대한 순수한 추구 사이에서 내면적인 갈등을 겪게 됩니다. 그녀는 결국 이 갈등을 풀지 못하고 죽음에 이르게 되지요. 이런 알리사의 모습은 사실 앙드레 지드 자신의 내면세계를 담고 있답니다. 순수한 알리사의 자기 희생은 아름답고 슬픈 사랑 이야기처럼 들리지요. 하지만, 앙드레 지드가 이 작품 속에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엄격한 종교적 권위와 계율 때문에 희생당한 영혼의 이야기랍니다. 알리사의 순수한 영혼은 종교적 계율에 얽매여, 진정한 기쁨과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스러져 갔어요. 종교적 율법과 도덕으로 그녀는 결코 자신이 도달하려고 평생을 애썼던 ‘성스러운 것’에 이르지 못했어요. 그녀의 순수한 희생은 결구 허무한 메아리로 끝나 버렸답니다. 앙드레 지드는 《좁은 문》을 통해 알리사를 희생시킨 엄격한 종교적 율법과 도덕주의를 비판하고 있답니다.
《좁은 문》의 결말과 달리 앙드레 지드는 사촌 누이였던 마들렌과 여러 번의 구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된답니다. 그러나 결혼 생활은 그리 순탄하지 않았다고 해요. 하지만, 지드는 마들렌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을 항상 마음에 품고 있었답니다. 지드는 평생을 종교적인 갈등에서 자유롭지 못했어요. 한편으로는 자유로운 인간성을 추구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청교도적인 엄격함을 동경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늘 정신적으로 방황하는 삶을 살았답니다. 하지만 그는 영혼 깊이 순수함을 간직한 인물이었고, 또 그것을 갈망하던 작가였답니다. 알리사처럼 말이지요.

출판사 리뷰

시리즈 특징

생각하는 힘을 흔히 사고력이라고 합니다. 몸이 약하면 병이 들 듯 생각하는 힘이 약하면 깊이 있는 생각을 못하고, 잘못된 판단을 내리기 쉽습니다. 운동이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면, 생각하는 힘을 강하게 길러 주는 것은 논술입니다. 논술의 정확한 의미는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고 이치에 맞게 말하거나 적는 것입니다. 하지만 논술은 하루아침에 갑자기 잘 할 수 있는 암기 과목이 아닙니다. 기초부터 꾸준히 연습해야만 합니다. 이 시리즈는 논술에 필요한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르도록 명작을 특별하게 이해하는 구성과 5단계 논술 프로그램으로 준비했습니다.

Step 1. '명작 스토리‘로 생각하는 힘 기르기
논술을 잘 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명작을 읽는 것입니다. 명작을 읽으면, ‘위대한 작가들의 생각하는 방법’과 함께 사람들을 예리하게 관찰하는 방법과 세계를 날카롭게 통찰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명작을 읽는다고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세상은 수백, 수천 개의 면을 가진 다면체 도형과 같습니다. 어떤 방향에서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모양으로 보입니다. 여러 가지 모양을 가진 복잡한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논술인 것입니다.

Step 2. ‘多지식’으로 세상 배우기
논술을 잘 하려면 여러 가지 방향으로 세상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역사, 사회, 경제, 과학, 지리, 예술, 상식 등 통합적인 지식이 있어야 하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워야만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통합 논술’이란 말이 생긴 것입니다.
《통합논술 多지식 세계명작》은 통합논술을 할 수 있도록 새롭게 엮은 시리즈입니다. 재미있는 명작을 읽으면서 중간중간에 있는 ‘교과 탐구’를 통해 다양한 교양과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를 읽다 보면, 주인공이 편도선이 부으면 왜 붓는지 의학 탐구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만약 주인공이 재판을 받으면 재판 제도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사회 탐구를 통해 깊이 파고 듭니다. 콜레라라는 전염병이 퍼졌다면 콜레라균을 언제, 어디에서 처음 발견했는지 생물 탐구를 통해 알게 됩니다. ‘교과 탐구’를 통해 어린이들은 언어 탐구, 경제 탐구, 역사 탐구, 과학 탐구, 상식 탐구 등 통합적인 지식과 통합적인 사고력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명작을 제대로 이해하는 힘이 되어 줍니다.

Step 3. '생각이 깊어지는 논술 세상‘으로 이해력, 논리력, 창의력 키우기
그 동안 어린이들은 알맞은 답을 선택하는 것에 길들여져 왔습니다. 스스로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어렵게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 주기 위해 이 시리즈 끝에 생각이 깊어지는 논술 세상을 준비했습니다.
1단계는 줄거리와 주인공, 주제를 이해하는 내용 이해하기.
2단계는 역사, 과학, 예술, 지리, 경제적 사실을 알고 논술하는 관련 지식 키우기.
3단계는 독창적이고 상상하고, 새롭게 해석하는 능력을 키우는 창의력, 상상력 키우기.
4단계는 논리적 사고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주는 비판적, 논리적으로 생각하기.
5단계는 종합적인 논술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내 생각과 주장을 논술하기입니다.
또한 논술을 풀고 나서 예상할 수 있는 답과 비교해 보면서 자기의 생각의 근거를 판단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5단계를 거치면서 어린이들은 사고 능력과 읽기 능력, 쓰기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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