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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Section 1 사람이 희망이다 Section 2 뒤섞임과 고유함의 융합 Section 3 부드러음과 단단함의 부리를 찾아라 Section 4 도전을 통해 미래를 열자 2권 Section 1 소통과 상생의 가능성 Section 2 함께 사는 지구, 공존의 키를 찾자 Section 3 지나옴과 다가옴, 역사 미래의 거울로 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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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경기침체로 힘겹게 살아가는 한국인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성공인'들이 희망찬 비전을 말한다. 이 책은 현재 대한민국을 둘러싼 전반적인 문제점들의 근원을 화두로 던지면서, 문제점을 타개할 방법과 더 나아가서는 미래를 위한 비전까지 제시해준다.
『인문학, 철학, 경제학, 정치학, 사학, 자연과학, 대중예술, 공동체 활동 전반』의 대한민국 지성인들 60인이 멘토가 되어 일반인들을 향해, 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논점을 담은 메시지를 전한다. 그렇기에 독자들은 어떤 책을 한 권 읽는 것 보다 많은 양의 정보와 양질의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국제적인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소시민들에게는 불황을 타개할 수 있는 탈출구가 되고, 청소년들에게는 현시점의 대한민국의 이슈를 전반적으로 다룬 교과서가 되며,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시사참고서가 될 것이다. 또한 지식인들에게는 다른 이들의 주장을 받아들이게 하는 관용의 도서이며, 일반국민에게는 시야를 넓히고 머리를 가득 채워 줄 자기계발서가 된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은 이 책의 독자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소통의 부재라는 병을 앓고 있다.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만을 받아들이고, 의견이 다른 이의 말은 무조건 틀렸다고 생각하며 비판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당연시 되고 있는 시대이다. 이런 풍조가 만연하게 되어, 정치인들은 자신의 의견만을 내세우기 바쁘다. 심지어 어린아이들도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의견이 절대적인 논리라고 판단하고 상대방을 공격한다. 윤평중 교수가 본문의 '담론과 관용'에서 '다른 담론들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바로 민주사회입니다.'라고 했다. 이렇듯이 현재의 대한민국이 성숙한 사회로 거듭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다른 관점의 논리도 심사숙고 후에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문화일 것이다. "60 PEPLE, 60 KOREA _ 歷史, 未來와 만나다"는 이런 성숙한 문화를 만드는 시발점으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진보와 보수, 법학과 철학, 과학자와 예술가, 기부자와 기업가, 정부와 시민, 우주인과 글로벌여행자'와 같이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대립분야'에 몸담은 명사들의 강연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강연에서는 놓칠 수도 있었던 내용을, 집중력을 요하는 매체인 '책'으로 재구성해, 콘텐츠를 좀더 받아들이기 쉽게 했다는 점도 장점중의 하나로 꼽을 수 있겠다. 국내·외로 어려운 요즘, 국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재에 대한 냉철한 판단과 미래를 향한 비전일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대한민국을 냉철하게 바라보는 글, 미래에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글, 한국인에게 힘을 북돋아 줄 수 있는 애정 어린 글' 등, 시의적으로 독자들이 꼭 필요로 하는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인 측면에서도, 독자개인의 측면에서도 상당히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