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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항구에 전설에 얽힌 감동적인 크리스마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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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저녀그 마우저는 톰 할아버지 무릎 위에 앉아 있다가, 할아버지의 깊은 한숨 소리를 들었습니다. " 내 사랑스러운 마우저야."톰 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 톰 할아버지는 예의 바르고 다정하게 말하는 사람이었지요. "내 예쁜 마우저야, 곧 크리스마스가 되는구나. 크리스마스에 아이들이 굶는 꼴을 어떻게 보고만 있겠니. 무슨 일이 있더라도 누군가를 고기잡이를 나가야 해. 누군가가 꼭 가야 한다면 마우저야, 그건 바로 나란다. 젊은 사람들은 갈 수가 없어. 만일 젊은 사람들이 고기를 잡으러 나갔다가 돌아오지 못하면 슬피 우는 아내와 아이들, 늙은 어머니는 어쩌겠니? 하지만 나는 마누라와 어머니가 오래 전에 세상을 떠났고 아이들고 다 커서 떠나갔거든."
---p.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