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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찬송가
아르카디아의 두 나그네 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 선물 붉은 추장의 몸값 이십 년 후에 완벽한 개심 황금의 신과 사랑의 신 마녀의 빵 하그레이브스의 기만극 가구 딸린 셋방 추수 감사절의 두 신사 백작과 결혼식 손님 아이키 쇼엔스타인의 사랑의 묘약 매디슨스퀘어의 아라비안나이트 바쁜 주식 중개인의 로맨스 물레방아가 있는 예배당 뉴욕 사람의 탄생 도시의 패배 1달러의 가치 1000달러 회전목마 같은 인생 마부석에서 녹색 문 식탁을 찾아온 봄 잘 손질된 등불 구두쇠 애인 사회적 삼각관계 작품 해설 작가 연보 |
O. Henry,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
오 헨리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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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는 섬에 가기로 결정한 즉시 소원을 성취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그 일을 하는 손쉬운 방법은 여러 가지였다. 가장 유쾌한 방법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호화롭게 식사를 하고 나서 돈이 한 푼도 없다고 밝힌 뒤 아무 소란도 피우지 않고 조용히 경찰관에게 인계되는 것이었다. 그러면 나머지는 친절한 치안 판사가 알아서 처리해 줄 터였다.---「경찰과 찬송가」중에서
대도시에서는 언제나 로맨스와 모험이라는 쌍둥이 영혼이 훌륭한 구혼자를 찾아 도처를 떠돈다. 우리가 거리를 헤맬 때면 그들은 은밀히 우리를 엿보고 스무 가지 다른 변장으로 우리에게 도전한다.---「녹색 문」중에서 우리는 흔히 ‘상점 아가씨들’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곤 한다. 그러한 부류의 사람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상점에서 일하는 미혼 여성들이 있을 뿐이다. 그들은 그런 식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째서 직업을 수식어 삼아 그들을 규정하는가? 공정해지기로 하자. 우리가 5번가에 사는 여자들을 ‘결혼 아가씨들’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잘 손질된 등불」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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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모파상”이라 불리는 단편 소설의 귀재 오 헨리
다정한 유머와 예기치 못한 반전의 페이소스로 펼쳐 낸 휴먼 드라마 “아, 존시, 저게 바로 베어먼 씨의 걸작이야.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던 밤에 그분이 저기에 저걸 그리신 거야.” 젊고 가난한 부부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각자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팔아 서로에게 줄 선물 을 마련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병상에 누운 채 창밖 나무에 매달린 마지막 이파리가 떨어 지면 자신도 결국 죽을 거라고 생각하는 여인의 이야기 「마지막 잎새」. 잘못 친 식당 메뉴판 글자 덕분에 벌어지는 우연한 사건을 담은 「식탁을 찾아온 봄」……. 오 헨리의 작품 세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뉴욕을 배경으로 소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다. 그는 대도시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관찰하고 상상 하여 비정한 세상 속에서도 가끔씩 벌어지는 공명의 순간을 포착한다. 특히 일정한 형식의 플롯과 반전을 통한 뜻밖의 결말은 오 헨리 단편의 가장 큰 특징으로, 이후 현대 미국 단편 소설의 전통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또한 오 헨리는 특정 계층이나 직업군이 사용하는 속 어나 은어, 전문 용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데, 작품 속 등장인물들이 생동감 있고 현실적 이게 그려진 것은 작가 특유의 어휘 구사 능력 덕분이다. 오 헨리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인간 에 대한 깊은 관찰에서 비롯된 애정 그리고 그의 유머와 페이소스가 지닌 스펙트럼 넓은 보 편성은 시공을 초월해 현재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 워싱턴 어빙이 단편 소설을 ‘전설화’했고, 에드거 앨런 포가 ‘표준화’했으며, 너새니얼 호손 이 ‘우화화’했다면, 오 헨리는 그것을 ‘인간화’했다. ─ 《뉴욕 타임스》 ▶ 오 헨리는 도시의 세속적인 일상 속에서 ‘낯선 아름다움’이라는 새로운 광맥을 찾아냈다. ─ 체사레 파베세(이탈리아 시인, 소설가) 수록 작품 경찰과 찬송가·아르카디아의 두 나그네·마지막 잎새·크리스마스 선물·붉은 추장의 몸 값·이십 년 후에·완벽한 개심·황금의 신과 사랑의 신·마녀의 빵·하그레이브스의 기만 극·가구 딸린 셋방·추수 감사절의 두 신사·백작과 결혼식 손님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