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여인의 초상 1 - 세계문학전집 297
EPUB
민음사 2013.05.16.
가격
9,100
8,190 9,1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이벤트1

이 분야의 이벤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여인의 초상

저자 소개 1

헨리 제임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Henry James

리얼리즘 소설의 정점을 보여주었으며 모더니즘 소설의 가장 중요한 선구자로 평가되는 헨리 제임스는 1843년, 당시 미국에서 유명한 변호사였던 헨리 제임스 1세의 아들로 뉴욕의 부유한 집안에서 출생했다. 아버지는 당대 최고의 지식인으로 손꼽혔고, 한 해 먼저 태어난 형은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이다. 어릴 때부터 여러 차례 부모를 따라 미국과 유럽을 오가며 생활했고 제네바, 런던, 파리, 볼로냐, 본 등지에서 가정교사의 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1862년 하버드 대학교 법학부에 입학하였으나, 얼마 뒤 문학에 뜻을 두고 단편소설과 평론을 쓰기 시작하여 신진 작가로 인정받게 되었다. 이때
리얼리즘 소설의 정점을 보여주었으며 모더니즘 소설의 가장 중요한 선구자로 평가되는 헨리 제임스는 1843년, 당시 미국에서 유명한 변호사였던 헨리 제임스 1세의 아들로 뉴욕의 부유한 집안에서 출생했다. 아버지는 당대 최고의 지식인으로 손꼽혔고, 한 해 먼저 태어난 형은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이다. 어릴 때부터 여러 차례 부모를 따라 미국과 유럽을 오가며 생활했고 제네바, 런던, 파리, 볼로냐, 본 등지에서 가정교사의 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1862년 하버드 대학교 법학부에 입학하였으나, 얼마 뒤 문학에 뜻을 두고 단편소설과 평론을 쓰기 시작하여 신진 작가로 인정받게 되었다. 이때 발표한 것이 최초의 단편 「실수의 비극」(1864)이다. 이후 문학에 전념하며 1966년에서 1869년까지, 1871년에서 1872년까지 『네이션』과 『애틀랜틱 먼슬리』에 기고자로 참여하였다.

1875년 고국을 떠나 파리로 갔고 거기서 이반 투르게네프, 귀스타브 플로베르, 에밀 졸라, 알퐁스 도데 등과 알게 된다. 특히 투르게네프에게 소설에서 중요한 것은 줄거리가 아니라 작중인물이라는 점을 배우는 등 유럽 문학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베네치아와 파리를 여행하는 동안 최초의 소설 『파수꾼』(1871)을 내놓은 후, 『뉴욕 트리뷴』의 기고자로 활동하며 파리에 거주하다 1876년 영국으로 가서 그곳에 정착한다. 그리고 잇따라 『미국인』(1877), 『데이지 밀러』(1878), 『워싱턴 스퀘어』(1880), ‘영어로 쓴 가장 뛰어난 소설’ 중의 하나로 평가받는 『여인의 초상』(1881) 등을 발표하였다. 이들 중에서 『워싱턴 스퀘어』를 제외하고는 모두 국제문제를 다루었다.

이어서 한동안 사회소설에 손을 대어 『보스턴 사람들』(1886), 『카사마시마 공작부인』(1886) 등을 발표하였고, 극작에도 관심을 가져 「가이 돔빌」(1895) 등 몇 편의 희극을 썼으나 실패하였다.
그 뒤 다시 소설로 돌아와 『나사의 회전』(1898), 『비둘기의 날개』(1902), 『특사들』(1903) 『황금 주발』(1904) 등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1905년에는 25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와 뉴욕, 워싱턴, 시카고 등을 방문하고 『미국 기행』(1907)을 썼으며, 하버드 대학교에서 명예 학위를 받았다.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 1912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명예 학위를 받았고, 1916년에는 국왕 조지 5세가 수여하는 명예 훈장을 받기도 했다. 사망하기 바로 전 해인 1915년 영국에 귀화하였다.

제임스의 성취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미국인도 아니고 유럽인도 아닌 어정쩡한 상황을 버텨 내면서 제임스는 “국제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었다. 둘째, 리얼리즘의 대가이면서 모더니즘의 선구로서 제임스는 형식에 대한 고려가 별로 없었던 소설에 형식적 완결성을 부여했고, 소설 비평과 이론의 기반을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내면 갈등을 겪는 여성 인물을 전면에 배치했다. 다양한 여성 인물들을 그려 냈을 뿐 아니라, 남성 인물들과의 관계에서 이들을 내면이 있는 개인으로 형상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것이다. 『워싱턴 스퀘어』는 세 번째 성취의 사례이다.

쉼 없는 창작열로 23편의 장편, 112편의 단편과 중편, 각종 평론과 여행기, 250여 편의 서평과 수십여 편에 달하는 비평문 그리고 만 통 이상의 편지를 남긴 그는 19세기 문학 리얼리즘에 있어 주요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자신의 소설을 직접 해설한 『소설의 기예』(사후 1934년 간행)는 소설 이론의 명저로 알려져 있다.

헨리 제임스의 다른 상품

역자 : 최경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마이애미 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네브라스카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를 받았으며 예일 대학교에서 풀브라이트 객원 교수를 지낸 바 있다. 한국 헨리 제임스 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헨리 제임스의 문학과 배경』이, 주요 번역서로는 『나르시시즘의 문화』, 『아메리칸』, 『나사의 회전』, 『일탈의 미학-오스카 와일드 문학예술 비평선』(공역), 그리고 강석경의 소설 『가까운 골짜기』를 영어로 옮긴 『The Valley Nearby』가 있다. 현재 경주(慶州)에 거주하고 있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16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8.30MB ?
ISBN13
9788937495984
KC인증

출판사 리뷰

인간 의식을 철저히 탐구함으로써 현대 소설의 기틀을 마련한 작가 헨리 제임스
인습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을 꿈꾸는 한 여인이 현실의 시련 속
에서 성숙해 가는 과정을 정교하게 그린 19세기 미국 소설의 걸작
“좀 전에 당신이 흥미로운 여인에 대한 내 생각을 알고 싶다고 했죠. 바로 저기
있는 여인입니다.”
젊고 아름답고 똑똑한 미국 여성 이사벨 아처는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을 원한다. 그녀는 이
모 터쳇 부인의 제안대로 미국을 떠나 영국에 사는 이모부 터쳇 씨 집에 머문다. 영국 귀족
워버튼 경과 미국인 사업가 캐스파 굿우드가 이사벨에게 청혼하지만, 자신의 자유와 독립
을 지키기 위해 거절한다. 터쳇 씨가 죽고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은 이사벨은 유럽을 여행하
며 인생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 보려다 교양 있고 우아한 마담 멀의 소개로 미국인 길버트
오스먼드를 만난다. 재산도 명예도 지위도 없지만 고상한 취향과 묘한 매력을 가진 오스먼드
에게 마음이 흔들린 이사벨은 터쳇 부인과 랠프의 반대에도 오스먼드의 청혼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오스먼드와의 결혼 생활은 이사벨이 꿈꿔 왔던 삶과 완전히 달랐고, 마담 멀과 오스
먼드의 본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여인의 초상』은 19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헨리 제임스는 등장인물의 심리와
인물들 사이 갈등에 대한 밀도 높은 묘사를 통해 살아 움직이는 삶의 진실을 포착, 리얼리즘
의 정수를 보여 준다. 주인공 이사벨의 내면 변화를 섬세하게 추적, 자신의 운명에 맞서는 한
인간의 모습을 실감 나게 그려 낸 『여인의 초상』은 인간 의식의 흐름을 집중적으로 조명함으
로써 20세기 현대 소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모범적 작품이다.
▶ 헨리 제임스는 같은 세대 작가 중 가장 지적인 인물이다. ─ T. S. 엘리엇
▶ 제임스의 문학 세계는 양탄자 무늬처럼 복합적이며 매혹적이다. ─ 츠베탕 토도로프
▶ 세르반테스보다 더 다채롭고, 스탕달이나 플로베르보다 더 흥미진진한 작가.
─ 앨런 W. 벨링거

리뷰/한줄평8

리뷰

8.2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