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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ing to Win 승리의 경영전략

Playing to Win 승리의 경영전략

: 세계 초일류 기업이 벤치마킹한 성공전략 5단계

리뷰 총점8.9 리뷰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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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654g | 153*224*30mm
ISBN13 9788997743070
ISBN10 899774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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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 론 전략은 현장에서 어떻게 실행되는가?
제1장 전략은 선택이다
제2장 성공이란 무엇인가
제3장 어디에서 사업을 할 것인가?
제4장 성공하는 방법을 찾아라!
제5장 강점을 살리는 경영을 하라
제6장 중요한 것을 관리하라
제7장 전략을 통해 사고하라
제8장 성공확률을 높여라
결 론 승리의 추구는 끝나지 않는다!

감사의 말
부록 A : P&G의 성과
부록 B : 전략의 미시 경제학적 토대와 두 가지 승리방식
주 석
색 인
저자 소개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김주권
국제경영과 글로벌전략을 전공으로 조지워싱턴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뉴저지 주립대인 럿거스 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고 텍사스 A&M-CC 경영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해외직접투자 및 신흥국 글로벌기업들의 글로벌화 전략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SERI)의 초빙연구위원을 역임하였고, 인천경제자유규역(IFEZ)의 투자 자문관과 신흥국 글로벌기업 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박광태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그리고 미국 버클리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물류와 서비스경영을 가르치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부원장과 한국생산성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기업경영학회 회장, 한국경영학회 부회장, 한국중소기업학회 부회장, 한국서비스경영학회 부회장 등으로 왕성한 학회 활동과 연구를 하고 있다. 역서로 『평평한 세상에서의 경쟁전략』, 『블루 엘리펀트』등이 있다.
역자 : 박상진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받고, 현재 진성과학(주)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다. 1996년 ㈜진성메디텍을 창업하여 15년 동안 회사를 경영하면서 혁신형 중소기업과 모범납세자(국세청장상)로 선정되었고, 우리나라 혈액진단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 최고위과정(AFP)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였으며 지금도 꾸준히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지속 가능한 경영 성과와 창의적 인재 개발을 위한 출판과 교육관련 사업에 열정적으로 도전하고 있는 그는, 대한민국이 하루 빨리 행복한 선진국이 되는 데 일조하길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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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말하자면, 전략은 선택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전략이란 경쟁자들에 비해 지속 가능한 우위와 우월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기업이 산업 내에서 자신의 특유한 위치를 확보하기 위한 통합된 일련의 선택이다.”」-9p.

중요한 일은 바로 승리하는 것이다. 여러분의 조직이 영리, 비영리 또는 정치 조직이든 정부 기관이든, 훌륭한 조직들은 단순히 생존하기 보다는 승리하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만 한다. 메이오 클리닉과 우리주변에 있는 일반적인 대학병원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각 지역 병원은 대부분 기존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것을 잘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메이오 클리닉은 의학의 세계를 탈바꿈시키고, 의료 연구에 선봉이 되고자 한다. 자기영역에서 승리하려는 열망을 가지고 앞으로 나섰다. 그리고 메이오 클리닉은 그렇게 실천하고 있다.--- p.12

5가지 선택, 하나의 프레임 워크, 하나의 프로세스를 함께 활용하면 어느 조직에서나 전략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핵심 내용을 얻을 수 있다. 필자의 의도는 여러분이 전략을 직접 수행하도록 하는 좋은 지침서(DIY)를 제시하는 것이다. 우리는 사업, 기능, 조직이 승리할 수 있는 경영전략을 설명하고자 한다. 즉 소비자들을 더욱 만족시키고 보다 성공적으로 경쟁하여 성공할 수 있는 전략을 만들고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개념과 프로세스, 그리고 실질적인 분석 도구들을 제공하고자 한다.--- p.13

세상엔 전략을 이해하고 기업을 위한 전략적 과정을 선도할 수 있는 더 많은 비즈니스 리더가 필요하다. 다양한 종류의 산업, 정부, 의료 서비스, 교육 그리고 사회 부문의 모든 조직적인 수준에서 전략적인 역량이 필요하다. 전략은 신비해질 필요가 없다.--- p.14

올레이는 많은 기업이 고심하는 전략적 문제, 즉 침체된 브랜드, 노령화된 소비자, 경쟁력 없는 제품, 치열한 경쟁 상황, 그리고 잘못된 방향으로의 질주라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그렇다면 그토록 많은 기업이 실패한 곳에서 올레이는 어떻게 극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을까? 올레이 직원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더 헌신적이고, 더 대담하거나 더 운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다만 선택에 대한 이들의 사고방식이 달랐을 뿐이다. 이들은 개별 관리자들이 더 분명하고 명확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효과적인 사고 프로세스, 즉 전략에 대해 분명하게 정의된 접근 방법을 갖고 있었고 이것이 바로 차이를 만들어낸 것이다.--- p.24

다섯 가지 선택단계 모두를 통해 나아가라. 성공을 정의하고, 사업 분야와 성공 방법을 선택한 뒤에, 또는 심지어 당신의 역량들을 평가한 뒤에도 멈추지 마라. 실행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전략을 만들려고 한다면 다섯 가지 모든 질문들에 대해 끊임없이 답변해야 한다.--- p.47

“전략은 다른 그 무엇도 아닌, 바로 승리하는 방법이다.”
--- p.6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세계적인 경영사상가인 로저 마틴 교수가 개발하고, 탁월한 경영자인 래플리가 P&G의 전략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직접 사용한 전략에 대한 접근과 실행방법을 다루고 있다. P&G의 DNA에 깊이 녹아있는 전략에 대한 이 접근 방법은 1)우리의 열망과 목표는 무엇인가?, 2)우리는 이러한 열망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업분야를 어디로 선택할 것인가?, 3)선택된 사업분야에서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 4)이러한 분야에서 그리고 제시된 방식으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이 필요한가? 그리고 5)이러한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어떤 경영관리 시스템이 필요한가? 로 구분되어있다. P&G의 경우 전략은 WTP(Where to Play: 사업분야)와 HTW(How to Win: 성공방법)의 선택, 핵심역량 그리고 고객의 요구를 독특하게 만족시키는 경영관리 시스템의 선택들을 조화롭게 통합해 사업에 대한 경쟁우위와 뛰어난 가치창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전략은 승리하는 방법이다.

특히 전략을 성공하려는 열망과 성공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정의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 점이 돋보인다. 성공하는 것이 궁극적인 열망이 아니면, 기업은 지속 가능한 우위를 창출하기 위해 적절한 자원을 충분히 투자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열망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연례 기업 보고서의 지면을 훑어보면 틀림없이 열망이 가득한 비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들의 경우 비전이 어떻게 실제 전략과 궁극적인 전략적 행동으로 변환되는지를 알아내는 것은 매우 어렵다. 최고 경영자들 대부분이 구성원들과 열망을 공유할 때 그들의 전략적 작업은 대부분 달성되었다고 믿고 있다. 불행하게도, 그 이후엔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열망과 연결된 분명한 사업 분야와 성공방법의 선택 없이는 비전은 좌절되고, 궁극적으로 구성원들은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게 될 것이다. 기업은 행동하기 위해서 언제와 어떻게에 대한 선택이 필요한데 이 책의 내용이 바로 여기에 대한 답을 줄 것이다.

여러분들은 이 책에 소개된 P&G의 사례를 통해 특히 앞의 5가지 점략에 대한 접근방법인 단계적 질문들로 구성된 전략적 선택단계(Strategic Choice Cascade)를 적용한 사례를 통해 기업에서 전략입안과 실행에 많은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궁극적으로 이 책은 조직 내에서 전략적 사고와 전략적 실행의 규율을 만들기 위한 선택에 관한 이야기이다. 비록 P&G를 주요 사례로 사용했지만, 여기에 소개된 전략 접근법이 글로벌 소비재 상품 회사에서만 유효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 책은 신규조직, 비영리조직 그리고 정부관계기관 등의 모든 종류의 산업과 모든 규모의 조직에서 강력하게 활용될 수 있 실전 경영전략의 실행가이드로 손색이 없다. 기존의 경영전략으로 효과를 얻지 못하는 기업 경영자나, 국가와 비영리조직의 미래를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입안해야하는 책임자, 이제 막 회사를 시작하는 벤처 사업가 그리고 개인의 역량을 성과와 연결 시켜 승리를 얻고자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공감과 감동이 전해지리라 본다.

〈독자의 편지〉

안녕하세요

나는 지금까지 5,000여권의 경영, 영업, 마케팅 그리고 경쟁전략에 관한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출간된 가장 좋은 책 중의 하나입니다.. 절대 경솔하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책이 도움이 되는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1. 내가 수년간 해온 것처럼 소수의 직원만 있는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또는 현재의 나처럼 소호(SOHO) 비즈니스를 한다 해도 이 책에서 얻는 학습효과는 동일하다. 이 책은 지금까지 나온 책과는 다르다. 경쟁하고 있는 사업범주 내에서 승 리할 수 있는 의사결정을 놀랄만큼 명쾌하게 내릴 수 있는 방법을 보여 준다는 측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 이 책은 사업에서 벌어들인 돈이 더 많은 고객에게 유익하도록 쓰여진다는 점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다. 5가지 전략적인 의사결정 단계를 활용하면 언제 어떤 경우에나 적절한 실행이 가능할 것이다.

2. 이 책은 수정처럼 맑고 분명한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즉 ‘어디에서 사업을 할 것인가’인데 그것은 승리를 위해서 선택해야 하는 카테고리, 소비자, 산업이나 또는 세분시장이다. 지금까지 시장 세분화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쓰인 책은 소수에 불과하다. 수백 권의 책에 시장 세분화와 관련된 장이 있지만, 사실상 모든 책들은 우리가 진정 필요로 하는 실제 사업세계에서 적용되는 멋진 예는 없이 이론적인 얘기만 하고 있다.

나는 ‘어느 분야에서 사업을 할 것인가’에 대한 아이디어를 종이 위에 쓰기 시작했다. 예를 들면 어떻게 Tide를 소수의 경쟁자만이 있는 채널로 유통을 확대하였는지가 나와있다. 즉, 약국, 코스트코, 달러 스토어, 자판기, 자가 세탁기 그리고 야영장 같은 곳에 확장한 것이다. 이는 나에게 많은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하였다.

3. 사례의 제공: 로저 마틴은 P&G의 직원들과 이 책에서 실제 사례의 기본이 되는 수많은 인터뷰를 하였다. 따라서 다른 책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일반적이고 밋밋한 사례와는 달리 아주 구체적이고 명확하다. Bounty가 고급 레벨의 종이 타월이고, 단지 최고급 소비자의 3가지 세분시장을 목표로 하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물론 나도 전혀 몰랐다. Gain의 브랜드 매니저가 그 제품을 생산 중단하라고 권고하였지만, 새로운 제품 매니저와 새로운 전략이 그 제품을 회생시켜 놓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Olay는 쇠퇴하는 브랜드와 나이든 고객들 그리고 미미한 마진으로 고군분투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는 새로운 사업분야의 선택과 새로운 승리의 전략이 동력을 제공하기 전까지의 얘기이다. 이런 것들이 내가 이 책에서 확인한 내용이다. 우리는 늘 어떤 브랜드와 그 브랜드 쇠퇴의 문제와 싸우게 된다. 소비자들은 점점 나이 들어간다. 이런 고객과 함께 브랜드가 사라지는 것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이 해결책을 올레이의 풍부한 사례에서 찾아라. 어떻게 마진을 올릴 것인가? 이런 질문들은 모두, 대부분의 비즈니스가 고군분투하고 있는 근본적인 이슈들이다.

4. 이 책은 당신이 선택한 사업무대가 어디든지 그 곳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찾게 해줄 것이다. 제품이나 서비스의 카테고리에서 승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현재 사업이 성공적이지 않다면 이 책에서 제시되는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명쾌한 사고와 제안을 여러분은 좋아하게 될 것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카테고리에서의 승리를 잊어버리고, 일상적인 활동을 따라 움직이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다. 이 책의 명쾌한 사고를 가지고,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마론 샌더스

래플리와 마틴은 쉽게 섞일 수 없는 전략의 엄격함과 간결함이라는 2가지 장점을 절묘하게 융합하였다. 승리의 전략은 영감을 주는 가벼운 이야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깊이 있는 실질적 숙고에서 얻어진다. 풍부한 사례를 통해서 실제로 어떻게 전략이 실행되는지 설명해주는 이 책은 읽기에 지루하지 않고 명쾌하며, 즐거움을 가져다준다.
- 《Fortune》

“나는 CEO가 쓴 책을 싫어한다. 그러나 이 책은 큰 충격이다. 훌륭한 실무 지침서로서 대성공이다”
- 《Forbes》

이 책은 래플리의 시각으로 환골탈태한 Pampers, Tide, Olay등 친숙한 브랜드를 집중 조명한 대단히 매력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 《The Economist》

경영 전략 수업으로 전략전문가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 《Financial Times》

경영전략에 대한 통찰과 흥미로운 실례의 핵심을 모아놓은 이 책은 모든 수준의 리더가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 《Publishers Weekly》

이 책은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에 대해서 주의 깊고, 유려한 문장으로 집필되어, 오늘날 사업을 하고자 하는 누구에게나 이득을 줄 것이다.
- 《Marketing Daily》

회원리뷰 (17건) 리뷰 총점8.9

혜택 및 유의사항?
Playing to Win 승리의 경영전략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i*****1 | 2015.05.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성공기업의 CEO에게서 경영비결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전략들이 있을텐데 그런 전략 중 하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으레 경영 이론서를 읽으면 딱딱한 내용에 읽기가 싫어지는데, 이 책에는 자기가 경영한 회사의 실제 사례를 들었기에 술술 읽혔던 것 같다.  경영자가 직접 얘기해주는 경영전략 이야기라는 느낌이 계속 들었다. 실제;
리뷰제목

성공기업의 CEO에게서 경영비결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전략들이 있을텐데 그런 전략 중 하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으레 경영 이론서를 읽으면 딱딱한 내용에 읽기가 싫어지는데, 이 책에는 자기가 경영한 회사의 실제 사례를 들었기에 술술 읽혔던 것 같다.

 경영자가 직접 얘기해주는 경영전략 이야기라는 느낌이 계속 들었다. 실제 사례와 이론을 같이 얘기해주며... 그래서 몰입이 더 되었던 것 같다.

 내용 중에는 영원한 전략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개선하고, 다듬고, 경쟁력있게 변화시키고,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한 부분이 인상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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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경영전략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 2014.11.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승리하는 기업의 전략, 비밀은 있다. 그러나 그 비밀이 새삼 놀랍지는 않다. 일단 정공법을 따르기 때문이다. 사람과 조직은 결국 전략으로 하나가 되고, 목표를 향해 움직인다. 전략은 사업의 특징을 파악하고 그 곳에 사람들이 모여 동기 부여로 목적을 달성하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질레트로 P&G를 전부 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 건 P&G는 마케팅 능력과 전략적 사업 수완;
리뷰제목
승리하는 기업의 전략, 비밀은 있다. 그러나 그 비밀이 새삼 놀랍지는 않다. 일단 정공법을 따르기 때문이다. 사람과 조직은 결국 전략으로 하나가 되고, 목표를 향해 움직인다. 전략은 사업의 특징을 파악하고 그 곳에 사람들이 모여 동기 부여로 목적을 달성하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질레트로 P&G를 전부 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 건 P&G는 마케팅 능력과 전략적 사업 수완이 남다르다. 예전에 P&G 면접을 두 차례나 보면서 그들의 시장 개념과 마케팅, 영업 관리 철학을 배울 수 있었다. 철저히 개인화된 전략으로 움직이되, 전체 조직 윤곽 내에서 자율적으로 업무에 임한다. 실적으로 평가받고 뛰어난 역량을 갖췄다면 성장도 빠르고 인정도 확실하다. 그러니 P&G가 세계적으로 우수한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조직 이탈률도 낮은 상태로 발전을 지속하는 게 아닌가 싶었다. 강점에 집중하라는 말은 P&G의 대표적 책략이다. 그들은 완전히 시장 독식이 이뤄진 분야는 쉽게 도전하지 않는다. 또, 신흥시장에서 경쟁자를 타도하고자 철저히 시장을 분석하고 끈질기게 발전을 거듭해 마침내 시장을 차지한다. 이런 시도를 메소드라는 신생업체가 어느 정도 모방해 승리했고, 조직 규모도 엄청나게 커졌다. 주가는 그 기업의 실적과 미래 성장 가능성의 지표다. 엄청난 수준의 성장은 P&G가 자신의 시장 지위를 강도 높게 보호하고, 새로운 시장에서 후발 주자를 완전히 분쇄하며 달성한 성과다. 시장의 냉혹함을 보자면 P&G만큼 확실한 기업도 많지는 않다. 세계 1위 브랜드를 너무나도 많이 갖고 있어 업무가 상품 카테고리마다 분산되어 있는 조직 형태만 봐도 P&G의 간결하지만 집중적인 사업 철학을 알 수 있다. 저자는 P&G에서 성장을 체험하고 전략의 중요성을 실무로 확인한 사람들이다. 전략을 읽자면, 사실 놀랍다기보다 상식아닌가란 생각이 먼저 든다. 성공은 전통적 방법에서 비롯된다는 저자의 말이 맞는 것 같다.다만, 시대적으로 변하는 기술과 소비 트렌드에 따라 모양이 바뀔 뿐 승리하는 기업은 명확한 전략으로 조직 구성원이 모두 수긍할 수 있는 판단 프로세스로 업무를 진행한다. 전략이 작동되는 방법을 텍스트로 전부 알 수는 없지만, 저자가 경험에서 얻은 사실적 사례를 통해 전략과 승리의 관계를 채울 핵심 요소를 배울 수 있었다. 승리는 전략에서 나온다는 점도 다시 한 번 상기하는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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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을 위한 경영전략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오*장 | 2014.11.2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경영전략을 기업의 영속적인 비지니스를 위해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기업들은 영속적으로 성장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외부의 환경에 따라서 제대로 된 사업의 방향을 진행하는 것이 힘들수도 있을 것이다. 기업들의 경기가 순항하면서 잘 이루어진다고 하면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걱정없이 진행을 할 수 있겠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는 이러한 기업들의 경영전략들이 어떻;
리뷰제목
경영전략을 기업의 영속적인 비지니스를 위해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기업들은 영속적으로 성장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외부의 환경에 따라서 제대로 된 사업의 방향을 진행하는 것이 힘들수도 있을 것이다. 기업들의 경기가 순항하면서 잘 이루어진다고 하면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걱정없이 진행을 할 수 있겠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는 이러한 기업들의 경영전략들이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서 기업의 성장과 방향이 달라질수 있을것 같다.

올바른 경영전략은 조직원들에게도 비전을 제시해줄수 있기 때문에 어떠한 성공전략을 펼치는지에 따라서 달라질수도 있을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어떠한 경영관리 시스템을 통해서 진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볼 필요도 있어보인다.

단순한 도식화를 통해서 기업들의 진행되는 과정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인식을 할 수가 있어서 간결화된 느낌을 충분히 느낄수가 있었다. 모든 분야에서 우월할 수 있다고 하면 좋겠지만 사실상 독점적인 우위를 점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해본다고 하면 자신의 사업에 대해서 집중을 하는것이 어떤 부분인지에 대해서도 재 전략을 짜야할 필요성이 있는것 같다.

P&G의 사례를 통해서 기업들이 처하는 방향에 대해서 고민을 여러모로 해볼수 있는 것이 많은데 승리할 수 있는 지배전략에 대해서 점진적으로 나아가는 방향을 볼수가 있었다. 분명히 어려운 부분이 있어보이긴 하지만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노력을 하면서 경영자로서의 성과를 어떻게 펼칠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 볼수 있을것 같다.

책에서 볼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 하는 과정이 나오는데 그 과정을 살펴보면서 새롭게 느낀점도 있는것 같다.

선택을 두려워 말라 , 소비자가 보스다, 나만의 경기장을 찾아라, 남과 다른 길을 가라, 관리 시스템을 갖추어라는 말을 통해서 우리가 새로운 시스템을 정비할 수 있다고 하면 새로운 방향을 잡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부분이 많아보인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큰 흐름을 보지 못하고 작은 것에만 집중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회사를 포괄적으로 보는 시각에 대해서 조금더 원활하게 볼 수가 있는것 같다. 실무적으로 배우지 못한 노하우에 대해서 책을 통해서 이론적인 접근을 할 수 있다고 한다면 회사의 거시적인 측면을 바라보는데 있어서 새로운 시각을 갖출수 있을것 같다.

작은 회사, 큰 회사와 상관없이 경영에 대한 새로운 전략을 펼쳐야 할 부분도 충분히 있어 보이기에 P&G의 사례를 통해서 성공적인 비지니스를 하는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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