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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레몬을 준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고전이 품은 상쾌한 숨통과 위로를 건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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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에세이 top2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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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초대의 글

강도윤 - 실패와 고통을 통해 발견한 빛
최선경 - 길 끝에 희망
하소현 - 무엇을 보고 있는가
햇 살 - 빛을 따라
이상미 - 인생은 지옥이다
김창운 - 좌절을 이기게 하는 치유의 빛
박순희 - 힘을 빼고 걷는 시간
박호숙 - 첫 문장에 담긴 설렘
안소현 - 고전, 왜소한 나를 사랑하는 방법
김희숙 - 꿈의 향연
단무지 - 커피 한 잔, 그리고 사유의 시간
김단비 - 폭풍 속에서도 잔잔한 바다를 꿈꾸며
김미영 - 언제나 삶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진가록 - 방을 사다
레 이 - 문 앞에 서서
심미경 - 책 속에서 찾은 위로의 빛
송미향 - 삶이 묻어난 이파리 가득한 나무
문춘희 - 삶의 여유를 찾아가는 여정, 안톤 체호프를 만나다
콩소라 - 영혼이 비추는 길을 찾다
유혜정 - 성장통을 함께 한 존재와 더불어 살기
장성남 - 다음 모험은 무엇일까?
손재현 - 패션의 완성은 한 손에 책!
박시은 - 빛나는 순간들은 언제나 온다
김동환 - 고전에서 찾은 빛으로 향하는 삶
이서윤 - 때로는 문학이 삶을 위로한다
이영숙 - 고전의 강물에서 나를 찾다
이미하 - 한 마리 반딧불이가 되어 캄보디아로

저자 소개 27

하루하루 새로운 날을 살아가고 있는 31년 차 직장인이다. 직업적으로는 회사의 문제를 해결하는 관리자이다. 개인적으로는 ‘사람의 마음’에 관심이 많아 20년 동안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2005년부터 시작한 천 권 독서로 마음이 모든 일의 근본임을 깨달았다. 동기부여와 리더십 전문가로서, 직원이 일에 대한 의미를 찾아 삶을 주체적으로 끌고 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글로 삶의 결을 그리는 라이팅 코치, 감각을 일깨우는 아트 코치, 사고력을 넓히는 독서 코치로 활동 중이다. 일상과 예술, 삶과 고전을 연결해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서로 『고전 읽는 아이, 질문력이 다르다!』, 공저 『에세이처럼 살고 싶다』 등이 있다.

김단비의 다른 상품

고전에서 길을 찾고자 《독서공방 므네》를 열었다. 알고 보니 인문 고전은 사람의 흔적과 궤적이었다. 독서 나눔과 함께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자신의 궤적을 생각하는 봉덕동 동네 사람들과 기쁨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저서 『우리는 왜 문학 작품을 읽는가?』가 있다.
도시 생활을 청산하고 밀양으로 귀촌한 지 17년째다. 도예가인 남편과 오손도손 살고 있으며 다섯 마리 고양이의 집사이다. 새벽이슬과 저녁노을, 장작불 지피는 것을 좋아한다. 자연과 더불어 사람, 사랑, 책, 예술로 가득 찬 삶을 꿈꾸었지만 현실은 학교 공무직으로 또다시 직장인이다. 평범한 오늘이 가장 큰 행복임을 깨달아 지금 이 순간을 살고자 노력하는 욕심 많은 사람이기도 하다. chansol7179@naver.com

김미영의 다른 상품

생각학교ASK 5기 연구원과 폴라리스 1기 텍스트마스터 그리고 맨발학교 학생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매일 읽고, 쓰고, 맨발로 걸으며 스스로 바로 서는 힘을 기르고, 학생들에게 개인적인 성공을 위한 경쟁이 아닌, 완성을 위한 삶의 본질과 가치를 추구하도록 읽기와 쓰기의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성수업』, 『쓰기와 걷기의 철학』이 있다. 1991년 3월부터 현재까지 유성여자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사십대 중반까지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지 못했다. 변화가 필요했고, 돌파구를 찾아야 했다. 2
생각학교ASK 5기 연구원과 폴라리스 1기 텍스트마스터 그리고 맨발학교 학생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매일 읽고, 쓰고, 맨발로 걸으며 스스로 바로 서는 힘을 기르고, 학생들에게 개인적인 성공을 위한 경쟁이 아닌, 완성을 위한 삶의 본질과 가치를 추구하도록 읽기와 쓰기의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성수업』, 『쓰기와 걷기의 철학』이 있다.

1991년 3월부터 현재까지 유성여자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사십대 중반까지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지 못했다. 변화가 필요했고, 돌파구를 찾아야 했다. 2016년 ≪지구인교사학교연수≫가 전환점이 되었다. 연수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실천하는 힘을 길렀다. 2017년 이은대 작가를 만나 글 쓰는 삶으로 이어졌다. 윤효식 대표가 이끄는, 소중한 꿈과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모임인 ≪청춘도다리≫를 만났다. 2017년 가을 무렵 권택환 교수의 ≪맨발학교≫에 입학했다. 이 모든 과정들이 인연 따라, 삶의 흐름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모두가 ‘홍익’을 실천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이었다. 매일 새벽 하루를 시작하는 의식처럼 맨발 걷기와 글쓰기를 하며 나를 찾고, 나를 치유하고, 자존감을 회복하여 나를 바로세우고 내 삶의 당당한 주인으로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다. 나아가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들의 삶에 꿈과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고 힘과 용기의 싹을 틔우게 하는 동기부여 강연가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또한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누리고자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저서로는 『인성수업』 『쓰기와 걷기의 철학』이 있다.

-이메일 japtos1228@naver.com
-블로그 http://m.blog.naver.com/japtos1228

김창운의 다른 상품

두 아이가 정신적, 경제적 독립을 기도하는 엄마입니다. 남편과 같은 편이라고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생계를 위해 직장도 다닙니다. 커다란 허들 50개를 넘었고 앞으로 더 많은 허들을 넘을 예정입니다. 책과 글쓰기가 동력입니다. 언제나 사람 속에서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살아가려 합니다. 어른다운 어른이 꿈입니다.

Danmuzi

서른에 백수가 된 INFP 디자이너. ‘단순하고 무한한 지혜로 살자’는 의미를 담아 ‘단무지’라는 작가명을 지었다. 회사 밖에서 자립하는 방법에 대해 탐구중이며, 나에게 맞는 모습의 먹고사니즘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고군분투 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danmuzi.toon에서 인스타툰을 연재중인 2.1만 팔로워 작가로, 첫 저서에는 연재한인스타툰을 엮은 그림 에세이 ‘단무지의 단순한 마음일기’가 있다.

단무지의 다른 상품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건 무엇일까? 사는 곳, 취향, 하는 일. 안동에서 태어났다. 유년은 대부분 분천, 그 뒤로는 줄곧 경산에서 살고 있다. 향과 맛이 강한 음식은 모두 좋아한다. 글도 마찬가지다. 학원강사, 제빵사, 바리스타를 거쳐 지금은 귀금속 세공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책을 자발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더 나은 삶을 살아가고 싶은 욕망이 있다. 그 욕망을 원동력 삼아 쉽지 않은 책읽기를 생각학교ASK의 도움으로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나름 자생력이 생겨 이제는 금융 프로그램 《돈에서 자유를 만나다》를 진행하며 한 달에 한 권씩 금융책을 읽어내고 있다. 나는 돈에서 자유를 만나기 위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건전한 정신건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정신건강을 위해선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운동의 다양성으로 삶을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내 삶을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이다. 재무플랜 4주 과정 : 《돈에서 자유를 만나다》 프로그램 진행하였다.
밖에 나가 노는 것보다 집에서 책 읽는 것을 더 좋아했던 아이. 고등학교 시절 문학 시간을 가장 사랑했던 학생이 마흔 즈음 고전을 만나 읽기의 즐거움을 깊이 만났다. 같이 읽는 즐거움을 아이들과 나누고 싶어 한 책 읽기를 실천하고 있는 20년차 초등교사이다. 내 안에 담겨 있는 미지의 샘물을 글로 써내려가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는 공저 『넋두리로만 그치지 않을 교사의 일상과 성장 이야기』가 있다.
퇴사를 꿈꾸며 다양한 양식(form)의 사직서를 품고 사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끄적거리며 낙서하듯 습작을 즐긴다. 읽고 쓰는 것을 통해 삶의 위로와 의지를 다지며 힘을 얻는다. 언젠가는 뜨뜻하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글을 짓는 것이 소망이다. '휩쓸리지 않기'가 삶의 모토지만 퇴근 후 늘 이것저것 기웃대며 휩쓸리는 인생을 살고 있다. 한 잔의 커피와 책 한 권에 사치를 담아 허세 부리기를 좋아한다.

박시은의 다른 상품

20년 차 특수학교 교사이다. 초등학교 졸업 3일 만에 돈을 벌기 위해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공부가 하고 싶었고 이후 특수교사가 되었다. 현재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기 위해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장애 학생들과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며 지내고 있다. ‘햇살’, ‘여행’, ‘행복’이라는 단어를 좋아하고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가꾸며 글 쓰는 삶을 꿈꾼다.

박호숙의 다른 상품

남들보다 조금 이른 퇴직을 하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늘 가슴이 설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건강한 영혼을 위하여 책을 읽고 사유를 나누고 건강한 육체를 위하여 요가와 런닝을 꾸준히 하고 있다. 좀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영어 공부에도 뒤늦은 열정을 쏟고 있다. 포기하지 않고 지속하는 것이 최고의 재능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서두르지 않고 나만의 속도를 즐기고 있다. 따뜻한 공간, 시골 책방 《루체암》의 책방지기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때 뮤지컬에 열정을 불태웠던 시골 약사. 하루 대부분을 홀로 보내는 작은 시골 약국이지만 음악과 책이 있어 그 어떤 곳도 부럽지 않다. 나만의 월든을 거닐며 사색도 하고, 전용 오페라 극장에서 대가들의 음악을 들으며 행복하게 일하고 있다. 공저 『리딩 퍼포먼스』 『그녀들의 예술 산책』이 있다.

송미향의 다른 상품

엄마라는 이름표를 달고 살아온 지 19년이 되었습니다. 좌충우돌 두 아이를 키우며 끊임 없이 공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20년, 아이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그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미술교육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아이들의 생각이 자라고 마음이 단단해지는 것을 돕고 싶었습니다. 고민 끝에 재활심리 미술치료를 전공하고, 협동중심 미술치료를 통한 아이들의 사회적 기술 향상을 돕는 연구 논문을 썼습니다. 그리고 10년, 엄마들의 다양한 양육 태도와 말투를 경험하며 아이들의 마음 이야기를 듣고 돕는 상담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부, 부모, 자녀 그리고 각
엄마라는 이름표를 달고 살아온 지 19년이 되었습니다. 좌충우돌 두 아이를 키우며 끊임 없이 공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20년, 아이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그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미술교육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아이들의 생각이 자라고 마음이 단단해지는 것을 돕고 싶었습니다. 고민 끝에 재활심리 미술치료를 전공하고, 협동중심 미술치료를 통한 아이들의 사회적 기술 향상을 돕는 연구 논문을 썼습니다. 그리고 10년, 엄마들의 다양한 양육 태도와 말투를 경험하며 아이들의 마음 이야기를 듣고 돕는 상담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부, 부모, 자녀 그리고 각 개인의 성장을 돕는 교육을 연구하는 ‘한국지감성장연구소’를 설립, 운영하고 있습니다.

3년차 엄마들의 성장을 돕는 행복을 꿈꾸고, 행복을 가꾸는 엄마들의 모임 ‘행꾸맘의 지감성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공감소통은 순환이 되어야 함을 깨닫고 ‘공감순환법’이라는 소통법을 연구하고 정리했습니다. 엄마의 말투를 변화시키는 ‘공감순환법’으로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태아부터 성인까지 모두의 성장을 돕는 ‘성장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메일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심미경의 다른 상품

진정한 사랑은 나를 돌보는 일에서 시작됨을 깨닫고 실천하는 중. 글쓰기를 통해 단단하고 자유로운 삶을 꿈꾸는 영어교사

안소현의 다른 상품

일상 속에서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는 재미에 푹 빠져 살고 있다. 사형제의 엄마이지만, 살림도 하수고 육아도 하수다. 아이들의 내면 성장을 응원하는 것에는 고수이고 싶다. 20대와 30대의 찐한 연대감을 바탕으로, 대학교 상담센터와 온라인, 대면상담을 하는 상담심리사이다. 작은 공간인 ‘마음을 누이다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국대학교 영어교육 대학원을 졸업했다. 25년동안 영어강사를 하며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천직으로 생각하고 있다. 2009년 캄보디아를 처음 다녀온 후 그곳 사람들의 순박한 삶과 순수함에 매료되어 언젠가 캄보디아에 학교를 세우는 꿈을 갖고 있다. 카카오톡 : kru5110

이미하의 다른 상품

늘 호기심천국이며 질문의 힘으로 세상을 알아가는 내공의 소유자이다.
한국코치협회KPC인증전문코치, 부산시 공무원 34년. (사)한국문화예술진흥협회 독서논술분야 전문연구위원. 시낭송가. 사회복지사 2급. 전문면접관 2급. 인문고전독서지도사 1급. 저서『아무튼 지치지 않도록』, 『그림책을 활용한 감정코칭』(공저).

이서윤의 다른 상품

경남 함안에서 1남 1녀를 둔 워킹맘. 시부모님 일을 도우며 행복교육지구 마을교사, 청소년 고전 낭독 수업을 하고 있다. 글쓰기와 책쓰기 코치 글마마. 블로그에서 ‘나를 쓰는 글쓰기’ 프로그램인 [나쓰소]를 운영한다. 방황하는 이들의 글쓰기 안내자가 되어 그들의 이야기를 생동감 있는 책으로 만들고자 한다. 공저 『마더』 공동 시집 『시집 필사하다 시인이 되다』

이영숙의 다른 상품

1970년 경북 영주에서 태어났다. 봉화군 청량산 자락에서 고추, 담배 농사를 도우며 별과 달, 꽃과 나무를 친구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 산길을 뛰어다니던 산골 소녀가 쉰살 꽃을 피웠다. 두 딸의 엄마 28년째, 보험회사 23년째, 생각학교ASK에서 4년째, 어린 시절 기억쓰기 10년째. 어린 시절 기억쓰기 전문가의 꿈을 펼치고 있다.

장성남 의 다른 상품

글 쓰는 커피마니아. 출판사 미디어줌에 몸담고 다양한 출판 작업에 참여한다. 개인적으로는 독서교육전문가로서 『낭독독서법』, 『기억독서법』, 『오늘도 꿈모닝입니다』를 펴냈으며 독서와 코칭강좌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전부터 커피 맛을 좀 안다고 자부했는데, 이번 출판을 준비하며 커피의 다양한 향미에 제대로 빠졌다.

진가록 의 다른 상품

선경지명

26년차 중학교 영어교사로 교사성장학교 고래(Go來)학교 교장(2019~)과 실천교육교사 모임 운영진(2018~)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생과 교사 모두가 행복해지도록 돕는 체인지메이커로서 배우고 익힌 것을 퍼뜨리기가 전공이다. 학생 진로 글쓰기 지도교사로 활동하며 『오리, 날개를 달다』,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인문 고전 10권을 읽고 쓴 『고전 텐미닛』을 엮었다. 대구광역시 교육청 독서인문지원단과 같e북 운영지원단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인문 고전 필사의 힘>『어서 와! 중학교는 처음이지?』 『학생 주도성을 돕는 프로젝트 수업』 『중등 학급경영』 『긍정의 힘으로 교
26년차 중학교 영어교사로 교사성장학교 고래(Go來)학교 교장(2019~)과 실천교육교사 모임 운영진(2018~)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생과 교사 모두가 행복해지도록 돕는 체인지메이커로서 배우고 익힌 것을 퍼뜨리기가 전공이다. 학생 진로 글쓰기 지도교사로 활동하며 『오리, 날개를 달다』,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인문 고전 10권을 읽고 쓴 『고전 텐미닛』을 엮었다. 대구광역시 교육청 독서인문지원단과 같e북 운영지원단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인문 고전 필사의 힘>『어서 와! 중학교는 처음이지?』 『학생 주도성을 돕는 프로젝트 수업』 『중등 학급경영』 『긍정의 힘으로 교직을 디자인하라』 등이 있으며 공저로는 『고전 텐미닛』 『체인지메이커 교육』 『미래교육 미래학교』 『삶이 레몬을 준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디퍼러닝』 『선생님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등이 있다.

최선경의 다른 상품

2000년 포항 출생. 2024년 9월 작가의 길을 걷기로 한다. 정해진 대로 살기보다 내면에서 바깥쪽으로 향하는 삶을 지향한다. 귀엽고 반항적인 매력을 담은 인스타툰 「냥굴일기」에서는 느림의 미학을 이야기하고, 포스타입에서 연재 중인 「바닷속 흑백의 빛깔」에서는 자신을 직면하며 정신질환에서 회복하는 과정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인스타 : @writerkongsora /X: @wkongsora /Bluesky: @kongsora.bsky.social
25살 우연히 인문학 봉사 모임을 참여하며 진정한 독서가의 길에 입문하였다. 이후 꾸준한 독서를 통해 다양한 언어로 표현되는 세상의 말에 담긴 본질을 분석하고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걸 깨달았다. 필자도 한때 보이지 않는 가난의 울타리에 메여 마음이 지옥 같던 순간들을 보냈다. 그러나 마음속 피어오르는 변화의 욕구를 놓치지 않고 특기를 살려 부자들을 연구하며 그들을 성공으로 이끈 핵심이 무엇일까 연구하기 시작했다. 운명처럼 우연히 손에 들어온 출간 제의로 소중한 우리의 일상을 위해서 가난이 옥죄는 마음의 쇠사슬을 끊고 부자가 되기 위한 핵심 요소를 공유할 기회를 얻었다. 갈망과 행
25살 우연히 인문학 봉사 모임을 참여하며 진정한 독서가의 길에 입문하였다. 이후 꾸준한 독서를 통해 다양한 언어로 표현되는 세상의 말에 담긴 본질을 분석하고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걸 깨달았다. 필자도 한때 보이지 않는 가난의 울타리에 메여 마음이 지옥 같던 순간들을 보냈다. 그러나 마음속 피어오르는 변화의 욕구를 놓치지 않고 특기를 살려 부자들을 연구하며 그들을 성공으로 이끈 핵심이 무엇일까 연구하기 시작했다. 운명처럼 우연히 손에 들어온 출간 제의로 소중한 우리의 일상을 위해서 가난이 옥죄는 마음의 쇠사슬을 끊고 부자가 되기 위한 핵심 요소를 공유할 기회를 얻었다. 갈망과 행동, 모든 것이 마음에서 출발한다는 가치를 저마다 다양한 마음의 짐을 이고 사는 사람들과 나누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인스타그램 @sophie_officiali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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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속에서 평온을 찾으며, SF를 읽을 때 가장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을 느낍니다. 문학에서 삶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고전의 매력을 알아갑니다. 고전은 여전히 어렵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천천히 깊이를 더해가는 중입니다. 바다 가까이에 사는 행운을 누리며, 넋 놓고 바다를 바라보는 시간을 사랑합니다. 바다와 함께 사색하며 수평선처럼 넓은 사유를 꿈꿉니다. 독서 모임 ‘도란도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경쟁 독서토론을 통해 따뜻한 소통과 깊이를 나눕니다. 우연히 들은 스페인어 발음에 매료되어 새로운 언어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글쓰기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며 저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
독서 속에서 평온을 찾으며, SF를 읽을 때 가장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을 느낍니다. 문학에서 삶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고전의 매력을 알아갑니다. 고전은 여전히 어렵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천천히 깊이를 더해가는 중입니다. 바다 가까이에 사는 행운을 누리며, 넋 놓고 바다를 바라보는 시간을 사랑합니다. 바다와 함께 사색하며 수평선처럼 넓은 사유를 꿈꿉니다. 독서 모임 ‘도란도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경쟁 독서토론을 통해 따뜻한 소통과 깊이를 나눕니다. 우연히 들은 스페인어 발음에 매료되어 새로운 언어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글쓰기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며 저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햇살처럼 따뜻한 글로 독자들과 공감의 순간을 나누고 싶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380g | 125*191*20mm
ISBN13
9791192577333

책 속으로

“하루하루가 새로운 날이 아닌가?”노인의 이 말은 내 하루와 일상을 180도 바꾸어 놓았다. 고등학교 3학년 겨울방학, 나는 취직을 했다. 일을 시작하며 매일을 새로운 날로 받아들였다. 노인의 소리가 나에게 스며들었다. 일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나는 일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 p.20

앨리스가 다양한 인물들과 부딪히며 성장하듯, 우리도 나와 다른 생각들과 충돌하며 생각이 깊어지고 마음이 넓어진다. 그런 변화는 그저 세월이 흐른다고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토끼 굴로 뛰어들 것인지 말 것인지는 결국 자신의 선택이다.
--- p.31

오랜 시간 나에게 주어진 어둠을 괴로워하면서도, 동굴 밖의 밝은 빛을 믿고 한 걸음씩 나아갔다. 동굴 끝에 다다르고 나니 내가 마주한 것은 온전한 ‘나’였다.
--- p.44

온몸에 힘을 줄 필요가 없다. 힘을 빼니 걸음걸이가 한결 가볍고 자유롭다. 문득 수영장에 갔던 기억이 떠오른다. 물에 빠질까 두려워 힘을 더 주기만 했던 나 자신이 생각난다. 몸에 힘을 빼고 온전히 즐겼으면 어땠을까. 새소리와 나무 냄새를 온몸으로 즐기는 지금처럼 말이다.
--- p.86

삶은 지나온 길 곳곳에 이야기를 흔적으로 남긴다. 어떤 이야기는 새로운 것들에 밀려 사라지기도 하지만 어떤 이야기는 중첩되어 ‘나’를 만들어 간다. 이야기는 힘이 있다.
--- p.93

아이들을 더 나은 어른으로 창조하기 위해 용기 내어 명령하고 행동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그 위험하고 차가운 길을 고전과 함께 걸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 고전 속 문장은 왜소한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준다.
--- p.108

한밤중 책을 읽다가 아이 울음소리에 뛰쳐나갔다 돌아오기를 반복한다. 두 집 살림하듯 이쪽저쪽을 오가며 그 어느 쪽도 만족시키지 못하는 것 같아 심란한 날도 있다. 그렇지만 이 줄다리기를 멈출 수 없다. 사랑하는 가족만큼이나 포기할 수 없는 내 삶이 옷장 속 웨딩드레스처럼 나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 p.157

그때는 미처 몰랐다. 등대의 불빛은 누가 비춰주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을. 오지에 있는 작은 등대라도 누군가의 길을 환히 비출 수 있다는 것을. 나는 넘어지고 부딪치고 흔들리면서 먼 길을 돌아 뒤늦게 이 진실을 깨달았다. 마치 오랜 시간 찾아 헤매던 파랑새가 바로 집 안 새장에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린 순간처럼. 고맙게도 파랑새는 날아가지 않고 묵묵히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 p.186

지금은 나도 딸과 함께 어느 캄캄한 동굴에서 괴물과 싸우는 중이거나 세이렌의 유혹을 견디기 위해 돛대에 몸을 단단히 묶고 노래를 듣는 중일 거라 믿는다. 전쟁과 모험이 끝나면 귀향과 영광이 기다린다. 오뒷세우스처럼.
--- p.223

고전을 사랑하는 그녀들과 함께라면 흰머리를 뽐내면서 멋지고 우아하게 늙어갈 자신이 있다. 함께 읽고 싶은, 함께 읽어야 할 책들이 가득한 책장, 그리고 묵직한 고전 한 권이 들어 있는 에코백을 든 우리들, 돈으로 얼마든지 살 수 있는 명품 가방이 결코 따라올 수 없는 당당함을 어깨에 멘 모습을 생각하니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 p.233

『싯다르타』는 내 삶을 비추는 거울이었고,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지침서였다. 막힘없이 흐르는 강물과 함께, 나는 나다운 삶을 만들어가고 있다.
--- p.273

사람들의 시선에 맞춰 또다시 내 꿈을 접고 싶지 않았다. 그간 읽었던 책 속의 문장들이 반딧불이처럼 가슴속에서 날아올랐다. 그 반딧불이들이 모여 만들어준 빛을 따라, 나는 흔들림 없이 내 길을 걸어가기로 결심했다.

--- p.285

출판사 리뷰

레몬 같은 날들은 종종 찾아온다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려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

누구나 예상치 못한 순간을 맞닥뜨린다. 계획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관계,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는 상실과 실패. 쓴맛은 삶의 구석구석까지 깊게 배어든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순간에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는가다. 삶의 무게에 짓눌렸던 시간, 작고 어두운 방 안에서 홀로 펜을 들었던 날들, 말 한마디로 위로받고 싶었던 순간이 이 책 곳곳에 녹아 있다. 『삶이 레몬을 준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는 삶이 던지는 질문 앞에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답을 찾아가는 27인의 담백한 기록이다.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려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신 레몬을 한 움큼 집어먹는 기분,
쓰라린 아픔과 함께 무심한 현실은 다정하지 않다

내 세상에 레몬이 생겼다.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익숙한 무게. 하루종일 레몬을 움켜쥐고 있던 두 손. 손가락 자국이 선명한 레몬을 바라보았다. 여전히 레몬은 쓰고 변하지 않는 현실은 마음을 힘들게 했다. 시린 밤이 이어질 때마다 스스로를 잃어가는 것 같았다. 문득 가장 나다운 나를 찾고 싶었다. 잊고 있던 내 이야기를 떠올리고, 숨기고 싶었던 흔적들을 다시 돌아보았다. 언젠가 썼던 문장들, 읽고 지나쳤던 문장 하나가 다시 내 안을 울렸다. 조용히 되묻는 것이다. 나는 지금, 어떤 이야기를 살아가고 있는가.

타인의 이야기를 따라 걷다가,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다

이 책은 27명의 작가가 함께 쓴 앤솔로지다. 각자의 자리에서 삶이 건넨 쓴맛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음미한다. 일과 삶, 관계와 고통, 그리고 성장의 순간들을 마주해온 이들은 고전에서 위로를 찾기도 하고, 글을 쓰면서 스스로를 치유한다. 작은 일상의 깨달음 속에서 더 단단한 사람이 되어갔다. 고통을 담담히 응시하는 시선, 그 안에서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빚어져가는 과정과, 여전히 남아 있는 희망의 조각을 꿰어낸다.

때로 우리는 타인의 이야기 속에서 가장 깊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삶의 순간들은 특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보편성이야말로 우리를 더 깊이 공감하게 만든다. 타인의 경험 속에서, 혹은 한 문장의 울림 속에서 독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떠올리고, 조금 더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이, 독자의 삶에서도 하나의 울림으로 남기를 바란다.

고전을 곁에 둔 삶, 그리고
다시 쓰는 이야기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각자가 마주한 삶의 순간을 고전과 연결해 풀어간다는 것이다.

글을 읽다보면, 삶이란 무엇인가를 묻고 또 묻게 된다. 살아가는 일은 때때로 설명할 수 없는 무질서와 맞서는 과정이다. 이 책은 삶이 주는 레몬 앞에서 멈춰서는 대신, 그것을 재료 삼아 저마다의 레모네이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들은 자신이 지나온 삶을 고전과 연결하며 새롭게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한다. 단테 『신곡』의 지옥을 걸으며 현실의 어둠을 바라보고,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통해 자기 자신을 다시 세워나간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앨리스처럼 길을 잃어보기도 하고, 『한여름밤의 꿈』처럼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삶의 다채로운 빛깔을 발견한다.
이야기를 읽는다는 것은 나를 알아간다는 것이다.

삶이 레몬을 줄 때,
우리는 어떤 답을 찾을 수 있을까?


삶이 주는 레몬은 누구에게나 다르다. 어떤 사람에게는 뜻하지 않은 실패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관계의 상처이거나, 스스로에 대한 의심일 수도 있다. 그렇게 예상하지 못한 순간, 삶은 우리 손에 신맛 나는 과일 하나를 쥐여준다. 하지만 레몬을 마주한다고 해서 반드시 신맛만 남는 것은 아니다. 삶은 여전히 레몬을 건네겠지만, 레몬으로 무엇을 만들 것인가는 결국 ‘나’의 선택이다.

당신은 어떻게 당신만의 레모네이드를 만들 것인가? 그 답을 찾기 위해, 이 책에 담긴 27편의 이야기를 따라가보자. 그 여정 속에서 당신만의 레시피가 떠오를지도 모른다. 인생의 레몬 같은 날들 속에서 희망으로 레모네이드를 만든 이들의 고백은,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려는 독자들에게 깊고 선명한 위로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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