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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Falconer, ファルコナ-, イア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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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Ae-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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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는 할 줄 아는 게 무지무지 많아요. 사람들은 지쳐 떨어지게 하는 건 특히나 더 잘하지요.
저 혼자 지쳐 떨어지기도 잘 하고요. 올리비아한테는 이언이라는 남동생이 있어요. 이언은 흉내쟁이랍니다. 이언은 이따금 올리비아를 귀찮게 해요. 그러면 올리비아도 동생한테 못 되게 굴 수밖에 없어요 --- p.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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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정말 엄마를 지치게 하는구나. 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
올리비아도 엄마에게 뽀뽀를 하고 나서 이렇게 말해요. '나도 엄마를 사랑해요.' --- p.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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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는 사람들을 지치게 하는 데 선수이다. 저 혼자 지치기도 잘 한다. 이것저것 옷을 갈아입어 보고, 귀찮게 하는 동생을 놀래키기도 하고,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엄마에게 배운 모래성을 쌓고, 낮잠을 자고, 그런데 정말 잠들 수 있을까? 발레리나의 꿈을 꾸고 미술관에서 본 그림을 그대로 벽에 그리고, 엄마의 책 읽는 소리를 들으며 잠이 든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올리비아가 정겹게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우리 아이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올리비아에게 지치기도 하지만 "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고 말하는 엄마 또한 바로 우리 엄마들의 모습이 아닐까? 2001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 2000년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최고의 어린이 책 2000년 페어런츠 초이스 상 2000년 오프스프링 선정 최고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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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e Image (벨 이마주)
'벨 이마주(Belle Image)'는 '아름다운 그림'이라는 뜻의 불어로 아가의 눈, 사랑, 별 엄마 품, 함박눈, 시냇물 소리 ……. 부모님이 아이에게 보여 주고 싶은 아름다운 세상과 키워 주고 싶은 커다란 꿈과 열어 주고 싶은 파란 희망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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