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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안을 걷다
김병호
천년의시작 200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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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시인선

목차

I 강가의 묘석

뱀의 시간 ──── 11
강가의 묘석(墓石) ──── 12
청맹과니 마술사 ──── 14
설해림(雪害林), 그 아름다운 순장의 형식으로 ──── 16
서천(西天)으로 ──── 18
갑을여인숙 ──── 19
깜깜한 새들이 날아올랐다 ──── 20
어둠은 우물에 뿌리를 묻는다 ──── 22
연날리기 ──── 24
지극한 봄눈 ──── 26
아버지의 화원 ──── 28
달 안을 걷다 ──── 30
봄의 풍습 ──── 32
뿌리 없는 꽃들이 환하다 ──── 33
귀가(歸家) ──── 34
무화과 가지에 핀 다락방 ──── 36
그믐 봄밤 ──── 38
후문(後門) ──── 40


II 난생처음 봄

난생처음 봄 ──── 43
환한 길 하나 ──── 44
기미(幾微) ──── 46
세 번째 말, 요고 ──── 48
바람에 걸터앉기만 하여도 비밀이 생기는 ──── 49
봄날의 사진 한 장 ──── 50
어머니의 강 ──── 52
냉이국 ──── 54
봄이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네 ──── 56
오래된 여름 ──── 57
그대는 나비같이 ──── 58
징검돌이 별자리처럼 빛날 때 ──── 60
베개 속의 물길 ──── 62
우중산책 ──── 64
첫눈, 터미널 ──── 66
물 안의 집 ──── 68
오래된 집 ──── 70
자끄 프레베르 ──── 71
명자꽃 ──── 72

III 바람은 무늬로 기억을 새긴다

입춘 ──── 75
삼월, 선운사 ──── 76
늦은 안부 ──── 78
한낮이 비로 젖는 날 ──── 80
외양간 옆의 감나무가 가을을 나려면 ──── 81
가을 오후 ──── 82
이른 지병(持病) ──── 83
풍경(風磬) ──── 84
밤의 동심원 ──── 85
바람은 무늬로 기억을 새긴다 ──── 86
나무와 나는 ──── 88
마음이 지다 ──── 90
전동차는 신호대기 중 ──── 91

해 설
검은 숲의 묵시록 | 이경수 ──── 93

저자 소개 1

1971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및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7년 『월간문학』 신인상, 2003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다. 현재 반연간 『문학수첩』과 계간 『시로여는세상』의 편집위원과 주간으로 활동하며, 협성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시집 『달 안을 걷다』, 『밤새 이상을 읽다』, 『백핸드 발리』, 『슈게이징』, 비평집 『주제로 읽는 우리 근대시』, 『시라는 질문』 등을 펴냈다. ‘한국시인협회 젊은시인상’, ‘윤동주상 젊은작가상’, ‘동천문학상’, ‘시와함께 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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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180g | 128*188*20mm
ISBN13
978896021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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