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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풍수와 한방의학
2. 집의 외부환경과 건강 3. 집안의 환경과 건강 4. 정원과 건강 5. 애완동물과 건강 6. 가정의 식물과 건강 7. 패션의 색과 건강 8. 장식품과 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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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은 풍수에서는 이기로 취급됩니다. 따라서 풍수학적으로 올바르게 장식한다면, 집에서 사기를 추방하고 살기를 진정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도검은 아차하면 상처를 입히는 일이 있는 것과 같이, 장식하는 방법이 잘못되면 역으로 가정에 흉상을 주게 됩니다. 특히 응접실이나 거실 등 집안에서 사람이 편안히 쉬는 장소에 도검을 장식하면, 그 흉상은 갑자기 가족을 향하여 해치려고 기회를 노리는 격이 됩니다. E씨의 경우도 바로 이런 경우였습니다. 도검은 아무리 유서깊고 자랑스러운 것이라 할지라도 사람에게 살기를 느끼게 합니다. '훌륭한 칼이다'고 생각되어도 마음속으로는 '무섭다'는 기분이 들게 마련입니다. 그 기분이 사람의 신기를 소모시킵니다. 신기가 소모되면 간기에도 영향이 나타납니다. 이것은 뼈나 근육에 관계되는 병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 p.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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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박사가 알려주는 손쉽고 신비한 풍수건강법
살다보면 특정한 장기 또는 질환에 관계없는 막연한 병적인 증상이 나타날 때가 있다. 이를테면 두통, 불면증, 어깨결림, 현기증, 식욕부진, 정력감퇴 등이 생겨 삶의 의욕마저 꺾어버린다. 이럴 때는 잠자는 방향을 살짝 바꿔보는 것이 어떨까. 그러면 신기하게도 그런 증상이 어느새 사라질 것이다. 또 거울, 침대, 화초, 장식품 등을 집안 어디에 놓느냐에 따라 없던 병이 생기고 앓던 병도 낫는다. 심지어 무심코 입고 차는 옷, 손목시계, 액세서리, 나아가서는 애완동물도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병에 걸린다. 이러한 실내장식과 실생활을 조금만 바꿔도 각종 난치병이 치유되는 손쉽고 신비한 건강서가 발간되어 화제다. 『잠자리만 바꿔도 건강해지는 풍수건강법』(국일미디어 간)이 바로 그 책. 즉 풍수를 건강에 접목했다. 밑도 끝도 없는 허무맹랑한 내용이 아니라 권위 있는 의학박사가 직접 병이 완치된 환자들의 치료사례를 통해 상세히 밝히고 있다. 저자 이력 또한 특이하다. 그는 풍수로는 우리보다 한수 위인 중국에서 태어나 광시의과대학 부속병원 내과에서 근무하였으며, 동 대학 강사 및 노인과 주치의를 담당하였다. 즉 서양의학을 전공한 의사이다. 게다가 그의 양친 모두 동 대학 교수, 조부와 여동생도 의사. 그후 일본으로 건너간 그는 풍수건강법 강연과 한방 상담을 하는 한편, 최근에는 낫기 어려운 일본인의 현대병을 풍수건강법으로 치료해 화제를 몰고 온 바 있다. 더욱이 이 책은 일본에서 발간되자마자 '풍수건강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순식간에 40만 부를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게다가 저자는 텔레비전의 와이드 쇼 출연은 물론 잡지의 특집기사로 도배될 정도였으며, '풍수'라는 말이 붙어 있는 것만으로도 뭐든지 팔릴 수 있는 붐이 조성되게끔 한 장본인이다. 잠자는 방향만 바꿔도 병이 낫는다 우리는 풍수 하면 으레 미신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한 아주 상식적인 내용들로 꾸며져 있다.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신경쓰면 병을 미연에 예방할 수 있는 예방법도 풍부하다. 그 중 하나는 잠잘 때의 머리 방향. 예컨대 머리를 서쪽 방향으로 두고 자면 뇌경색, 뇌혈전, 심근경색을 일으키기 쉽고, 남쪽 방향은 불면증에 걸리기 쉬운 자세이다. 또 머리를 침실문으로 향하게 하고 자면 악몽에 시달리거나 현기증을 일으키기 쉽다. 이 외에도 머리를 전자제품 방향으로 향할 때, 머리가 장롱 쪽을 향할 때 우려되는 질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또한 두통과 권태감이 있을 때는 주차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한다. 그러면 차의 뒤쪽, 즉 배기가스를 뿜어내는 자동차의 배기관이 문이나 창문을 향해 있을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이렇게 주차해두면 외출할 때 이용이 편리하겠지만, 문이나 창문이 닫혀 있다고 해도 배기가스 냄새는 실내 속으로 파고든다. 게다가 인간의 후각은 둔감하다. 그러므로 싫은 냄새도 매일 반복하여 들이마시면 언젠가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게 되고, 만성 두통이나 권태감을 유발한다. 따라서 주차할 때는 차 뒤쪽이 밖으로 향하게 놓는다. 또 집 근처에 육교가 있으면 불면, 어깨결림, 피로, 불안, 피로를 심하게 느낀다. 이럴 때는 수컷 새의 장식물을 창가에 놓는다. 이때 새의 부리가 육교와 대면하도록 놓으면 좋다. 특히 수컷 새는 양성(陽性)으로 싸움을 좋아하기 때문에 부리를 밖으로 향하게 두면 밖에서 들어오는 사기나 살기를 쫓아낼 수 있다. 집안에 거울이 많으면 부부싸움이 잦다 거울이 많은 집에는 초조, 두통, 불면, 신경쇠약이 많고, 부부싸움이 빈번해지는 원인을 제공한다. 기(氣)를 난반사시켜 생각을 헷갈리게 하기 때문. 특히 현관이나 침실에는 좋지 않다. 따라서 무슨 일이 있어도 거울이 필요할 때는 눈에 띄지 않는 곳, 예를 들면 장롱문 안쪽에 달도록 한다. 그리고 실내에 거울이 있을 경우, 거울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천으로 덮어씌워 놓는다. 주위에 이상한 탑이나 피라미드 양식 건물이 있으면 심한 천식과 기관지염을 유발한다. 이때는 난색계통의 밝은 색의 커튼이나 거북의 장식물을 설치한다. 애완동물을 기를 때도 주의가 요망된다. 개는 신경통, 부인병,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이 기르면 좋지만, 몸이 약한 사람이나 위장이 약한 사람은 좋지 않다. 고양이는 갱년기장애, 고혈압, 변비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만, 병을 치료중인 사람, 뇌졸중에 걸렸던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또한 새 둥지는 서쪽 창문 밖에 걸어두면 좋지만, 식당에 새를 기르면 소화불량이나 식욕부진을 초래하므로 금기이다. 이 외에도 어떤 화초와 장식품이 복을 부르는지, 어떤 옷색깔이 좋은지, 가스레인지, 냉장고, 설거지대는 서로 어떤 방향이 좋은지, 손목시계, 액세서리의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꼼꼼하게 설명하였다. 물론 개, 고양이, 거북, 호랑이 등의 장식품은 어떨 때 효과를 발휘하는지도 밝혔다. 게다가 풍수로 비즈니스를 성공시킨 사례도 있다. 이처럼 이 책은 우리가 실생활에서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사항들을 사례, 풍수건강법으로 진단, 풍수건강법으로 개선 등으로 나누어 다양하게 꾸며놓았다. 따라서 이 책을 활용해 조금만 신경쓰고 조금만 바꾸면 우리의 건강을 손쉽게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