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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어떤 사람이 되느냐는 무엇을 먹느냐에 달려 있다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아주 낯선 문제/아이들에게 딱딱한 음식을 준 우리 조상들의 지혜/패스트푸드가 성질 급한 아이를 만든다/슬로우푸드 운동/아이들을 바보로 만드는 나쁜 음식들/햄버거를 많이 먹으면 햄버거처럼 된다 2장 오염된 먹을거리와 공해 시대를 이겨내는 법 금줄없이 태어나는 아이들/집안에서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것들/유해물질이 날아간 헌 물건/아름다운 인테리어가 건강에 끼치는 해악/합성 세제는 우리 몸도 망가뜨린다/핵무기보다 더 무서운 환경호르몬/음식물에 섞여 들어오는 다이옥신/밥상을 위협하고 있는 유전자 조작 식품 3장 젖을 먹고 코를 흘리며 자라야 하는 아이들 젖을 빨아먹고 자란 아이가 건강하다/코를 많이 흘려야 건강하다/천천히 만든 음식을 먹고 자란 아이가 침착하다/늦게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가 건강해진다/공장 제품처럼 생산되는 소고기/우유는 불완전한 식품/육고기를 많이 먹으면 성격이 난폭해진다/패스트푸드의 비밀/아이들을 병들게 하는 흰쌀밥과 하얀 가루들/온갖 화학 첨가물의 총합, 소시지/세상에서 가장 오염된 물, 콜라/맛없는 음식이 몸에 이롭다 4장 건강한 부모가 착하고 똑똑한 아이를 만든다 무엇을 어떻게 먹을까/좋은 생각이 건강한 몸을 만든다/햇볕이 잘 드는 집 |
奇埈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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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지은이 기준성은 몇 가지 독특한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음식 이름만 들어도 아이를 키우는 젊은 엄마들은 충분히 관심을 가질 만한데, 예컨대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로 만들어주는 마늘요리’ 같은 것이다.
기준성 씨에 따르면 어린이가 적당량의 마늘을 꾸준히 먹어주면 머리가 좋아지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가 된다고 한다. 그 까닭은 ‘마늘 비타민 B1'의 효과 때문이다. 곧 뇌 기능을 활성화시켜주는 비타민 B1이 마늘과 결합해 ‘마늘 비타민 B1'이 되면서, 안정적으로 비타민 B1을 뇌에 공급해주기 때문에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똑똑해진다는 것이다. 이처럼 마늘이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꼭 먹어주었으면’ 하는 좋은 식품인데도 마늘의 독특한 맛 때문에 아이들이 잘 먹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기준성 씨는 아이들이 잘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마늘요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마늘 탕수’, ‘마늘잼 샌드위치’ 같은 것들이다. 이외에도 지은이는 ‘올바른 아이로 키워주는 현미식’, ‘기억력을 좋게 하는 사과 당근 주스’, ‘침착하고 가슴이 따뜻한 아이로 만들어주는 멸치 당근 볶음’, ‘짜증과 성을 내지 않는 아이로 만들어주는 감자 요구르트’처럼 이름만 들어도 아이들에게 먹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