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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와 세상 사이에 촛불을 켠다
1. 여름의 문장 2. 바닥론 3. 평일 4. 사과를 깎으며 5. 길일 6. 뿌리의 안부 7. 내일로 가는 버스 8. 하늘이 걸터앉아 있는 나무들 9. 민들레의 길을 들여다보다 10. 꽃잎의 배후 11. 무꽃 12. 크고 오래된 화분 13. 거울 14. 검독수리 15. 흰 뿔 소 16. 게를 먹으며 17. 외로움은 선택, 사양입니다 18. 여인의 초상 [2] 내 안에 몸 없는 영혼들이 산다 1. 서울 발, 바그다드 통신 2. 도시의 아들들 3. 해변의 페타이어 4.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에 멈춰 있는 어떤 겨울 풍경 5. 막장 6. 왼손의 쓸모 7. 쉿! 이 시는 미성년자가 보면 안 돼요 8. 성북역 비둘기 9. TV 앞에서 10. 홍합 11. 양푼에 밥 비벼서 먹고 싶은 날 12. 밥심 13. 아줌마 14. 의자를 품고 사는 사나이 [3] 사랑은 파생어, 그 꼬리가 잡히지 않는 1. 추억이 몸을 펼 때 2. 3월, 그 동백나무 3. 그대와 나 사이에 건너지 못하는 강이 흐르고 4. 사랑은 없다 5. 외로울 때 안개꽃은 피어나고 6. 마침표 없는 편지 7. 아찔한 향기, 그 나락 속으로 8. 사랑, 어떤 풍경 9. 베아제 먹는 밤 10. 그리움이 익어가는 거리 [4] 내 안에 촛불을 켠다 1. 나의 경전 2. 견딜 수 없는 존재의 가려움 3. 열린 감옥 4. 욕망의 지도 5. 깊고 오래된 상처 6. 아가씨 같다는 그 말 7. 산경 8. 말의 꼬리뼈를 찾아서 1 9. 각주가 많은 게 내 삶의 본문이라면 10. 말의 꼬리뼈를 찾아서 2 11. 말의 사각지대에서 12. 수정과 수정 사이 13. 납골당 도서관 14. 도서과 크로키 15. 부드러운 독서 16. 책을 읽다, 길을 잃다 17. 이솝이 나를 읽는다 18. 이불 19. 어느 가난한 섹스에 대한 기억 20. 화양연화 21. 동전 뒤집기 22. 오류나무가 자라고 있다 - 해설 / 생의 형식으로서의 시, 그 격정의 파동 : 유성호 |
金那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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