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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PEOPLE 60 KOREA 1
역사, 미래와 만나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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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권
Section 1 사람이 희망이다
Section 2 뒤섞임과 고유함의 융합
Section 3 부드러음과 단단함의 부리를 찾아라
Section 4 도전을 통해 미래를 열자

2권
Section 1 소통과 상생의 가능성
Section 2 함께 사는 지구, 공존의 키를 찾자
Section 3 지나옴과 다가옴, 역사 미래의 거울로 삼자

저자 소개 13

李御寧, 호:凌宵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람’을 역설했다. 1966년 이화여자대학교 강단에 선 후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여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 총괄 기획자로 ‘벽을 넘어서’라는 슬로건과 ‘굴렁쇠 소년’ ‘천지인’ 등의 행사로 전 세계에 한국인의 문화적 역량을 각인시켰다. 1990년 초대 문화부장관으로 취임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설립과 국립국어원 발족의 굳건한 터를 닦았다. 2021년 금관문화 훈장을 받았다. 에세이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지성의 오솔길』 『젊음의 탄생』 『한국인 이야기』, 문학평론 『저항의 문학』 『전후문학의 새물결』 『통금시대의 문학』, 문명론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가위바위보 문명론』 『생명이 자본이다』 등 160권이 넘는 방대한 저작물을 남겼다. 마르지 않는 지적 호기심과 창조적 상상력, 쉼 없는 말과 글의 노동으로 분열과 이분법의 낡은 벽을 넘어 통합의 문화와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끝없이 열어 보인 ‘시대의 지성’ 이어령은 2022년 2월 향년 89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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卓石山

매일 공부하는 철학자이자 야구광.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1년 자연과학을 배운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 철학을 공부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한국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를 도발적으로 되물으며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래, 꾸준히 책을 쓰고 강연하며 대중과 함께해 왔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정체성』, 『오류를 알면 논리가 보인다』, 『철학 읽어주는 남자』, 『탁석산의 한국의 민족주의를 말한다』, 『탁석산의 글쓰기』, 『대한민국 50대의 힘』, 『한국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성적은 짧고 직업은 길다』, 『준비가 알차면 직업이 즐겁다
매일 공부하는 철학자이자 야구광.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1년 자연과학을 배운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 철학을 공부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한국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를 도발적으로 되물으며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래, 꾸준히 책을 쓰고 강연하며 대중과 함께해 왔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정체성』, 『오류를 알면 논리가 보인다』, 『철학 읽어주는 남자』, 『탁석산의 한국의 민족주의를 말한다』, 『탁석산의 글쓰기』, 『대한민국 50대의 힘』, 『한국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성적은 짧고 직업은 길다』, 『준비가 알차면 직업이 즐겁다』, 『행복 스트레스』, 『달려라 논리』, 『탁석산의 한국의 정체성 2』, 『한국적인 것은 없다』, 『탁석산의 공부 수업』, 『탁석산의 서양 철학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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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哲煥

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국어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졸업 후 학교와 방송사를 오가며 40년 동안 7개의 직장을 다녔다. 동북중학교, 동북고등학교에서 2년 반 동안 국어 교사를 하다가 뒤늦게 입영 후 논산훈련소를 거쳐 카투사로 복무했다. 전역 후 MBC에서 17년 동안 TV 프로듀서로 일하다가 다시 학교로 옮겨 이화여자대학교에서 7년 반 동안 언론홍보영상학 교수로 재직했고, 그 후 OBS 경인방송 사장, JTBC 대PD,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를 거쳐,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정년 퇴임했다. MBC에서 장학퀴즈, 퀴즈아카데미, 우정의 무대,
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국어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졸업 후 학교와 방송사를 오가며 40년 동안 7개의 직장을 다녔다. 동북중학교, 동북고등학교에서 2년 반 동안 국어 교사를 하다가 뒤늦게 입영 후 논산훈련소를 거쳐 카투사로 복무했다. 전역 후 MBC에서 17년 동안 TV 프로듀서로 일하다가 다시 학교로 옮겨 이화여자대학교에서 7년 반 동안 언론홍보영상학 교수로 재직했고, 그 후 OBS 경인방송 사장, JTBC 대PD,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를 거쳐,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정년 퇴임했다.
MBC에서 장학퀴즈, 퀴즈아카데미, 우정의 무대, 일요일 일요일밤에, TV청년내각,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대학가요제, 민족통일음악회(평양 공연) 등을 연출했고, EBS FM에서 ‘주철환이 만난 세상’ EBS TV에서 ‘생방송 시선’을 진행한 적도 있다.
틈날 때마다 글을 써서 『주철환 프로듀서의 숨은 노래 찾기』, 『PD는 마지막에 웃는다』, 『30초 안에 터지지 않으면 채널은 돌아간다』, 『상자 속의 행복한 바보』, 『사랑이 없으면 희망도 없다』, 『나는 TV에서 너를 보았다』, 『시간을 디자인하라』, 『스타의 향기』, 『거울과 나침반』, 『PD 마인드로 성공 인생을 연출하라』, 『청춘-주철환의 10년 더 젊게 사는 법』, 『더 좋은 날들은 지금부터다』, 『주철환의 사자성어』, 『인연이 모여 인생이 된다』, 『오블라디 오블라다』, 『재미있게 살다가 의미 있게 죽자』 등 16권의 책을 출간했다.
자칭 노래채집가 겸 생활 음악인으로 《다 지나간다》(1집 타이틀), 《시위를 당겨라》(2집 타이틀) 등 2개의 창작 음반을 냈다. PD 재직 중에는 《모여라 꿈동산》, 《퀴즈아카데미》 캠페인 《같이 사는 사회》 주제곡을 작사 작곡했고, 조용필의 《도시의 오페라》 작사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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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Se-il,朴世逸

한국의 대표적 지식인, 경세가, 정치·사회 개혁운동가이며 현재는 한반도 선진화재단 이사장과 서울대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1995년 문민정부 시대의 ‘세계화개혁’을 주도했고, 2000년부터는 국민통합과 국가발전의 이념으로, 공동체적 가치와 연대, 그리고 개인의 자유와 창의를 소중히 하는 ‘공동체 자유주의’를 주창해오고 있다. 2006년부터는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산업화, 민주화 이후의 국가비전으로 제시하였으며, 2010년 이후에는 동북아에 ‘세계중심국가’로 우뚝 서는 ‘선진통일’을 21세기 한반도 비전으로 주장하고 있다. 서울고, 서울대 법과대학 졸업 후 미국 코넬대에
한국의 대표적 지식인, 경세가, 정치·사회 개혁운동가이며 현재는 한반도 선진화재단 이사장과 서울대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1995년 문민정부 시대의 ‘세계화개혁’을 주도했고, 2000년부터는 국민통합과 국가발전의 이념으로, 공동체적 가치와 연대, 그리고 개인의 자유와 창의를 소중히 하는 ‘공동체 자유주의’를 주창해오고 있다. 2006년부터는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산업화, 민주화 이후의 국가비전으로 제시하였으며, 2010년 이후에는 동북아에 ‘세계중심국가’로 우뚝 서는 ‘선진통일’을 21세기 한반도 비전으로 주장하고 있다.

서울고, 서울대 법과대학 졸업 후 미국 코넬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을 거쳐 1985년부터 서울대 법과대학 교수로 ‘법경제학’을 가르쳐왔으며, 1989년에는 개혁적 시민운동단체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의 탄생을 주도했다. 1995년부터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사회복지수석으로 김영삼 정부의 핵심국정과제였던 ‘세계화’를 국가전략으로 제시하고, 사법, 교육, 노동, 복지, 문화 분야의 국정개혁에 앞장서 왔다. 2004년, 제17대 국회에 들어가 여의도연구소장과 정책위의장을 역임하던 중, 2005년 세종시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자 ‘포퓰리즘의 전형’이라고 비판한 뒤 여의도를 떠났다. 2006년 선진화와 통일을 연구하는 개혁적 보수의 싱크 탱크인 ‘한반도 선진화재단’을 창립하여 현재까지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1987년에 한국경제학회 청람상, 1997년에 황조근정훈장을 수훈했고, 2010년에는 4.19 문화상, 2011년에는 도산교육상을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법경제학』 『대한민국 선진화전략』 『대한민국 국가전략』 『공동체자유주의』 『창조적 세계화론』 『위대한 선진 행복한 통일』 『이 나라에 국혼은 있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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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홍성욱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대학교 과학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의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과사철 협동과정)’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서 과학기술사 교수를 거쳐 2003년 모교의 과사철 협동과정에 부임한 후 한국에 과학기술학(STS)의 학문적 토대를 다지고 대중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 2022년에는 과사철 협동과정을 개편해 정식 학과로 승격된 과학학과의 초대 학과장을 역임했다. 『인공지능 파놉티콘』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 등을 지었고, 『토머스 쿤의 마지막 원고』를 번역했으며, 비인간 담론의 한 축을 담당해 온 STS를 개관하는
서울대학교 과학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의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과사철 협동과정)’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서 과학기술사 교수를 거쳐 2003년 모교의 과사철 협동과정에 부임한 후 한국에 과학기술학(STS)의 학문적 토대를 다지고 대중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 2022년에는 과사철 협동과정을 개편해 정식 학과로 승격된 과학학과의 초대 학과장을 역임했다. 『인공지능 파놉티콘』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 등을 지었고, 『토머스 쿤의 마지막 원고』를 번역했으며, 비인간 담론의 한 축을 담당해 온 STS를 개관하는 프로젝트 『STS 개념어 사전: 21세기 사유와 실천의 의무통과점, 과학기술학을 읽는 좌표 64』의 공동 저술 작업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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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박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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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Se-il,朴世逸

한국의 대표적 지식인, 경세가, 정치·사회 개혁운동가이며 현재는 한반도 선진화재단 이사장과 서울대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1995년 문민정부 시대의 ‘세계화개혁’을 주도했고, 2000년부터는 국민통합과 국가발전의 이념으로, 공동체적 가치와 연대, 그리고 개인의 자유와 창의를 소중히 하는 ‘공동체 자유주의’를 주창해오고 있다. 2006년부터는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산업화, 민주화 이후의 국가비전으로 제시하였으며, 2010년 이후에는 동북아에 ‘세계중심국가’로 우뚝 서는 ‘선진통일’을 21세기 한반도 비전으로 주장하고 있다. 서울고, 서울대 법과대학 졸업 후 미국 코넬대에
한국의 대표적 지식인, 경세가, 정치·사회 개혁운동가이며 현재는 한반도 선진화재단 이사장과 서울대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1995년 문민정부 시대의 ‘세계화개혁’을 주도했고, 2000년부터는 국민통합과 국가발전의 이념으로, 공동체적 가치와 연대, 그리고 개인의 자유와 창의를 소중히 하는 ‘공동체 자유주의’를 주창해오고 있다. 2006년부터는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산업화, 민주화 이후의 국가비전으로 제시하였으며, 2010년 이후에는 동북아에 ‘세계중심국가’로 우뚝 서는 ‘선진통일’을 21세기 한반도 비전으로 주장하고 있다.

서울고, 서울대 법과대학 졸업 후 미국 코넬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을 거쳐 1985년부터 서울대 법과대학 교수로 ‘법경제학’을 가르쳐왔으며, 1989년에는 개혁적 시민운동단체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의 탄생을 주도했다. 1995년부터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사회복지수석으로 김영삼 정부의 핵심국정과제였던 ‘세계화’를 국가전략으로 제시하고, 사법, 교육, 노동, 복지, 문화 분야의 국정개혁에 앞장서 왔다. 2004년, 제17대 국회에 들어가 여의도연구소장과 정책위의장을 역임하던 중, 2005년 세종시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자 ‘포퓰리즘의 전형’이라고 비판한 뒤 여의도를 떠났다. 2006년 선진화와 통일을 연구하는 개혁적 보수의 싱크 탱크인 ‘한반도 선진화재단’을 창립하여 현재까지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1987년에 한국경제학회 청람상, 1997년에 황조근정훈장을 수훈했고, 2010년에는 4.19 문화상, 2011년에는 도산교육상을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법경제학』 『대한민국 선진화전략』 『대한민국 국가전략』 『공동체자유주의』 『창조적 세계화론』 『위대한 선진 행복한 통일』 『이 나라에 국혼은 있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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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이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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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御寧, 호:凌宵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람’을 역설했다. 1966년 이화여자대학교 강단에 선 후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여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 총괄 기획자로 ‘벽을 넘어서’라는 슬로건과 ‘굴렁쇠 소년’ ‘천지인’ 등의 행사로 전 세계에 한국인의 문화적 역량을 각인시켰다. 1990년 초대 문화부장관으로 취임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설립과 국립국어원 발족의 굳건한 터를 닦았다. 2021년 금관문화 훈장을 받았다. 에세이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지성의 오솔길』 『젊음의 탄생』 『한국인 이야기』, 문학평론 『저항의 문학』 『전후문학의 새물결』 『통금시대의 문학』, 문명론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가위바위보 문명론』 『생명이 자본이다』 등 160권이 넘는 방대한 저작물을 남겼다. 마르지 않는 지적 호기심과 창조적 상상력, 쉼 없는 말과 글의 노동으로 분열과 이분법의 낡은 벽을 넘어 통합의 문화와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끝없이 열어 보인 ‘시대의 지성’ 이어령은 2022년 2월 향년 89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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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박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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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 때 어머니가 쌀 씻는 소리에 맞추어 춤을 추었을 만큼 음악적 재능을 타고난 박진영은, 연세대학교에 입학한 뒤 1994년 '날 떠나지마'로 가수 데뷔를 한다. 이후 '허니', '청혼가', '그녀는 예뻤다' 등 도발적이고 선정적인 가사와 춤을 앞세운 노래를 연달아 발표하며 가수로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2000년에는 한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그룹 JYP의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비', 'god' 등 실력과 스타성을 가진 가수들을 키워내며 엔터테인먼트 리더로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한국 최고의 프로듀서, 실력 있는 작곡가, 인기 절정의 가수로 정상에 선 그지만 그의 도전
네 살 때 어머니가 쌀 씻는 소리에 맞추어 춤을 추었을 만큼 음악적 재능을 타고난 박진영은, 연세대학교에 입학한 뒤 1994년 '날 떠나지마'로 가수 데뷔를 한다. 이후 '허니', '청혼가', '그녀는 예뻤다' 등 도발적이고 선정적인 가사와 춤을 앞세운 노래를 연달아 발표하며 가수로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2000년에는 한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그룹 JYP의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비', 'god' 등 실력과 스타성을 가진 가수들을 키워내며 엔터테인먼트 리더로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한국 최고의 프로듀서, 실력 있는 작곡가, 인기 절정의 가수로 정상에 선 그지만 그의 도전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더 큰 꿈을 향해 이미 기반을 잡은 한국 무대를 떠나 미국이라는 세계무대에 도전했고, 자신이 작곡한 음반을 들고 뉴욕의 유명 레코드사의 문을 수없이 두드린 지 11개월 만에 윌 스미스의 음반에 자신의 곡을 수록시키며 미국 음악계의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이후 '비'를 아시아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단독 공연을 갖게 하는가 하면, 그가 직접 유창한 영어와 능숙한 화술로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한류' 강연을 하는 등 성공적인 미국 출전권을 따낸다.

2007년, 여성 그룹 '원더걸스'를 선보이며 또 한차례 대중의 폭발적 관심을 이끌어낸 그는 이후로도 2AM, 2PM, 미쓰에이, 15&, GOT7, DAY6,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ITZY 를 선보였다.

현재 JYP엔터테인먼트 CCO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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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정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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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在勝

물리학의 언어로 뇌를 읽는 뇌과학자. 이 주름진 작은 기관 안에서 인간이 무엇을 보고, 기억하고, 선택하며, 때로는 왜 그토록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지 연구한다. KAIST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복잡계 모델링을 적용해 알츠하이머 치매의 대뇌를 모델링하고 증상을 예측하는 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박사후연구원과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이자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된 연구 분야는 의사결정 신경과학이다. 이를 바탕으로 정신질환의 대뇌 모델링, 뇌와
물리학의 언어로 뇌를 읽는 뇌과학자. 이 주름진 작은 기관 안에서 인간이 무엇을 보고, 기억하고, 선택하며, 때로는 왜 그토록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지 연구한다. KAIST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복잡계 모델링을 적용해 알츠하이머 치매의 대뇌를 모델링하고 증상을 예측하는 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박사후연구원과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이자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된 연구 분야는 의사결정 신경과학이다. 이를 바탕으로 정신질환의 대뇌 모델링,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 뇌를 닮은 인공지능을 연구한다. 서로 멀리 떨어져 보이는 분야들이지만, 종국에는 하나의 질문으로 이어진다. ‘인간의 뇌는 어떻게 판단하고, 우리가 만든 기계는 그 판단을 어디까지 이해하거나 닮을 수 있는가.’ 100여 편의 논문을 <네이처>를 포함해 다양한 과학 저널에 출간했고, 2009년 세계경제포럼에서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2019년 대한민국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매년 10월 마지막 토요일이면 연구실을 나와 작은 도시의 도서관으로 향한다. 2010년부터 과학자들이 청소년과 시민들을 찾아가 과학 강연을 기부하는 ‘10월의 하늘’을 이어오고 있다. 달력에는 하루로 표시되지만, 과학에 대한 호기심만큼은 오래 남기를 바라는 행사다. 쓴 책으로는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2001), 《열두 발자국》(2018),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2019), 《정재승의 로봇 탐구 보고서》(2026) 등이 있다. 연구실에서는 뇌와 인공지능을 탐구하고, 책에서는 결국 인간을 탐구한다. 인간은 여전히 가장 흥미로운 연구 대상이며, 좀처럼 사용설명서를 허락하지 않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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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한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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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飛野

‘바람의 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작가이자 여행가. 지금껏 105개국을 누볐으며, 11권의 책을 썼다. 25년 차 국제구호 활동가이자 국제학 박사로 대학교수로 활동하며 현장과 강단을 연결 중이다. 30대에 6년에 걸쳐 세계 일주를 했고, 40대에는 한국 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했다. 50대부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가르치며 60대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18년 전 ‘우리는 지구촌이 아니라 지구집에 사는 세계시민’이라는 믿음으로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를 만들었다. 잠은 못 자도 산에는 가야 하는 산쟁이이자, 글을 쓸 때 가장 행복한 글쟁이. 무엇이든 배우는 것을 좋아
‘바람의 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작가이자 여행가. 지금껏 105개국을 누볐으며, 11권의 책을 썼다. 25년 차 국제구호 활동가이자 국제학 박사로 대학교수로 활동하며 현장과 강단을 연결 중이다.

30대에 6년에 걸쳐 세계 일주를 했고, 40대에는 한국 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했다. 50대부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가르치며 60대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18년 전 ‘우리는 지구촌이 아니라 지구집에 사는 세계시민’이라는 믿음으로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를 만들었다.

잠은 못 자도 산에는 가야 하는 산쟁이이자, 글을 쓸 때 가장 행복한 글쟁이. 무엇이든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영원한 학생이다. 비빔국수 한 그릇, 짭짤한 과자 한 봉지에도 기분이 몹시 좋아지는 자가발전형 인간 에너자이저이기도 하다. 변함없는 인생 모토는 ‘즐겁고 자유롭게, 기왕이면 남 도와주면서!’ 8년 전 국제구호 전문가이자 ‘왕보스’였던 안톤 반 주트판과 결혼해 한국과 네덜란드를 오가며 살고 있다.

저서로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1, 2, 3, 4》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그건, 사랑이었네》 《1그램의 용기》가 있으며, 남편 안톤과 함께 쓴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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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정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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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雲燦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마이애미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프린스턴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컬럼비아대학에서 교수로 강의와 연구를 하다가, 1978년 말 귀국해 서울대학교 강단에 섰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장과 사회과학대학장을 거쳐, 서울대학교 제23대 총장에 선출되었다. 이후 대한민국 제40대 국무총리로 봉사했고, 동반성장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맡아 ‘동반성장’이라는 화두를 한국 사회에 알리는 데 힘썼다. 지금은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을 맡아 ‘동반성장 전도사’로 활동 중이다. 주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마이애미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프린스턴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컬럼비아대학에서 교수로 강의와 연구를 하다가, 1978년 말 귀국해 서울대학교 강단에 섰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장과 사회과학대학장을 거쳐, 서울대학교 제23대 총장에 선출되었다.
이후 대한민국 제40대 국무총리로 봉사했고, 동반성장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맡아 ‘동반성장’이라는 화두를 한국 사회에 알리는 데 힘썼다. 지금은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을 맡아 ‘동반성장 전도사’로 활동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도전받는 한국경제』, 『금융개혁론』, 『경제학원론』, 『통계학』, 『중앙은행론』, 『거시경제론』, 『한국경제 죽어야 산다』, 『예금보험론』, 『한국경제 아직 늦지 않았다』, 『화폐와 금융시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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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탁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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卓石山

매일 공부하는 철학자이자 야구광.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1년 자연과학을 배운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 철학을 공부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한국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를 도발적으로 되물으며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래, 꾸준히 책을 쓰고 강연하며 대중과 함께해 왔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정체성』, 『오류를 알면 논리가 보인다』, 『철학 읽어주는 남자』, 『탁석산의 한국의 민족주의를 말한다』, 『탁석산의 글쓰기』, 『대한민국 50대의 힘』, 『한국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성적은 짧고 직업은 길다』, 『준비가 알차면 직업이 즐겁다
매일 공부하는 철학자이자 야구광.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1년 자연과학을 배운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 철학을 공부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한국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를 도발적으로 되물으며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래, 꾸준히 책을 쓰고 강연하며 대중과 함께해 왔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정체성』, 『오류를 알면 논리가 보인다』, 『철학 읽어주는 남자』, 『탁석산의 한국의 민족주의를 말한다』, 『탁석산의 글쓰기』, 『대한민국 50대의 힘』, 『한국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성적은 짧고 직업은 길다』, 『준비가 알차면 직업이 즐겁다』, 『행복 스트레스』, 『달려라 논리』, 『탁석산의 한국의 정체성 2』, 『한국적인 것은 없다』, 『탁석산의 공부 수업』, 『탁석산의 서양 철학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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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저주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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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哲煥

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국어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졸업 후 학교와 방송사를 오가며 40년 동안 7개의 직장을 다녔다. 동북중학교, 동북고등학교에서 2년 반 동안 국어 교사를 하다가 뒤늦게 입영 후 논산훈련소를 거쳐 카투사로 복무했다. 전역 후 MBC에서 17년 동안 TV 프로듀서로 일하다가 다시 학교로 옮겨 이화여자대학교에서 7년 반 동안 언론홍보영상학 교수로 재직했고, 그 후 OBS 경인방송 사장, JTBC 대PD,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를 거쳐,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정년 퇴임했다. MBC에서 장학퀴즈, 퀴즈아카데미, 우정의 무대,
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국어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졸업 후 학교와 방송사를 오가며 40년 동안 7개의 직장을 다녔다. 동북중학교, 동북고등학교에서 2년 반 동안 국어 교사를 하다가 뒤늦게 입영 후 논산훈련소를 거쳐 카투사로 복무했다. 전역 후 MBC에서 17년 동안 TV 프로듀서로 일하다가 다시 학교로 옮겨 이화여자대학교에서 7년 반 동안 언론홍보영상학 교수로 재직했고, 그 후 OBS 경인방송 사장, JTBC 대PD,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를 거쳐,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정년 퇴임했다.
MBC에서 장학퀴즈, 퀴즈아카데미, 우정의 무대, 일요일 일요일밤에, TV청년내각,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대학가요제, 민족통일음악회(평양 공연) 등을 연출했고, EBS FM에서 ‘주철환이 만난 세상’ EBS TV에서 ‘생방송 시선’을 진행한 적도 있다.
틈날 때마다 글을 써서 『주철환 프로듀서의 숨은 노래 찾기』, 『PD는 마지막에 웃는다』, 『30초 안에 터지지 않으면 채널은 돌아간다』, 『상자 속의 행복한 바보』, 『사랑이 없으면 희망도 없다』, 『나는 TV에서 너를 보았다』, 『시간을 디자인하라』, 『스타의 향기』, 『거울과 나침반』, 『PD 마인드로 성공 인생을 연출하라』, 『청춘-주철환의 10년 더 젊게 사는 법』, 『더 좋은 날들은 지금부터다』, 『주철환의 사자성어』, 『인연이 모여 인생이 된다』, 『오블라디 오블라다』, 『재미있게 살다가 의미 있게 죽자』 등 16권의 책을 출간했다.
자칭 노래채집가 겸 생활 음악인으로 《다 지나간다》(1집 타이틀), 《시위를 당겨라》(2집 타이틀) 등 2개의 창작 음반을 냈다. PD 재직 중에는 《모여라 꿈동산》, 《퀴즈아카데미》 캠페인 《같이 사는 사회》 주제곡을 작사 작곡했고, 조용필의 《도시의 오페라》 작사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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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2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68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6217015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09-05-01
일반인으로서는 한두 분의 강연을 듣기도 쉽지 않은데, 건국6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60여 명의 훌륭한 명사님들의‘지식, 철학, 사상, 인생경험 ’등 삶에 필요한 주옥같은 강연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이 내용을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명사님들의 강연내용을 완벽하게 축약하여 책으로 엮기에 부족함은 있었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출판사 대표로써 더 없는 기쁨과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희망이 있는 아침은 하루가 보람차고, 사랑이 충만한 아침은 하루가 행복 할 것입니다. 어느 사회건 경쟁은 필수이고 그런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선, 어렵고, 힘든 무거운 짐을 지고 살지만, 극복해야 하는 것 또한 자신의 몫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승리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옴니버스 형태의 이 책은 우리가 공동체로써 살아가는데 알아야 할 것과 일상생활에 직•간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음에도 간과했던 것을 다양하고 심층적인 방법으로 제시하고 이슈화하여 새로운 지식을 얻게 함과 동시에 독자에게 문제 제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 책을 독자 분들이 “행동의 심경대(心耕臺)”,“마음의 심경대(心鏡臺)”로 활용하시길 기대합니다.

필요하고 목마를 때 음용하는 ‘마르지 않은 샘물’처럼, 자기계발과 가치창조를 위해, 활용되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서강애드넷 대표
정순권

출판사 리뷰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힘겹게 살아가는 한국인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성공인'들이 희망찬 비전을 말한다. 이 책은 현재 대한민국을 둘러싼 전반적인 문제점들의 근원을 화두로 던지면서, 문제점을 타개할 방법과 더 나아가서는 미래를 위한 비전까지 제시해준다.

『인문학, 철학, 경제학, 정치학, 사학, 자연과학, 대중예술, 공동체 활동 전반』의 대한민국 지성인들 60인이 멘토가 되어 일반인들을 향해, 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논점을 담은 메시지를 전한다. 그렇기에 독자들은 어떤 책을 한 권 읽는 것 보다 많은 양의 정보와 양질의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국제적인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소시민들에게는 불황을 타개할 수 있는 탈출구가 되고, 청소년들에게는 현시점의 대한민국의 이슈를 전반적으로 다룬 교과서가 되며,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시사참고서가 될 것이다. 또한 지식인들에게는 다른 이들의 주장을 받아들이게 하는 관용의 도서이며, 일반국민에게는 시야를 넓히고 머리를 가득 채워 줄 자기계발서가 된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은 이 책의 독자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소통의 부재라는 병을 앓고 있다.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만을 받아들이고, 의견이 다른 이의 말은 무조건 틀렸다고 생각하며 비판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당연시 되고 있는 시대이다. 이런 풍조가 만연하게 되어, 정치인들은 자신의 의견만을 내세우기 바쁘다. 심지어 어린아이들도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의견이 절대적인 논리라고 판단하고 상대방을 공격한다.

윤평중 교수가 본문의 '담론과 관용'에서 '다른 담론들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바로 민주사회입니다.'라고 했다. 이렇듯이 현재의 대한민국이 성숙한 사회로 거듭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다른 관점의 논리도 심사숙고 후에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문화일 것이다. "60 PEPLE, 60 KOREA _ 歷史, 未來와 만나다"는 이런 성숙한 문화를 만드는 시발점으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진보와 보수, 법학과 철학, 과학자와 예술가, 기부자와 기업가, 정부와 시민, 우주인과 글로벌여행자'와 같이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대립분야'에 몸담은 명사들의 강연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강연에서는 놓칠 수도 있었던 내용을, 집중력을 요하는 매체인 '책'으로 재구성해, 콘텐츠를 좀더 받아들이기 쉽게 했다는 점도 장점중의 하나로 꼽을 수 있겠다.

국내·외로 어려운 요즘, 국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재에 대한 냉철한 판단과 미래를 향한 비전일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대한민국을 냉철하게 바라보는 글, 미래에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글, 한국인에게 힘을 북돋아 줄 수 있는 애정 어린 글' 등, 시의적으로 독자들이 꼭 필요로 하는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인 측면에서도, 독자개인의 측면에서도 상당히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리뷰 총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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