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작가의 말
층간소음 크나큰 좌절 들림아, 눈을 맞춰줘 고마운 학교 놀라운 재능 악보보다 더 좋은 귀 멋진 기회 대학의 꿈 마침내 합격 |
고정욱의 다른 상품
김이주의 다른 상품
|
『들림아, 넌 할 수 있어!』의 주인공 이들림 군을 어린이 친구들에게 소개합니다!
자폐성 장애를 갖고 태어난 이들림은 의사소통이 거의 되지 않는 어린 시절을 보내다가 피아노를 치면서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한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에 재학 중인 청년입니다. 이들림은 중학교 2학년 때 전국장애학생 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금상 수상을 시작으로 장애청소년 음악회에서 피아노 독주와 합주, 평창 스페셜 뮤직 & 아트 페스티벌에서 개막연주회, 장애인 음악가 단체인 투게더 위캔에서 주최하는 음악회, 뉴저지 밀알선교단 초청 자선 음악회 등 다수의 음악회에서 연주해 왔으며, 강원도 장애 극복 장한 학생 도지사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감성적인 표현이 뛰어난 이들림의 꿈은 자신의 음악을 듣는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연주를 하는 것입니다. 들림이의 연주경력은 2012.10.25 강원교육청주최 장애인식개선 콘서트 [어울림희망 콘서트] 피아노 독주 2012.10.16 장애청소년음악회 [뽀꼬 아 뽀꼬] 피아노 독주 2013.10.24 장애청소년음악회 [뽀꼬 아 뽀꼬] 피아노 합주 Four hands 2014.10.23 장애청소년음악회 [뽀꼬 아 뽀꼬] 피아노 합주 Four hands 2014.8.5 2014 평창 스페셜 뷰직 & 아트 페스티벌 개막콘서트 바이올린이중주 2014.11.30 투게더 위캔 피아노콘서트 [Special Melody] 피아노독주 2014.12.30 투게더 위캔 송년음악회 [Special Harmony] 피아노 합주 Four hands 2015.6.21 뉴저지 밀알선교회 초청 장애인꿈터마련 자선음악회 피아노독주, 바이올린이중주 2016.7.13 강원교육청주최 장애인식개선 예술콘서트에서 토크 콘서트 2016.8.22 한.대.일 국제음악제에서 피아노독주. 2016.9.14 2016 아트위캔 정기연주회에서 피아노 듀오 2016.9.20 2016 유초등부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관리자 연찬회에서 토크 콘서트 2016.11.7 교보생명 자선음악회 독주 2016.11.24 2016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연수에서 토크 콘서트 2016.11.26 아트위캔 피아노콘서트 독주 2016.12.7 [굿모님 CEO 가족음악회] 피아노협연 2016.12.20 한국여성작곡가회 [아름다운 동행, All Together] 독주 및 앙상블공연 2017.1.7 프리즘 앙상블 신년 나눔 콘서트 독주 들림이의 수상경력은 2011 제4회 장애학생 음악콩쿠르 금상(피아노 부문) 2012 제5회 장애학생 음악콩쿠르 금상(피아노 부문) 2014 제7회 장애학생 음악콩쿠르 금상(피아노 부문) 2012 강원도지사상(장애 극복 장한 학생) 2015 강원도교육청주최 강원도 중고 종합실기대회 피아노부문 고등부 장려상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피아노전공 2학년 재학 중 프리즘앙상블 정단원 아트위캔 베아투스앙상블 단원 * 이 책의 판매로 인한 수익금 일부는 이들림 군에게 기부됩니다. 작가의 말 처음 만난 이들림 군은 듬직하고 온화한 미소를 가진 대학생 청년이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음대에 당당하게 입학한 들림 군은 누구도 장애인이라고는 볼 수 없을 만큼 멋있었습니다. 내가 들림 군의 이야기를 처음 들은 건 신문을 통해서입니다. 새로운 소재를 찾기 위해 온통 안테나를 세상에 뻗어 놓고 있던 나에게 서울대 음대에 합격한 장애 학생 들림 군의 소식은 반가웠습니다. 출판사에 연락해서 들림이 어머니와 연락이 닿았고, 오랜 고민 끝에 나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렇게 해서 이 작품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빠는 의사이고 엄마는 오르간 연주자여서 부럽거나 아쉬울 것 없는 가정환경이지만 들림이는 장애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장애란 이런 것입니다. 그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닥칠 수 있는 일. 하지만 들림이네 가족은 달랐습니다. 주어진 장애를 받아들이고 엄마는 아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그 결과 들림이가 이렇게 멋지게 성장하여 그 어렵다는 서울대 음대까지 합격을 했습니다. 사람은 음악과 같은 예술을 통해 치유 받습니다. 예술의 기능은 바로 사람의 아픈 마음과 상처를 치료해 주는 것입니다. 장애인인 나도 글을 쓰면서 나의 장애를 받아들인 뒤 세상에 좀 더 의미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 땅의 어린이들은 수많은 스트레스와 상처를 받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음악 한 곡을 듣고 또 감동적인 동화 한 편 읽으면 얼마든지 치유가 됩니다. 그게 어린이들의 힘입니다. 문제는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지 못한 채 계속 새로운 아픔이 쌓인다는 것이지요. 그래도 노력하면 언제든지 우리는 나아질 수 있습니다. 들림이가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놀라운 성과를 낸 것처럼. 주어진 환경을 탓하지 마세요. 완벽한 조건을 가진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으니까요. 주어진 여건을 이용하여 오히려 밝은 쪽으로 나아가면서 성과를 낸 들림이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큰 힐링이 될 거라 믿고 작품으로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