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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헤어지던 날
그녀는 예쁘게 걸어요 우리 헤어지던 날 앞날의 희망이 곧 행복이라고 단장 시용 성 추억 몰타 섬에서 방명록에 오오, 아름다움 한창 꽃 필 때 엘렌에게 그대 우는 것을 보았다 아나크레온의 사랑 노래 플로렌스에게 내 마음은 어둡다 다시는 방황하지 않으리 토머스 무어에게 그리스의 섬들 2. 차일드 해럴드의 순례 순례에 나서다 이별 말을 타자, 말을 이네즈에게 사포의 무덤 유트레이키 마을 라인 강가에서 맑고 고요한 레만 호수여 로마 라오콘의 고통 |
黃東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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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멀리서 부터 우리를 속였다
과거에 원한 것으로 우리는 될 수 없다 현재의 우리를 감히 생각할 수 조차 없다 --- p.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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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우는 것을 보았다. 크고 빛나는 눈물
그대의 푸른 눈에 솟는 것을, 그리곤 생각했다. 제비꽃에 방울짓는 이슬을, 그대 미소짓는 것을 보았다. 사파이어 불길도 그대 곁에선 그 빛 흐려져 그대 눈길에 넘쳐흐르는 싱싱한 빛에 따르지 못했다. 구름이 저편 태양으로부터 깊고 부드러운 빛을 받듯 다가오는 저녁 그림자가 그 빛 하늘에서 흐리지 못하듯 그대 웃음은 우울한 내 마음을 그대 것인 깨끗한 기쁨으로 물들이고 웃음의 햇빛은 내 가슴을 비추어 주는 광명을 남긴다. --- p.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