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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연구 2020 : 위기를 생각하는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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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편집의 글: 위기를 생각하는 미술 / 채연

[현대미술 연구]
특집: 위기를 생각하는 미술


-재난 속의 미술, 전쟁을 전시하는 것 / 이수정
-알지 못한 채 알아 가기, 더불어 되기, 그리고 어색한 협동 / 성용희
-대담: 두 개의 세상, 차이 안에서 공존하기 / 에이샤-리사 아틸라, 양옥금
-인류세로의 진출: 자연 이후 시간에서의 아티스트 필름 / 루카스 브라시스키스
-브뤼노 라투르의 사고실험을 통해 본 ‘크리티컬 존’ / 조주현
-미술관의 비대면 예술 경험에 관한 르포르타주 / 설원지
-위기에 대처하는 큐레토리얼 전략들 / 패트릭 플로레스

[미술관 연구]

-《미술관에 書》와 한국 근현대 서예전의 회고와 전망 / 배원정

-판화 기법을 결합한 새로운 동양화: 박래현의 1975년 동양화 연작 / 김예진
-미술관 교육 평가 지표 개발과 발전 방안 / 심영옥
-미술관의 건축과 미래: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 황두진
-글쓴이 소개

저자 소개 13

서울대학교에서 미학을 전공하고 「현대 예술과 트라우마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아트센터 나비 전시팀장으로 근무했다. 2012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에 합류하여 미디어 아트 관련 전시 및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주요 전시로 『미래는 지금이다!』, 『장영혜중공업』(2013), 『쉬린 네샤트』(2014), 『인피니트 챌린지』, 『윌리엄 켄트리지』(2015), 『크지슈토프 보디츠코』(2017), 『올해의 작가상 2018』, 『김순기: 게으른 구름』(2019), 『낯선 전쟁』(2020), 『움직임을 만드는 움직임』(2021), 『순간이동』(2024), 『한국
서울대학교에서 미학을 전공하고 「현대 예술과 트라우마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아트센터 나비 전시팀장으로 근무했다. 2012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에 합류하여 미디어 아트 관련 전시 및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주요 전시로 『미래는 지금이다!』, 『장영혜중공업』(2013), 『쉬린 네샤트』(2014), 『인피니트 챌린지』, 『윌리엄 켄트리지』(2015), 『크지슈토프 보디츠코』(2017), 『올해의 작가상 2018』, 『김순기: 게으른 구름』(2019), 『낯선 전쟁』(2020), 『움직임을 만드는 움직임』(2021), 『순간이동』(2024), 『한국 근현대미술 I』(2025) 등이 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MMCA 필름 앤 비디오 큐레이터로 일했으며,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전시 기획을 담당하고 있다.

이수정의 다른 상품

대안공간 루프 큐레이터, 싱가포르 오픈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큐레이터, 국제 다원예술 축제 페스티벌 봄 조감독, 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조감독, 2017 광주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예술 감독 등으로 일했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다원예술 담당 학예연구사로 일하고 있다. 최근 기획한 전시로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2020 《모두를 위한 미술관, 개를 위한 미술관》이 있다.

성용희의 다른 상품

에이샤-리사 아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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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에서 출생 및 활동하는 작가이다. 헬싱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런던 컬리지 오브 프린팅, 미국 영화연구소,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영화와 비디오를 공부했다. 작가는 2017년 호주 무빙이미지 센터, 2016년 구겐하임미술관, 2014년 이스라엘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했다. 주요 수상 내역으로 2009년 스웨덴 유진 황태자 우수예술훈장, 2006년 웨일즈 국제 시각예술상 등이 있다.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예술대학에서 퍼포먼스 디자인을 전공하고, 킹스턴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과 공간(큐레이팅)으로 석사를 마쳤으며 하버드대학교에서 뮤지엄 스터디스 수료 과정을 마쳤다. 미국 MIT 대학교 리스트 비주얼 아트센터에서 인턴십을 시작해 갤러리 쌈지 큐레이터, 한솔문화재단(현 뮤지엄 SAN) 학예실장, 현대카드 수석 큐레이터를 거쳐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로 재직 중이며 갤러리쌈지 큐레이터, 한솔문화재단(현 뮤지엄 산) 학예실장, 현대카드 수석 큐레이터 등을 지냈다. 기획한 대표적인 전시로 《수평의 축》(2020), 《올해의 작가상 2019》, 《리처드 해밀턴: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예술대학에서 퍼포먼스 디자인을 전공하고, 킹스턴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과 공간(큐레이팅)으로 석사를 마쳤으며 하버드대학교에서 뮤지엄 스터디스 수료 과정을 마쳤다. 미국 MIT 대학교 리스트 비주얼 아트센터에서 인턴십을 시작해 갤러리 쌈지 큐레이터, 한솔문화재단(현 뮤지엄 SAN) 학예실장, 현대카드 수석 큐레이터를 거쳐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로 재직 중이며 갤러리쌈지 큐레이터, 한솔문화재단(현 뮤지엄 산) 학예실장, 현대카드 수석 큐레이터 등을 지냈다. 기획한 대표적인 전시로 《수평의 축》(2020), 《올해의 작가상 2019》, 《리처드 해밀턴: 연속적 강박》(2016, 공동 기획), 《데이비드 슈리글리: 루즈 유어 마인드》(공동 기획, 2015), 《황규백,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2015), 《바우하우스의 무대실험: 인간-공간-기계》(2014-2015, 공동 기획), 뮤지엄 산 개관전과 제임스 터렐 영구 설치 등이 있다. 공저로 『바우하우스 앤솔로지』(2019)가 있다.

양옥금의 다른 상품

루카스 브라시스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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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및 미디어 연구자이자 큐레이터이다. 뉴욕대학교 시네마 전공으로 박사 과정 수료 후 뉴욕대학교와 뉴욕시립대학교에서 겸임 교수로 있다. 동시대 미술의 무빙 이미지, 에코-미디어, 인류세 담론의 시각적 이미지, 다큐멘터리, 월드-시네마의 정치적 미학성에 관심을 두고 있다. 기획한 주요 영상 스크리닝 프로젝트로 《자연 이후의 생태학》(2020), 《물질에서 데이터로: 사회 기반 시설의 생태학》(잉가 레이스와 공동 기획, 2020), 《동유럽 미술의 환경에 관한 기억들》(2019) 등이 있다.
일민미술관 학예실장. 일민미술관 학예실장이며,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문화매개전공 겸임 교수, KAIST 인류세연구센터 참여 연구원을 맡고 있다. 동시대 참여 예술 담론과 양상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새로운 미디어와 예술의 관계를 모색하고, 근대성과 역사의 재구성, 공동체, 오픈 아카이브를 탐구하며 전시를 기획한다. 동시대 참여 예술 담론과 양상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문화매개전공 겸임교수, KAIST 인류세연구센터 참여연구원으로 활동한다. 《1920 기억극장: 황금광시대》(2020), 《디어 아마존: 인류세 2019》, 《플립
일민미술관 학예실장. 일민미술관 학예실장이며,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문화매개전공 겸임 교수, KAIST 인류세연구센터 참여 연구원을 맡고 있다. 동시대 참여 예술 담론과 양상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새로운 미디어와 예술의 관계를 모색하고, 근대성과 역사의 재구성, 공동체, 오픈 아카이브를 탐구하며 전시를 기획한다. 동시대 참여 예술 담론과 양상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문화매개전공 겸임교수, KAIST 인류세연구센터 참여연구원으로 활동한다. 《1920 기억극장: 황금광시대》(2020), 《디어 아마존: 인류세 2019》, 《플립북: 21세기 애니메이션의 혁명》 (2018), 《공동체 아카이브: 공동의 리듬, 공동의 몸》(2017) 등을 기획하며 시대의 표상을 읽어 내려가고 있다.

조주현의 다른 상품

프랑스 보르도 3 대학교에서 조형예술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현대미술관 작품 추천 위원, 경남도립미술관 학예연구사로 일했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미술품수장센터 학예연구사로 일하고 있다. 동시대 미술의 사회학, 인류학적 접근에 관심을 두고 연구와 전시를 기획한다. 주요 기획 전시로 《별의 별》(2016), 《You, The living》(2015), 《Peace Voice Nice》(2014) 등이 있다.

패트릭 플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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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대학교 미술학부 교수이자 바가스미술관 큐레이터, 필리핀 현대미술 네트워크(PCAN) 대표이다. 2019년 싱가포르 비엔날레 예술 감독,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 필리핀관 큐레이터, 2014년 게티 리서치 연구소 방문 연구원, 2008년 광주비엔날레 공동 큐레이터를 역임했다.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 필리핀 국가관 전시를 기획했다. 대표 저서로 『과거의 주변: 동남아시아에서의 큐레이션』 (2008), 『주목할 만한 소장품: 예술, 역사, 국립 박물관』 (2006), 『역사를 그리다: 식민기 필리핀 예술에 관한 검토』 (1999)가 등이 있다. 현재 2022년 베니스비엔날
필리핀 대학교 미술학부 교수이자 바가스미술관 큐레이터, 필리핀 현대미술 네트워크(PCAN) 대표이다. 2019년 싱가포르 비엔날레 예술 감독,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 필리핀관 큐레이터, 2014년 게티 리서치 연구소 방문 연구원, 2008년 광주비엔날레 공동 큐레이터를 역임했다.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 필리핀 국가관 전시를 기획했다. 대표 저서로 『과거의 주변: 동남아시아에서의 큐레이션』 (2008), 『주목할 만한 소장품: 예술, 역사, 국립 박물관』 (2006), 『역사를 그리다: 식민기 필리핀 예술에 관한 검토』 (1999)가 등이 있다. 현재 2022년 베니스비엔날레 타이완관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주요 논문으로 「20세기 중국의 공필화조화와 일본 미술」, 「근대 여성화가 정찬영(1906-1988)의 채색화조화 연구」, 「모던의 상징, 한국 근현대 장미화」, 「《미술관에 書》와 한국 근현대 서예전의 회고와 전망」 등이 있으며, 동아시아 근대 미술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배원정의 다른 상품

Kim, Ye-jin,金芮辰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한국미술사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논문 「관재 이도영의 미술활동과 회화세계」(2014)를 시작으로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한국화단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간을 건너온 그림들』(2023), 『한국미술, 세계와 만나다』(2020, 공저)가 있으며, 주요 논저로는 「20세기 초 일본 ‘살롱문화’의 한국 유입과 화조·화훼도의 변화」(2025), 「이도영의 정물화 수용과 그 성격-사생과 내셔널리즘을 통한 새로운 회화 모색」(2017), 「일제강점기 詩社활동과 書畵合璧圖 연구」(2010) 등이 있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로 일하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한국미술사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논문 「관재 이도영의 미술활동과 회화세계」(2014)를 시작으로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한국화단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간을 건너온 그림들』(2023), 『한국미술, 세계와 만나다』(2020, 공저)가 있으며, 주요 논저로는 「20세기 초 일본 ‘살롱문화’의 한국 유입과 화조·화훼도의 변화」(2025), 「이도영의 정물화 수용과 그 성격-사생과 내셔널리즘을 통한 새로운 회화 모색」(2017), 「일제강점기 詩社활동과 書畵合璧圖 연구」(2010) 등이 있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로 일하고 있다.

김예진의 다른 상품

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조형교육학회 부회장, 한국동양예술학회 편집위원 및 감사, 동서미술문화학회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2020년 국립현대미술관 용역사업인 「미술관 교육 평가지표 개발 연구」의 책임연구원을 맡아 평가지표를 개발했다. 또한 교육과정 개정(2007, 2009, 2015)에 따른 중, 고등학교 미술교과서의 대표 집필을 맡아 교과서를 편찬했다. 저서로 『한국의 아름다움 그리고 그 의미』 (2006), 『영유아동 미술교육론』 (2008), 『한국미술사를 보다』 (리베르스쿨, 2015), 『소통하며 배우는 다문화 미술활동』 (2018), 『노인미술
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조형교육학회 부회장, 한국동양예술학회 편집위원 및 감사, 동서미술문화학회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2020년 국립현대미술관 용역사업인 「미술관 교육 평가지표 개발 연구」의 책임연구원을 맡아 평가지표를 개발했다. 또한 교육과정 개정(2007, 2009, 2015)에 따른 중, 고등학교 미술교과서의 대표 집필을 맡아 교과서를 편찬했다. 저서로 『한국의 아름다움 그리고 그 의미』 (2006), 『영유아동 미술교육론』 (2008), 『한국미술사를 보다』 (리베르스쿨, 2015), 『소통하며 배우는 다문화 미술활동』 (2018), 『노인미술교육의 이론과 실제』 (2020) 등이 있다.
황두진은 1963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황두진건축사사무소 대표. 통의동에 있는 목련원에 집과 사무실을 두고 있다. 본업 때문이기도 하지만 애초에 장소와 공간의 역사에 관심이 많고, 미세하게 추적하고 탐구하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한다. ‘통의동 마을마당’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도 이런 개인적인 성향이 반영되었을 것이다. 서울대학교와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재미 건축가 김태수의 미국 및 한국 사무소(TSKP)에서 근무한 후, 2000년 황두진건축사사무소를 설립했다. 대표 전시 및 건축물로 캐슬 오브 스카이 워커스, 스톡홀름 동아시아박물관 한국관, 원앤원 63.5, 무카스
황두진은 1963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황두진건축사사무소 대표. 통의동에 있는 목련원에 집과 사무실을 두고 있다. 본업 때문이기도 하지만 애초에 장소와 공간의 역사에 관심이 많고, 미세하게 추적하고 탐구하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한다. ‘통의동 마을마당’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도 이런 개인적인 성향이 반영되었을 것이다. 서울대학교와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재미 건축가 김태수의 미국 및 한국 사무소(TSKP)에서 근무한 후, 2000년 황두진건축사사무소를 설립했다. 대표 전시 및 건축물로 캐슬 오브 스카이 워커스, 스톡홀름 동아시아박물관 한국관, 원앤원 63.5, 무카스 사옥과 씨마크 호텔 호안재, 한옥 취죽당 등이 있다. 저서로 『공원 사수 대작전』 (2019), 『가장 도시적인 삶-무지개떡 건축 탐사 프로젝트』 (2017), 『황두진-다공성·구축술·시스템』 (2016), 『무지개떡 건축-회색 도시의 미래』 (2015), 『당신의 서울은 어디입니까』 (2005), 『한옥이 돌아왔다』 (2006) 등이 있다.
어학과 역사, 물리학 등에 관심이 많았으나, 창조하는 일에 매력을 느껴 서울대 건축과에 진학했다. 대학원 재학 중인 1986년 2달간 유럽 배낭여행을 했고, 약 1년에 걸쳐 유럽 여행기를 에 연재했다. 군복무 후 서울건축에 입사했다가 이듬해 국비 유학생으로 미국 예일 대로 유학을 떠났다. 건축석사를 마친 1993년 재미 건축가인 김태수의 사무실에 입사하여 7년간 그 문하에서 일했다. 1997년 김태수의 서울 사무실인 TSKP의 소장으로 부임하였고, 이후 2000년 6월 사무실을 개업하여 독자적인 길을 걸어왔다. 건축교육 및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인 삶을 살고 있으며 경기대 건축전문대학원의 겸임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서울대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를 가르치면서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건축 및 사회적 이슈에 대해 글을 쓴다. 시간이 날 때 법률 소설을 읽거나, 서울의 역사적 장소를 찾아다니거나, 혹은 마당을 가꾼다. 현역 건축가이면서고 꾸준한 글쓰기를 병행해왔으며, 저서로는 『황두진: 다공성.구축술.시스템』, 『무지개떡 건축』, 『당신의 서울은 어디입니까』, 『한옥이 돌아왔다』, 『가장 도시적인 삶』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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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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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1969년 경복궁에서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은 이후 1973년 덕수궁 석조전 동관으로 이전하였다가 1986년 현재의 과천 부지에 국제적 규모의 시설과 야외조각장을 겸비한 미술관을 완공, 개관함으로써 한국 미술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1998년에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덕수궁 석조전 서관을 국립현대미술관의 분관인 덕수궁미술관으로 개관하여 근대미술관으로서 특화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2013년 11월 과거 국군기무사령부가 있었던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전시실을 비롯한 프로젝트갤러리, 영화관, 다목적홀 등 복합적인 시설을 갖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을 건립·개관함으로써 다양한
1969년 경복궁에서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은 이후 1973년 덕수궁 석조전 동관으로 이전하였다가 1986년 현재의 과천 부지에 국제적 규모의 시설과 야외조각장을 겸비한 미술관을 완공, 개관함으로써 한국 미술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1998년에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덕수궁 석조전 서관을 국립현대미술관의 분관인 덕수궁미술관으로 개관하여 근대미술관으로서 특화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2013년 11월 과거 국군기무사령부가 있었던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전시실을 비롯한 프로젝트갤러리, 영화관, 다목적홀 등 복합적인 시설을 갖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을 건립·개관함으로써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의 문화적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또한 2018년에는 충청북도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을 재건축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를 개관하여 중부권 미술문화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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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185*260*20mm
ISBN13
9788963032597

책 속으로

개를 위한다는 것은 불가능의 영역처럼 어렵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우리는 불가능을 향한 도전이나 실패를 전제하는 시도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아이러니의 행위, 현대미술의 실천을 여러 사람들과, 동물들과 함께해 보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미술관이 인간의 것만은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미술관을 하나의 가설을 검토하는 실험실처럼 변모시키고자 합니다.
--- p.61, 「알지 못한 채 알아 가기, 더불어 되기, 그리고 어색한 협동 - 성용희」 중에서

인류의 삶 전체를 뒤바꾼 팬데믹의 출현은 처음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는 초연결된 사회 안에서 아이러니하게도 불가피한 물리적 격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과학 기술의 발전을 발판으로 가차 없이 달려온 산업화와 현대화 그리고 자본주의와 소비문화의 절정에서 맞닥뜨린 초국가적인 재난 속에서 우리는 인간 스스로에 대한 진중한 성찰과 사유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자연’과 ‘인간’이라는 두 개의 세상이 가진 차이 안에서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 것은 필연적일 것입니다.
--- p.81,「대담: 두 개의 세상, 차이 안에서 공존하기 - 에이샤-리사 아틸라, 양옥금」 중에서

인류세에 대한 틀에 박힌 시청각적 재현에 맞서는 창조적 대안을 펴기 위해서는 사회, 정치, 지질학적 담론이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이것은 더 이상 자연적 생명의 형태를 주제로 다루지 말아야 한다고 예술가들에게 제안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비인간 생명의 형태를 낭만화하거나 식민화하지 말아야 함을 시사한다.
--- p.89, 「인류세로의 진출: 자연 이후 시간에서의 아티스트 필름 - 루카스 브라시스키스」 중에서

새로운 지구 행성을 상상하는 일에는 인류 역사를 재탄생시키는 혁명적인 몸짓과 사고의 전환이 뒤따른다. 그것은 인간 중심의 근대적 질서를 부여한 고급과 저급, 전통과 현대, 국가적인 것과 국제적인 것이라는 문화적 산물들의 이항 대립을 해체하고 다양한 양식의 혼성화를 추구하는 움직임과 관련하며, 글로번 신자본주의와 다국적 기업의 정치적 힘을 무력화시키는 일이기도 하다.
--- p.125, 「브뤼노 라투르의 사고실험을 통해 본 ‘크리티컬 존’ - 조주현」 중에서

우리는 최신 기술을 적용해서 건축의 당초 의미를 오히려 강화하고 그 미비한 점을 심각한 변형 없이 해결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오히려 이런 서사를 갖고 있는 미술관에서 최첨단 미술은 그 존재의 당위성을 더욱 확보할 것이다. 미술관은 오래된 그릇에 새로운 것을 담는, 대립과 공존이 병행하는 더욱 극적인 장소가 될 수 있을 것이며 과천관은 바로 그러한 역사적 지점에 존재한다.

--- p.261, 「미술관의 건축과 미래: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 황두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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