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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왈츠
2021 제15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20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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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심사 경위 및 심사평
수상 소감

수상작
권여선 | 기억의 왈츠

수상 후보작
손보미 | 해변의 피크닉
신종원 | 저주받은 가보를 위한 송가집
우다영 | 뷰티
위수정 | 풍경과 사랑
한정현 | 쿄코와 쿄지

저자 소개 6

Kwon Yeo-Sun

1965년 경북 안동 출생.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인하대 대학원에서 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6년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로 제2회 상상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목소리로 자신의 상처와 일상의 균열을 해부하는 개성있는 작품세계로 주목받고 있다. 2007년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했다. 2008년도 제32회 이상문학상 수상작인 '사랑을 믿다'는 남녀의 사랑에 대한 감정과 그 기복을 두 겹의 이야기 속에 감추어 묘사하여 호평을 얻었다. 저서로는 소설집 『처녀치마』, 『분홍 리본의 시절』, 『내 정원의 붉은 열매』, 『비자나무 숲』
1965년 경북 안동 출생.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인하대 대학원에서 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6년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로 제2회 상상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목소리로 자신의 상처와 일상의 균열을 해부하는 개성있는 작품세계로 주목받고 있다. 2007년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했다. 2008년도 제32회 이상문학상 수상작인 '사랑을 믿다'는 남녀의 사랑에 대한 감정과 그 기복을 두 겹의 이야기 속에 감추어 묘사하여 호평을 얻었다. 저서로는 소설집 『처녀치마』, 『분홍 리본의 시절』, 『내 정원의 붉은 열매』, 『비자나무 숲』, 『안녕 주정뱅이』, 『아직 멀었다는 말』, 장편소설 『레가토』, 『토우의 집』, 『레몬』, 산문집 『오늘 뭐 먹지?』가 있다. 오영수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동리문학상, 동인문학상,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권여선의 다른 상품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9년 [21세기문학]으로 신인상을 수상하고, 약간 혼돈의 시간을 보내다가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담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과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맨해튼의 반딧불이』, 중편소설 『우연의 신』,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을 출간했다. ‘망드(망한 드라마)’를 즐겨 보고, ‘고독한 빵순이’로 활동 중이다. 침대 위에 온종일 누워 있는 걸 좋아하는데, 같이 살고 있는 고양이가 내 배 위에 올라와주면 더 좋다. 가끔씩은 고양이가 엄청 부럽다. 천성이 게으른데 안 게으르게 살려고 언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9년 [21세기문학]으로 신인상을 수상하고, 약간 혼돈의 시간을 보내다가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담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과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맨해튼의 반딧불이』, 중편소설 『우연의 신』,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을 출간했다. ‘망드(망한 드라마)’를 즐겨 보고, ‘고독한 빵순이’로 활동 중이다. 침대 위에 온종일 누워 있는 걸 좋아하는데, 같이 살고 있는 고양이가 내 배 위에 올라와주면 더 좋다. 가끔씩은 고양이가 엄청 부럽다. 천성이 게으른데 안 게으르게 살려고 언제나 노력한다. 2012년 젊은작가상 대상, 2013년 젊은작가상, 2014년 젊은작가상, 2015년 젊은작가상, 제46회 한국일보문학상, 제21회 김준성문학상, 제25회 대산문학상, 2022년 제45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손보미의 다른 상품

단편소설 「전자 시대의 아리아」로 202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km/s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전자 시대의 아리아』 『고스트 프리퀀시』 등이 있다.

신종원의 다른 상품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학교에 대해서라면 할 얘기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다행히 졸업』을 시작하자마자 그것이 착각임을 깨달았다. 비정상을 정상이라 믿으며 다행히(?) 어른이 되었다. 2014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밤의 징조와 연인들』 『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 중편소설 『북해에서』가 있으며, 앤솔러지 『열다섯, 그럴 나이』 『초월하는 세계의 사랑』 등에 참여했다.

우다영의 다른 상품

201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은의 세계』 『우리에게 없는 밤』, 중편소설 『fin』이 있다. 2022년 김유정작가상, 2024년 한국일보문학상, 2025년 동국문학상, 2026년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위수정의 다른 상품

1985년 출생. 201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소설집 『소녀 연예인 이보나』 『쿄코와 쿄지』, 중편소설 『마고』, 장편소설 『줄리아나 도쿄』 『나를 마릴린 먼로라고 하자』, 산문집 『환승 인간』 등이 있다. 오늘의작가상, 젊은작가상, 퀴어문학상, 부마항쟁문학상, 5.18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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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270g | 128*200*15mm
ISBN13
9788982182938

출판사 리뷰

손보미 | 해변의 피크닉
“깨달음은 느닷없는 순간 온다. 그리고 그것을 깨닫는 순간 다시는 그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깨달음의 내용이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인생의 어느 순간, 어떤 각성의 순간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만이 중요할 뿐이다. ?해변의 피크닉?이 보여주는 성장은 이토록 부조리하고 그로테스크하다. 마치 초현실주의자의 그림처럼.” _신수정(문학평론가)

신종원 | 저주받은 가보를 위한 송가집
“역사를 경험하는 인간은 없다.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물이라면 어떨까? 사물이 겪어온 역사가 오히려 더 구체적이지 않을까? 인간이 2인칭으로 호명되고 있는 현실에서 어쩌면 사물의 이야기야말로 인간탐구의 한 비유일 수 있는 가능성을 새롭게 탐구하고 있는 소설로서, 새롭다.” _김경수(문학평론가)

우다영 | 뷰티
“아름다움이 아니라면 우리를 사로잡는 것은 무엇일까. 우다영은 열두 살에 처음 만난 뒤 두 번의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죽음의 소식을 전해온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불가해한 삶 속에 어른거리는 섬뜩한 운명의 징조를 아름다움으로 명명한다. 이 예민한 작가에 따르면, 소설은 이 호명의 다른 이름이다.” _신수정(문학평론가)

위수정 | 풍경과 사랑
“너무도 당연시했던 일상적인 자아가 얼마나 깨어지기 쉬운 것인지를 솔직히 보여주고 있는 소설이다. 아들뻘의 이성에 대해 중년 여성이 갖는 미묘한 감정의 무늬가 그것인데, 그 감정의 봉합이 또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_김경수(문학평론가)

한정현 | 쿄코와 쿄지
“경녀(京女)가 경자(京子)를 거쳐 경자(京自)로, 혜숙이 혜자로, 영성이 영자로, 미선이 미자로 이름을 바꿀 때, 이들의 결정은 억압과 차별이 중첩되고 교차하는 젠더와 계급의 폭력적 굴레와의 싸움을 포함한다. ‘5월 광주’와 ‘오키나와’를 잇는 이야기의 선은 망각된 더 많은 소수자를 껴안으며 ‘더러운 피’의 낙인들에 맞서는 담대한 소설적 모험을 수행한다.” _정홍수(문학평론가)

▶주관 : 김유정기념사업회
▶심사위원 : 이승우, 김경수, 신수정, 정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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