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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그림책 41~50권 세트
참 잘했어요, 엄마 펭귄! + 비 오는 날의 소풍 + 곰아 오늘도 안아 줘 + 비버는 너무 바빠 + 쉿! 책 속에 외계인이 있어! + 빨대는 빨라 + 얼음이의 대모험 외 3권 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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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비 오는 날의 소풍』
『곰아 오늘도 안아 줘』
『비버는 너무 바빠』
『참 잘했어요, 엄마 펭귄!』
『얼음이의 대모험』
『빨대는 빨라』
『쉿! 책 속에 외계인이 있어!』
『100곰』
『에르고 』
『작은 임금님』

저자 소개 16

글그림크리스 호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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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Haughton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로 아일랜드에서 태어났다. 공정무역으로 유명한 「피플 트리」에서의 디자인 작업으로 2007년 타임 매거진에서 선정한 100대 디자인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현재 영국 가디언, 타임즈 등 다수의 언론매체에서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엄마를 잠깐 잃어버렸어요』 등의 어린이책을 작업했으며, 『쉬잇! 다 생각이 있다고』로 2015년 에즈라 잭 키츠 상과 AOI 영국일러스트레이터협회 선정 올해의 어린이책 상을 수상했다. 작가만의 유머를 다채로운 색깔로 녹여 낸 작품들은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크리스 호튼의 다른 상품

글그림데이비드 에즈라 스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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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Ezra Stein

미국 브루클린에서 태어나 쇼윈도 디자이너, 세트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했다. 어릴 적 그림책을 보며 새로운 세상을 만나던 경험을 잊지 못해 자신의 작품 안에 생생히 살아나는 세상을 만들어 내는 것을 꿈꾼다. 2008년 『아기 곰과 나뭇잎』으로 에즈라 잭 키츠 신인 작가상, 2011년 『아빠, 더 읽어 주세요』로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 작품으로 『주머니 밖으로 폴짝!』, 『아빠, 숙제 도와주세요』 등이 있다. 지금은 뉴욕 퀸즈 큐 가든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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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미우라 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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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o Miura,みうら たろう,三浦 太郞

1968년 아이치 현에서 태어나, 오사카예술대학 미술학과 재학 중에 일본그래픽전에서 입상하였다. 졸업 후, 프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광고 일을 중심으로 책, 잡지의 표지화와 장정 등의 일도 하고 있다. 이탈리아 볼로냐 그림책 원화전에서 여러 번 입선하였고, 그것을 계기로 해외에서 두 권의 책을 먼저 출판하였다. 0~3세를 위한 그림책 '딱 붙었네', '나란히 나란히', '이건 내거야' 3권 시리즈는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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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마세 나오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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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현에서 태어나 호세이대학 문학부를 졸업했어요. 주요 작품으로 『편지 왔어요』,『공룡섬 대모험』,『나무꾼의 멋진 집』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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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나비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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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그림책으로 『달걀 후라이』가 있습니다. “나: '나비'는 초등학교 때 키우던 고양이 이름입니다. 삼색 고양이인 나비는 동작 하나하나가 우아했습니다. 저녁 식사 후 비: 비스듬히 부뚜막에 앉아 있는 나비의 모습은 정말 행복해 보였지요. 야: 야생에서 동물들은 자연에 순응하며 지냅니다. 먹이와 쉴 곳을 찾아 움직이지요. 지구온난화로 동물들은 생명의 위협을 받습니다. 북극곰처럼요. 이 그림책이 동물과 함께 살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씨:'씨앗'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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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니콜라스 올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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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브런즈윅주에 있는 마운트 앨리슨 대학에서 순수 미술을 전공한 후 상업 화가로서 성공을 누렸어요. 지금은 형제들과 운영하는 의류 회사 해틀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고 있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 「야생의 생활 (Life in the Wild)」 시리즈, 『공룡의 셋, 둘, 하나 (Dinosaur Countdown)』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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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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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Krouse Rosenthal

평생토록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글을 썼다.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여러 잡지에 육아와 결혼 생활에 관한 글을 기고한 바가 있으며 시카고 공영 방송에서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쿠키 한 입의 수업」 시리즈, 『오리야 토끼야』, 『숟가락』 그리고 『느낌표』를 비롯해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어린이 책을 30여 권 남겼다. 시카고에서 남편과 함께 세 아이를 키웠고 2017년 3월 암으로 세상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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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플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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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Fletcher

유명 밴드 맥플라이의 멤버이자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린이책 작가 중 한 명이다. 대표작으로는 「쉿! 책 속에…」 시리즈, 「똥을 싼 공룡 The Dinosaur That Pooped」 시리즈, 영국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오른 『크리스마사우르스 The Christmasaurus』 등이 있다. 톰의 책은 지금까지 41개 국어로 번역되었고 영국에서만 600만 부 이상, 전 세계적으로 1,0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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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 디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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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라이턴 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하고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첫 번째 그림책 『느림보 로리스 Slow Loris』로 2002년 블루 피터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나는 헨리라는 작은 새예요 I am Henry Finch』로 2016년 리틀 레벨스 아동 도서상을 받았다. 《뉴욕 타임스》 선정 최고의 그림책상을 두 번 받았으며,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후보로도 두 번이나 올랐다. 한국에 출간된 책으로는 『우리는 형제』, 『짐스 라이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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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스콧 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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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부터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책을 디자인하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이 글을 쓴 『숟가락』과 『빨대 Straw』 의 그림을 맡아 함께 작업했어요. 또 『레스큐와 제시카: 삶을 바꾸는 우정 RESCUE&JESSICA: A LIFE-CHANGING FRIENDSHIP』, 『오해받은 상어 MISUNDERSTOOD SHRAK』 등에 그림을 그렸지요. 지은 책으로는 『숨을 쉬다 Breathe』와 『빅풋이 나타났다! The Boy Who Cried Bigfoot!』 등이 있고, 매사추세츠에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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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렉 애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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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웨스트서식스에 살면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쉿! 책 속에···] 시리즈, 『장난꾸러기 괴물 Naugthy Naughty Monster』 등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책 외에도 포스터, 의류, 장난감, 연하장 등을 제작하는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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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비비안 슈바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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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태어나 영국 팔머스 예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이 책에는 고양이들이 들어 있어 There Are Cats in This Book』로 2008년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1년 북트러스트 선정 최고의 신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나는 헨리라는 작은 새예요 I am Henry Finch』는 2016년 리틀 레블스 어린이책상을 받았다. 현재 런던에 살며 그림책 이외에도 장난감, 설치물 제작 등의 다양한 작업을 하고,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게임 디자인을 강의하고 있다. 한국에 출간된 책으로는 『티모시의 슈퍼 잠옷』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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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온 식구의 손가락 발가락 수를 다 합치고도 엄청 남을 정도의 많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틈틈이 화초와 물고기를 비롯해 집 안 구석구석 숨어 있는 온갖 존재들과 대화를 나누는 마법을 수련하기도 해요. 옮긴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버스》, 《간다아아!》, 《올빼미 기사》,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 《도그맨》 시리즈 등 500권이 넘어요.

노은정의 다른 상품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제주도에 살면서 번역가, 시민교육 활동가로 일한다.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한 덕에 더 많은 목소리들에 귀를 기울일 수 있게 되었다. 옮긴 책으로 『13층 나무집』 시리즈, 『내 친구 스누피』 시리즈 등이 있고, 다움북클럽 『오늘의 어린이책』 편집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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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일본 그림책 미술관 여행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그림책 여행은 ‘반짝반짝’ 마을처럼 여러 감정을 가진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숲으로 읽는 그림책 테라피』 『우리는 서로의 그림책입니다』 『난 엄마다』를 썼고 옮긴 책으로는 『태어난 아이』 『빵도둑』 『토끼 아저씨네 엄청나게 매운 카레』 『눈 극장』 등이 있습니다.

황진희의 다른 상품

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어요. 지금은 재미있는 일본 책을 골라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울랄라 채소 유치원」 시리즈, 『나뭇잎 마술』, 『날아라, 왕잠자리』 등이 있어요

정영원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3874g | 256*299*89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소풍날의 기대감과 설렘이 가득한 이야기
“투둑투둑 주룩주룩, 부슬부슬 쏴쏴 토도독토도독”


포도밭으로 소풍을 가기로 한 날, 하늘에서 비가 뚝뚝 떨어지기 시작한다. 우비와 장화를 갖춘 아이들은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비가 그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버스에 올라탄다. 버스는 붉게 낙엽이 진 단풍 산, 가축이 뛰어노는 푸른 목장, 드넓게 펼쳐진 바다를 지난다. 버스 창문 너머의 풍경은 소풍을 떠나는 아이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점차 잦아들던 비가 목적지에 다다랐을 때 완전히 모습을 감추자, 포도를 한 아름 따러 산에 오른 아이들은 하늘에 떠오른 무지개를 바라본다. 달콤한 포도와 알록달록한 무지개로 아이들의 소풍은 더욱 명랑하고 밝게 빛난다. 장마다 반복되는 문장 구조가 운율을 살려 작품의 분위기를 더욱 정답고 풍성하게 만든다. ‘투둑투둑’, ‘쏴쏴’ 등 다양한 빗소리 표현들이 모여 책을 읽는 아이가 자연스레 비 오는 장면을 생생하게 상상하도록 한다. 특히 새로 만난 단어를 감각하고 조합하는 데 즐거움을 느끼는 3~4세 아이의 언어 확장에 도움이 될 것이다.

독특한 다이 컷과 무지개가 펼쳐지는 입체 조작
“울긋불긋 단풍 산, 주렁주렁 포도밭, 알록달록 무지개”


터널을 통과할 때마다 펼쳐지는 색색의 페이지가 모여 무지개를 만들어 내는 마지막 장은 무엇보다 인상적이다. 지금껏 길을 달려오며 쏟아지던 비가 서서히 그치고, 날이 개는 모습을 한눈에 그려 내기 때문이다. 작가는 페이지의 한쪽 모서리 부분을 오려 점층적으로 쌓아 가는 기법으로 무지개를 형상화한다. 포도밭에 도착한 아이들이 무지개를 향해 미소 짓는 연출은 그 풍경의 색채에 생동감을 더한다. 페이지에 구멍을 뚫어 터널을 시각적으로 강조한 것 또한 그림책의 재미 요소 중 하나이다. 이동하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표현하여 책을 읽는 아이가 버스에 함께 올라타 소풍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책장이 넘어갈 때마다 버스가 터널을 통과하면, 눈앞에 새로운 풍경이 펼쳐진다. 구불구불한 산길, 계곡을 잇는 다리 등을 지나는 차들 가운데 아이들이 탄 버스를 찾아보며 관찰력 또한 키울 수 있다. 한 장 한 장을 넘기며 터널을 감각하고, 다음 장에는 버스가 어떤 풍경을 지나게 될지 그려 보는 아이들의 상상력은 더욱이 확장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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