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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알 심프
양장
비룡소 200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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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그림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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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존 버닝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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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Mackintosh Burningham

1936년 4월 27일 영국 서레이(Surrey)주의 파넘(Farnham)시에서 세일즈맨인 아버지 찰스 버닝햄(Charles Burningham)과 어머니 제시 버닝햄(Jessie Burningham)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영국의 대표적인 대안학교인 서머힐 스쿨에서 보낸 자유로운 어린 시절이 창작의 중요한 바탕이 되었다. 어린 시절부터 학교에 데려다놓아도 친구들하고 어울리지 않고 무심한 얼굴로 자기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아이였고, 청년 시절에는 병역을 기피하면서까지 세상의 소란으로부터 완강히 자신을 지키는 좀 독특한 성향의 사람이었다.미술공부를 했던 런던의 센트럴 스쿨 오브
1936년 4월 27일 영국 서레이(Surrey)주의 파넘(Farnham)시에서 세일즈맨인 아버지 찰스 버닝햄(Charles Burningham)과 어머니 제시 버닝햄(Jessie Burningham)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영국의 대표적인 대안학교인 서머힐 스쿨에서 보낸 자유로운 어린 시절이 창작의 중요한 바탕이 되었다. 어린 시절부터 학교에 데려다놓아도 친구들하고 어울리지 않고 무심한 얼굴로 자기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아이였고, 청년 시절에는 병역을 기피하면서까지 세상의 소란으로부터 완강히 자신을 지키는 좀 독특한 성향의 사람이었다.미술공부를 했던 런던의 센트럴 스쿨 오브 아트에서 헬린 옥슨버리를 만나 1964년 결혼하게 되었다. 헬린 옥슨버리도 남편의 영향을 받아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해서, 뛰어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의 한 사람이 되었다.

버닝햄은 쉽고 반복적인 어휘를 많이 사용했으며, 어린이가 그린 그림처럼 의도적으로 결핍된 부분을 남기는 화풍이 독특했다. 그는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 찰스 키핑과 더불어 영국 3대 일러스트레이터의 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다. 간결한 글과 자유로운 그림으로 심오한 주제를 표현하기로 유명하며, 어린이의 세계를 잘 이해하고 상상력과 유머 감각이 뛰어나, 세계 각국의 독자에게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다. 그 밖에도 『우리 할아버지』 『코트니』『지각대장 존』, 『비밀 파티』등 많은 작품이 있다. 1964년 첫 그림책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1970년에 펴낸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로 같은 상을 한 차례 더 수상했다. 꾸밈없는 글과 자유로운 화풍, 누구보다 어린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상상력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 왔던 그는 2019년 1월 4일,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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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샘 어셔의 그림책들과 『북쪽 나라 자장가』, 『나무들의 밤』,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노란 카약』,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비밀 파티』, 『마법 침대』 등의 글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책 이론서 『그림책 쓰기』, 에세이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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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존 버닝햄
1937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세계적인 그림동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1964년 첫 번째 그림동화인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로 영국에서 그 해 가장 뛰어난 그림동화에 주는 케이트그리너웨이 상을 받았으며, 1970년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로 같은 상을 한 번 더 받았다. 간결한 글 자유로운 그림으로 심오한 주제를 표현하는 작가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8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쪽 | 451g | 210*285*15mm
ISBN13
9788949110677

책 속으로

다음 날 아침 해가 뜨자, 심프는 쓰레기 구덩이를 떠났어요. 도시를 향해 터덜터덜 걸어갔지요. 일터로 가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어 보려고 해 봤지만 아무도 심프를 거들떠보지 않았어요. 심프는 온종일 먹을 것을 찾아 이리저리 헤맸어요. 하지만 아무것도 찾아 낼 수 없었답니다.

그러던 중에 심프는 우연히 쓰레기통 몇 개를 발견했어요. 먹을 게 있나 보려고 쓰레기통을 뒤지기 시작했지요. 심프는 뒤지는 데 너무 열중한 나머지 고양이들이 화가 잔뜩 나서 쳐다보고 있는 줄도 몰랐답니다.

--- 본문중에서

출판사 리뷰

심프는 작고 못생긴 데다 뚱뚱하고 꼬리까지 몽툭한 개다. 그래서 주인은 쓰레기 구덩이에다 심프를 휙 버려 버린다. 주인에게 버림받은 심프를 거들떠보는 이는 아무도 없다. 쓰레기 구덩이에서는 쥐에게 쫓겨 나고, 배가 고파 쓰레기통을 뒤지다가 고양이에게 쫓기더니, 떠돌이 개 잡는 사람들에게 잡힌다. 동물 보호소에서는 다른 개들에게 놀림감이 된다. 못생긴 떠돌이 개에게 누가 관심을 가져줄까? 심프는 친구를 찾아, 먹을 것을 찾아 떠돌다가 우연히 서커스단 어릿광대를 만나게 된다.

어릿광대만은 심프에게 가족이 되어 준다. 하지만 어릿광대에게도 걱정이 있다. 바로 아무도 재미있어 하지 않는 연기 때문에 서커스단에서 쫓겨날 처지에 있다는 것, 심프는 그래서 혼자 멋진 생각을 해 낸다. 어릿광대가 대포 연기를 할 때 몰래 대포 속에 숨어 있다가 대포알이 되어 웅~튀어나온다. 사람들은 너무나 재미있어 한다. 심프는 서커스단 스타가 되어 어릿광대와 함께 나라 곳곳을 여행하면서 행복하게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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