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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람 살며-시 슬픈 속도 아버지의 변심 부부 임종 동거 선 긋기 외딴집 큰스님 말씀 만져진 시간 수묵화 새를 꿈꾸며 드라이브 풍장(風葬) 생선장수 박씨 새 가을, 빈 방 활 만종(晩鐘) 비 가을밤 벌레소리 빈집 풍경소리 종소리 II 이야기 두셋 이웃사람 시인 박영근 방문기 시인 장주유의 집 ‘月刊문학’ 두 권 스승과 제자 두 개의 물통 스승과 제자 2 밥풀떼기 형제 75번째 집을 회상함 3 4 6 1 해후 투석전 만리경 겨울잠, 대밭에서 III 사랑한 뒤 눈물 너머 장흥이 보인다 캄캄한 식사 4월 뜨개질 장마 신혼부부 옷 울음에는 그리운 것들을 부르는 힘줄이 보인다 까페 ‘나루’에서 곰달래 여인 해동성국 영역 표시 후천성면역결핍증 해풍 황사 유언(遺言)의 형식 해설 바람의 눈물에 아파하는 자기 갱신의 시인 | 고명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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