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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시인선

책소개

목차

I
밤바람
살며-시
슬픈 속도
아버지의 변심
부부
임종
동거
선 긋기
외딴집
큰스님 말씀
만져진 시간
수묵화
새를 꿈꾸며
드라이브 풍장(風葬)
생선장수 박씨

가을, 빈 방

만종(晩鐘)

가을밤 벌레소리
빈집
풍경소리
종소리

II
이야기 두셋
이웃사람
시인 박영근 방문기
시인 장주유의 집
‘月刊문학’ 두 권
스승과 제자
두 개의 물통
스승과 제자 2
밥풀떼기
형제
75번째 집을 회상함
3 4 6 1
해후
투석전
만리경
겨울잠, 대밭에서

III
사랑한 뒤
눈물 너머 장흥이 보인다
캄캄한 식사
4월
뜨개질
장마
신혼부부

울음에는 그리운 것들을 부르는 힘줄이 보인다
까페 ‘나루’에서
곰달래 여인
해동성국
영역 표시
후천성면역결핍증
해풍
황사
유언(遺言)의 형식

해설
바람의 눈물에 아파하는 자기 갱신의 시인 | 고명철

저자 소개 1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외할머니를 어머니로 알고 자랐다. 1985년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 최루탄 연기 속에서 시를 배웠다. 1991년 [창작과비평]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얼굴을 내밀었다. 2014년부터 시를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언어로 전부를 포획할 수 없는 실재는 가끔 감각적 이미지에 의해 확연해질 때가 있다는 믿음으로 지금까지 문인화를 그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꽃이 져도 오시라』 『도화동 사십계단』 『그리움의 넓이』 『사랑을 기억하는 방식』 『그리움은 언제나 광속』 『시인의 붓』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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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주대
1965년 경북 상주에서 출생하여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민중시』, 1991년 『창작과 비평』으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심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시집 『도화동 사십계단』『그대가 정말 이별을 원한다면 이토록 오래 수화기를 붙들고 울리가 없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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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147g | 128*209*20mm
ISBN13
97889602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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