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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케이트 뱅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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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태어났으며, 콜롬비아대학에서 역사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림책 『달님이 말을 할 수 있다면』으로 ‘보스톤 글로브 혼북 상’, 『밤에 일하는 사람』으로 ‘샬롯 졸로토 상’을 각각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학교 비밀요원』, 『세상은 이런 거란다』, 『낱말 수집가 맥스』, 『레니의 공간』 『마술사의 제자』등이 있다. 작가는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프랑스 남부에 살고 있는데, 한 아들의 이름이 맥스라고 한다.

케이트 뱅크스의 다른 상품

그림게오르그 할렌스레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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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 Hallensleben

1958년 독일에서 태어나서 20여 년 동안 독일, 로마에서 지내며 전시회를 여는 등 화가로서의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 왔다. 그가 그린 첫번째 어린이책은 케이트 뱅크스가 쓰고 갈리마르에서 출판된 Babbon이었다. 그리고 게오르그는 미국 작가인 케이트 뱅크스와 공독으로 작업한 미국 FSG 출판사의 『만약 달이 말을 할 수 있다면』은 전세계에 소개되어 호평을 받았다. 그에게 주어진 화가로서의 재능은 아내인 안느와 두 딸인 살로메, 콜롬바인과 함께 하는 하루하루의 삶의 구체적인 면면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지금도 그는 일러스트레이터로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책들은
1958년 독일에서 태어나서 20여 년 동안 독일, 로마에서 지내며 전시회를 여는 등 화가로서의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 왔다. 그가 그린 첫번째 어린이책은 케이트 뱅크스가 쓰고 갈리마르에서 출판된 Babbon이었다. 그리고 게오르그는 미국 작가인 케이트 뱅크스와 공독으로 작업한 미국 FSG 출판사의 『만약 달이 말을 할 수 있다면』은 전세계에 소개되어 호평을 받았다. 그에게 주어진 화가로서의 재능은 아내인 안느와 두 딸인 살로메, 콜롬바인과 함께 하는 하루하루의 삶의 구체적인 면면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지금도 그는 일러스트레이터로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책들은 많은 편집자들에 의해 좋은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독서를 위한 뉴욕 공립 도서관 선정 100권, 파이넨셜 타임스 선정 100권 등에서 뽑혔고, 보스톤 글로브 혼북 상을 받았다.

게오르그 할렌스레벤의 다른 상품

작가, 번역가, 평론가. 연세대학교와 파리 3대학에서 불문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바람의아이들 대표로 있다. 1995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발표한 오정희론 「부재의 정치성」으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는 에세이 『우호적인 무관심』 『입안에 고인 침묵』, 평론집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슬픈 거인』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미래의 책』 『문학과 악』 『미술과 정신분석』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등의 비평서와 『난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아』 『악마와의 계약』 『스파게티 신드롬』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늑대의 눈』 등 다수의 소설 및 어린이·청소년 도서가 있다.
작가, 번역가, 평론가. 연세대학교와 파리 3대학에서 불문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바람의아이들 대표로 있다. 1995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발표한 오정희론 「부재의 정치성」으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는 에세이 『우호적인 무관심』 『입안에 고인 침묵』, 평론집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슬픈 거인』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미래의 책』 『문학과 악』 『미술과 정신분석』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등의 비평서와 『난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아』 『악마와의 계약』 『스파게티 신드롬』 『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늑대의 눈』 등 다수의 소설 및 어린이·청소년 도서가 있다. 2010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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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464g | 240*265mm
ISBN13
9788945118868

책 속으로

바분은 몸을 일으켜 세우면서 잠이 채 가시지 않은 눈을 떴습니다.
넓다란 초록 숲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자, 보렴, 바분. 이게 세상이란다."
"그러니까, 세상은 초록색이네."
"어떤 데는 그렇지."
이렇게 대답하면서 엄마는 바분을 큰 나무들 밑으로 데려갔습니다.
길 한복판에 커다란 거북이 있었습니다.
두 눈을 감은 채로 보일락말락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바분은 거북을 쳐다보면서 지나가기를 기다렸습니다.
굉장히 오래 기다렸습니다.
"세상은 느린 거네."
"그래, 어떤 때는 그렇단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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