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해아와 용의 비늘
윤숙희양경희 그림
바람의아이들 2016.11.30.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돌개바람

책소개

저자 소개2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샘터동화상과 푸른문학상에서 ‘미래의 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동화를 쓰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5학년 5반 아이들』, 『조나단은 악플러』, 『반야의 비밀』, 『도깨비, 파란 불꽃을 지켜라!』, 『시리우스에서 온 아이』, 『수상한 물건들이 사는 나라』, 『해야와 용의 비늘』, 『그날 아이가 있었다』, 『1등 용이가 사라졌다』 등이 있습니다.

윤숙희의 다른 상품

그림양경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전시, 잡지, 무대미술 등 여러 매체를 통해 그림을 그린다. 자신이 옳다고 믿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과 재활용이 지구를 구하는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은상을 받아다. 세상을 여행하는 기분으로 책을 읽고 마음의 눈으로 그림을 그린다. 『앤티야, 커서 뭐가 될래?』, 『64의 비밀』, 『미노스』, 『내 꿈은 토끼』, 『달려라, 바퀴』, 『바람의 문』등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양경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82g | 148*210*20mm
ISBN13
978899447579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9788994475813

출판사 리뷰

환상적인 바닷속에서 펼쳐지는 해아의 모험
『해아와 용의 비늘』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해양 환타지 모험기이다. 평화로운 제주 바닷가에 사는 평범한 소녀 해아는 필연적으로 바다를 구하기 위한 모험에 뛰어들게 된다. 할머니가 건네준 ‘용의 비늘’ 목걸이 덕분에 푸른 용 미르를 보게 된 해아가 미르와 함께 바다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하게 된 것은 사실 거창한 사명감 같은 것 때문이 아니다. 용왕의 딸이라고 불릴 정도로 능력이 출중한 해녀인 엄마가 어느 날 거대한 너울에 휩쓸리고, 해아는 너울 속에 숨어 있던 검은 존재가 엄마를 데려가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소중한 엄마를 구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에서 이 놀라운 모험은 시작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엄마를 구하기 위해서!’ 해아는 바닷속으로 뛰어든다.

해아를 용궁으로 인도하는 푸른 용 미르는 무척 친숙한 존재로 느껴지다가도 ‘영험한 존재’로서의 위엄을 보여주기도 한다. 아직 어린 용이기에 해아의 또래 모습을 하고 있는 미르는 장난을 좋아하고 해아의 고집을 받아주는 다정하고 친절한 친구의 모습을 하다가도, 흑룡과 대항하여 싸울 때에는 전설 속 존재답게 누구보다도 용맹하며 천둥 번개를 불러일으킬 만큼 신적인 모습도 보인다. 엄마를 구하기 위해 미르와 모험을 떠났던 해아는 미르 그리고 바닷속 생물들과 관계를 맺으며, 엄마뿐 아니라 다른 해녀들 그리고 모든 바다의 생물들을 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장해 나간다.

때때로 작은 존재들이 보여주는 힘은 주변 이들에게 놀라움을 느끼게 하는데, 이 작품의 작은 소녀가 보여주는 것들이 그러하다. 용들의 싸움에서 어린 아이인 해아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러한 궁금증에 화답하듯 해아는 용왕을 지극정성으로 간호하여 정신이 들게 하고, 가시를 세운 성게가 가득한 굴로 들어가 바다의 보물인 천랑성을 구해오고, 천랑성을 뺏으려는 인어들과 맞서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어떤 동물도 다가서지 못하고 있던 흑룡과 미르의 전투 현장에 뛰어들어 천랑성으로 흑룡에게 큰 타격을 입힌다. 그리고 이 과정에 담긴 수많은 바다 생물의 응원과 도움은 연대와 협력의 힘을 느끼게 한다.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의 등재가 확정된 현재, 이 작품에 나와 있는 해녀들의 문화와 용어 등도 아이들에게 유익한 만남이 될 것이다. 자연과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것은 덤 아닌 덤이다. 바닷속과 용궁이 궁금한 아이, 친구들을 잔뜩 사귀고 한바탕 신나는 모험을 떠나고 싶은 아이 등, 초등 중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리뷰/한줄평15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8.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9,900
1 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