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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면 '간질간질' 등이 가려울지도 몰라요.
우리 아이들 등에서 예쁜 날개가 나오는 중이거든요! 해보고 싶은 것, 알고 싶은 것, 배우고 싶은 것이 너무나 많은 개미, 앤티. 넘치는 의욕과 달리 사사건건 사고만 치기 일쑤다. 이를 견디다 못한 여왕 개미와 언니 개미들은 "저 녀석 좀 어떻게 해봐!" 하고 버럭 소리를 지르고 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앤티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한다. 커다란 흙덩이를 나를 수 없다면, 그 대신 풍뎅이라도 옮기면 된다고 생각하는 앤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아무리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앤티라도, 실패를 마주하다보면 잠시 지치고 시무룩해질 때가 있다. 앤티는 두 손 놓고 주저앉고 싶은 그 순간마저도, 앤티스럽게 해결한다! 이웃 나라 개미들이 쳐들어오면서 앤티의 나라는 위급한 상황에 놓인다. 앤티는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 하나로 눈부신 용기를 보여준다. 그제야 앤티의 진가를 알아보게 된 여왕 개미와 언니 개미들은 앤티를 이해하고 인정하게 된다. 만약 앤티가 좌절에 쉽게 수긍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꿈과 행복을 지킬 수 있었을까? 마침내 스스로를 이겨낸 앤티는 '커서 뭐가 될래?'라는 주위 걱정들을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그 누구보다 훌륭하고 멋진 개미로 성장한다. 여태껏 "커서 뭐가 될래?"라는 질문을 한번도 안 받아본 아이들은 없을 것이다. 그 질문은 정말 장래가 궁금해서 나오는 물음이기도 하지만, 어른들의 걱정과 꾸중이 기저에 깔려있기도 하다. 하지만 아이들은 '무엇'이라고 형용할 수 없을만큼 빛나는 어른으로 성장해갈 것이다. 『앤티야, 커서 뭐가 될래?』와 함께 아이들의 내일을 응원할 수 있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