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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더듬는 꼬마 마녀
이경혜신지영 그림
바람의아이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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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개바람

책소개

저자 소개2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주로 쓰며, 영어와 프랑스어로 된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어요. 그림책 『행복한 학교』 『새를 사랑한 새장』, 동화책 『책 읽는 고양이 서꽁치』 『사도사우루스』 『말 더듬는 꼬마 마녀』 등을 썼고, 『무릎 딱지』 『뉴욕에 나타난 곰』 『가벼운 공주』 등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무엇이든 선물하고, 선물 받는 것을 참 좋아해서 작은 선물 가게를 꾸린 적도 있고요. 그래서 이 책을 옮기는 일이 더욱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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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신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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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고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였습니다. 2012년에는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으며 50여 회에 걸쳐 전시회를 하였습니다. 그린 책으로 『1학년 3반 김송이입니다!』가 있습니다. 지금도 꾸준한 작품 활동과 어린이 그림책을 그리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호호 할머니가 되어 그림책을 그리고 있는 모습을 상상할 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할머니가 될 때까지 오래도록 그림책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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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148*210*15mm
ISBN13
979116210023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걸음이 늦는 아이들을 기다려주는 일
이경혜 작가가 보여주는 동화의 역할

이토록 다정한 헌사가 있을까. 저자 이경혜는 책을 펼치는 아이들을 향해 ‘말을 더듬을 줄 아는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에게’하고 인사를 건넨다. ‘말을 더듬는 아이에게’가 아닌 ‘말을 더듬을 줄 아는 아이에게’라니 확실히 익숙한 어감은 아니다. 말을 더듬는 것은 대부분 저절로 벌어지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반면 ‘할 줄 안다’는 표현은 가능성을 염두한 긍정적인 서술어이다. 그런 의미에서 ‘말을 더듬는 아이에게’와 ‘말을 더듬을 줄 아는 아이에게’는 분명 다른 이야기임을 알 수 있다. 『말 더듬는 꼬마 마녀』 는 짧은 헌사에서도 저자 이경혜의 세심하고 따뜻한 의도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세상에는 다양한 어린이들이 있다. 양처럼 목소리가 떨리는 아이, 걸음이 조금 느린 아이, 말투가 독특한 아이 그리고 말을 더듬는 아이까지. 많은 사람들은 일반적인 모습과 다른 부분을 꼬집으며 말하곤 한다. ‘너 목소리가 떨리는 편이구나’ 또는 ‘말투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구나’라고 말이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아이는 스스로를 검열하게 된다. 처음 본 사람이 자신을 이상하게 보지 않을지, 친구들이 놀리진 않을지. 아주 평범했던 일들이 어려워지며 자신감을 잃게 된다. 어른은 그런 감정을 느끼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독여주어야 한다. 하지만 아이든, 어른이든 움츠러든 마음을 쓰다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저자 이경혜는 아이들의 마음을 드나드는 작가다. 『늦잠 나라 백성들은 어떻게 일찍 일어나게 되었나?』에서는 이부자리에서 벗어나기 싫은 잠꾸러기들의 마음을 읽은 바 있다. 『말 더듬는 꼬마 마녀』에서는 속상하고 주눅이 든 아이들의 마음을 따사로이 어루만진다. 네가 힘들다면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좋아. 『말 더듬는 꼬마 마녀』는 아이들의 조심스러운 걸음을 천천히 기다려주는, 소중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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