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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생명을 품다
1. 숲 속의 현자 - 황경택 2. 봄봄 붕붕 - 권경희 임동순 3. 개구리 보호의 날 - 권경희 임동순 4. 새와 가까워지기 - 황경택 5. 신 노아의 방주 - 황경택 6. 옛날 옛적에 - 김지민 7. 나는 도도새였다 - 소복이 둘 자연을 잇다 8. 흙이 사라지면 - 황경택 9. 흙이야기 - 이학준 10. 물이야기 - 이학준 11. 날씨이야기 - 권경희 임동순 셋 생활을 짓다 12. 바람을 모으는 바지 - 김은성 13. 텔레비전을 끄고 삶을 켜다 - 김지민 14. 내 인형 메리 - 장차현실 15. 전자제품 사용설명서 - 김해진 16. 그는 차도남일까 따숲남일까 - 홍인혜 17. 이사 전날 - 달군 넷 시간을 찾다 18. 안 깔끔여사 살림일기 - 장차현실 19. 청소 - 장차현실 20. 우리 작은 욕실을 가득 메운 청결용사들 - 유승하 21. 속임수 부엌 요리조리 - 김해진 22. 이웃과 음식 나누는 날 - 권경희 임동순 23. 김장 담그는 날 - 장진영 24. 겨울, 하루 - 달군 다섯 생각을 열다 25. 산책할까? - 달군 26. 스마트하다는 것 - 김은성 27. 오! 시몬, 너는 아느냐! - 김은성 28. 침묵 - 박순구 29. 시간 - 이학준 30. 보고 싶은 친구야 - 강호연 31. 별 - 장차현실 32. 유혹 - 장차현실 33. 골프장 이야기 - 권경희 임동순 34. 여행하는 남자 - 하민석 35. 협동과 자립 - 달군 36. 멈춤 - 박건웅 |
본명:강호연, 닉네임:사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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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느린 만화가게』 들여다보기
“새와 가까워지려고 멀리가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잠시 여유를 갖고 눈만 감으면 됩니다.” - 황경택, ‘새와 가까워지기’에서 (32쪽) “오래된 물건에는 의미가 생긴다. 사람의 기억, 이야기가 물건에 묻고 배어 몸을 얻는다.” - 달군, ‘이사 전날’에서 (120쪽) “언제부턴가 별이 보이지 않는다. 수많은 가짜 별들이 도시를 뒤덮은 탓이다. 스위치 하나를 내린다. 우리 아이들 미래를 위해.” - 장차현실, ‘별’에서 (218쪽) “작은 꽃들과 풀, 나무, 작은 벌레와 새들… 어쩌면 우리도 누군가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 은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 박건웅, ‘멈춤’에서 (260쪽)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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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품은 삶, 자연 닮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온 (사)작은것이 아름답다는 녹색생활 문화운동과 녹색출판 운동을 펼치는 녹색연합 출판전문기구다. 1996년 우리나라 최초 생태환경문화 월간지 작은것이 아름답다를 창간한 뒤 2017년 21년 동안 자연과 더불어, 이웃과 함께 삶을 일구는 사람들 이야기, 지구별 푸른 소식과 정보를 전하고 있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나무 한 그루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창간호부터 재생종이로 책을 펴내며 재생종이 문구 보급과 재생복사지, 녹색출판 운동을 펼친다. 지구 원시림을 지키는 ‘종이는 숲이다’ 재생종이운동을 이끌고 있다. ‘나무 껴안는 날’, ‘맨발로 흙 밟는 날’ 같은 ‘작아의 날’을 정해 일상에서 즐거운 환경운동을 일구고 있다. ‘해오름달’, ‘잎새달’ 같이 자연 흐름을 담은 우리말 달이름과 고운 우리말 쓰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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