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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꺾을 수 없는 꽃을 위하여

2. 맑은 핏줄에 모이는 햇살
덕유산의 꿈
아버지는 아들을 낳고
둥근 해 솟기까지

3. 풀잎은 바람에 눕고
죽순이 크는 소리
풀잎은 바람에 눕고
상두가

4. 떠돌이의 혼
된서리밭에 외꽃같이
어둠의 씨
일어서는 깃발
꿈은 깨어지고

5. 각자에게 그의 것을
심판 1
심판 2
심판 3
심판 4

6. 목마른 날들의 노래
인동초
상사리
오인(嗚咽)
그님은 말이 없고

7. 바람과 꽃
바람은 불고
독백
꽃이여

8. 노을에 지는 등불
이별
노을에 지는 등불
벼랑에 핀 꽃

9. 진주성
장마에 흙담같이
용포자락 적시던 눈물
거룩한 넋―진주성 1차 싸움
촉석루 아래 남강은 흐르고

10. 입술엔 꽃잎 물고, 가슴엔 칼을 지녀
진주성에 내리는 노을
구천(句踐)의 옛일을
입술엔 꽃잎 물고
의암(義岩)

11. 사랑이여, 아 사랑이여

발문/신경림
후기

저자 소개 1

정동주

1948년 경남 진양에서 태어났다. 장편시 『순례자』, 서사시 『논개』를 비롯해 대하소설 『백정』 『단야』 『민적』, 장편소설 『콰이강의 다리』 등 40여 권의 시집과 소설집을 발표했다. 마당굿 「진양살풀이」와 오페라 「조선의 사랑 논개」의 대본을 집필했다. 1990년 초부터 인문학 공부를 시작하여 『카레이스끼 또 하나의 민족사』 『부처, 통곡하다』 『어머니의 전설 』 『늘 푸른 소나무』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 『장계향 조선의 큰어머니』 등 역사·종교 분야를 읽고 썼다. 1990년 중반 이후 한국·중국·일본의 차문화를 비교하여 한국 차문화의 독자성을 세우기 위한 비교차문화론 연
1948년 경남 진양에서 태어났다. 장편시 『순례자』, 서사시 『논개』를 비롯해 대하소설 『백정』 『단야』 『민적』, 장편소설 『콰이강의 다리』 등 40여 권의 시집과 소설집을 발표했다. 마당굿 「진양살풀이」와 오페라 「조선의 사랑 논개」의 대본을 집필했다. 1990년 초부터 인문학 공부를 시작하여 『카레이스끼 또 하나의 민족사』 『부처, 통곡하다』 『어머니의 전설 』 『늘 푸른 소나무』 『느티나무가 있는 풍경』 『장계향 조선의 큰어머니』 등 역사·종교 분야를 읽고 썼다. 1990년 중반 이후 한국·중국·일본의 차문화를 비교하여 한국 차문화의 독자성을 세우기 위한 비교차문화론 연구와 강의를 시작했다. 2013년 ‘차살림학’을 정립하여 강의와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한국 차살림』 『한국인과 차 』 『우리시대 찻그릇은 무엇인가』 『차우림이에 담긴 한중일의 차 문화사』 『조선 막사발과 이도다완』 『차와 차살림』 등 차와 도자기 문화에 관한 비평적 연구의 성과물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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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85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3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6420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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