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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인의 셋째 노래 : 광야의 노래 - 레위기·민수기·신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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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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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김신영
신성한 제의祭儀 / 애가哀歌 / 상한 갈대, 햇살 빚는 곳에서 해저에서 / 당신의 신탁 - 시작 노트

김지원
소제素祭를 드리며 / 민수기 / 검은 머리 짐승 / 모압 평지에서 아사셀 염소
- 시작 노트

박남희
곤坤 / 그 땅 / 땅이 입을 열어 / 하늘과 땅을 불러
비처럼 이슬처럼
- 시작 노트

손진은
무 / 손 / 다섯 살짜리, 하나님 / 노래
- 시작 노트

양왕용
까치밥, 그리고 남긴 포도 / 갈렙과 여호수아 / 므리바 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 모세의 노래를 가져와
- 시작 노트

이향아
미리암의 광야 / 모세의 광야 / 광야로 가자 / 랍비 모세 구명복과 안전벨트
- 시작 노트

정재영
먼저 가신 길 / 그리운 소원 / 첫사랑의 화석 / 가루가 되어 소리 없는 음성
- 시작 노트

조 정
필사 1 / 필사 2 / 안식일 나무꾼 / 그들의 포도는 크고 내 헤아림으로 너를 헤아릴 수 있겠니?
- 시작 노트

주원규
눈은 내렸다 / 어떤 구도構圖/ 귀 / 독백獨白/ 하늘 문 앞에서
- 시작 노트

하현식
번제를 위하여 / 출정식 / 진군 / 가나안 / 초막절 지나며
- 시작 노트
권택명
구속拘束·구속救贖 / 아사셀 / 역설-놋뱀 귀머거리-목이 곧은 백성 / 도피성逃避城
- 시작 노트

김 석
푸른 가난, 풀잎 제사 / 줄을 서기와 줄 세우기 모세의 제7계명, 나 또한 / 빛 속에 숨다 / 물을 탁본하다
- 시작 노트

해설-?염결한 신앙고백과 참회를 동반한 현실 인식_ 양왕용

12시인 주소록?

저자 소개12

충청북도 충주에서 출생하여 서울사당초등학교, 상명여자중학교, 해성여자상업고등학교를 거쳐 중앙대에서 석·박사과정을 마쳤으며 홍익대 등 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1994년 계간《동서문학》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시집으로 『화려한 망사버섯의 정원』(문학과지성사, 1996), 『불혹의 묵시록』(천년의 시작, 2007), 『맨발의 99만보』(시산맥, 2017), 시창작론집 『아직도 시를 배우지 못했느냐』(행복에너지, 2020)가 있으며 그 외에 대학교재(홍익대 대학국어작문)와 평론집(현대시, 그 오래된 미래)을 출간하였다. 시창작반에서 ‘시첨삭과 글쓰기의 달인’, ‘맨발의 구도자’란 별
충청북도 충주에서 출생하여 서울사당초등학교, 상명여자중학교, 해성여자상업고등학교를 거쳐 중앙대에서 석·박사과정을 마쳤으며 홍익대 등 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1994년 계간《동서문학》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시집으로 『화려한 망사버섯의 정원』(문학과지성사, 1996), 『불혹의 묵시록』(천년의 시작, 2007), 『맨발의 99만보』(시산맥, 2017), 시창작론집 『아직도 시를 배우지 못했느냐』(행복에너지, 2020)가 있으며 그 외에 대학교재(홍익대 대학국어작문)와 평론집(현대시, 그 오래된 미래)을 출간하였다.

시창작반에서 ‘시첨삭과 글쓰기의 달인’, ‘맨발의 구도자’란 별명이 붙었다. 경기문화재단 우수작가(2016, 2019)에 이어, 기독시문학상 수상, 한국연구재단 지원 작가(2020)로 활발한 창작과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현, 계간 아시아문예(서울 강남역 소재) 주간으로 활동한다.

김신영의 다른 상품

『현대시학』 으로 등단했다.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장을 역임했으며 창조문예문학상, 기독교문화예술대상, 한국크리스천문학상, 목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서울중앙교회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다시 시작하는 나라』 『시내산에서 갈보리산까지』 등 9권, 영역시집 『함몰된 것들의 평화 The peace for the collapsed/원응순 역』, 4인 시집 『천년 그리움으로 떠 있는 섬』, 합동시집 『12시인이 지은 외투 한 벌』, 『새 예루살렘의 노래』, 수필집 『빗줄기의 리듬』 『이상한 풍향계』 등이 있다.

김지원의 다른 상품

경기 고양 출생. 고려대 일반대학원 국문과 박사과정 졸업(문학박사). 1996년 경인일보, 199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시집으로 『폐차장 근처』,『이불속의 쥐』,『고장난 아침』,『아득한 사랑의 거리였을까』,『어쩌다 시간여행』이 있으며, 평론집으로『존재와 거울의 시학』이 있다.

박남희의 다른 상품

1960년 경상북도 경주 안강에서 태어났다. 198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1995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문학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두 힘이 숲을 설레게 한다』, 『눈먼 새를 다른 세상으로 풀어놓다』, 『고요 이야기』, 이론서 『시창작 교육론』 등이 있다. 시와경계문학상, 대구시인협회상을 수상했다.

손진은의 다른 상품

1943년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도에서 태어나 진주고와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및 대학원 국문과 석,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정지용 시연구」(1987)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5-1966년 대학 재학 중에 김춘수 시인의 추천을 받아 월간 [시문학]으로 등단하였다. 시집 『갈라지는 바다』, 『달빛으로 일어서는 강물』, 『여름밤의 꿈』, 『섬 가운데의 바다』, 『버리기, 그리고 찾아보기』, 『로마로 가는 길에 금정산을 만나다』, 『백두산에서 해운대 바라본다』, 『천사의 도시, 그리고 눈의 나라』, 등이 있다. 연구 논저로는 『한국근대시연구』, 『정지용 시연구
1943년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도에서 태어나 진주고와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및 대학원 국문과 석,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정지용 시연구」(1987)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5-1966년 대학 재학 중에 김춘수 시인의 추천을 받아 월간 [시문학]으로 등단하였다.

시집 『갈라지는 바다』, 『달빛으로 일어서는 강물』, 『여름밤의 꿈』, 『섬 가운데의 바다』, 『버리기, 그리고 찾아보기』, 『로마로 가는 길에 금정산을 만나다』, 『백두산에서 해운대 바라본다』, 『천사의 도시, 그리고 눈의 나라』, 등이 있다. 연구 논저로는 『한국근대시연구』, 『정지용 시연구』, 『현대시 교육론』, 『한국현대시와 기독교 세계관』, 『한국현대시와 지역문학』, 『한국현대시와 디아스포라』, 『한국 현대시와 토포필리아』 등이 있다.

시문학상 본상, 부산시문화상(문학 부문), 한국크리스천문학상(시 부문), 한국장로문학상(시 부문), 부산시인협회상 본상, 설송문학상 본상, 한국예총 예술문화대상(문학 부문), 제1회 부산크리스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부산대 사범대 국어과 교수,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을 역임하였으며 2020년 현재는 부산대학교 명예교수,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한국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 동북아기독교작가회의 한국 측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왕용의 다른 상품

HyangAh Lee

충청남도 서천 출생. 1963~66년 [현대문학] 3회 추천을 완료하여 문단에 올랐다.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첫 시집 『황제여』를 시작으로 『강물 연가』, 『껍데기 한 칸』, 『동행하는 바람』, 『살아있는 날들의 이별』, 『오래된 슬픔 하나』, 『환상 일기』, 『화음』, 『온유에게』, 『별들은 강으로 갔다』, 『안개 속에서』 등 24권을 발간했으며, 수필집으로 『쓸쓸함을 위하여』, 『하얀 장미의 아침』, 『불씨』 등 16권, 문학이론서 및 평론집으로 『창작의 아름다움』, 『시의 이론과 실제』, 『삶의 깊이와 표현의 깊이』, 『우리 시대 이향아의 시 읽기
충청남도 서천 출생. 1963~66년 [현대문학] 3회 추천을 완료하여 문단에 올랐다.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첫 시집 『황제여』를 시작으로 『강물 연가』, 『껍데기 한 칸』, 『동행하는 바람』, 『살아있는 날들의 이별』, 『오래된 슬픔 하나』, 『환상 일기』, 『화음』, 『온유에게』, 『별들은 강으로 갔다』, 『안개 속에서』 등 24권을 발간했으며, 수필집으로 『쓸쓸함을 위하여』, 『하얀 장미의 아침』, 『불씨』 등 16권, 문학이론서 및 평론집으로 『창작의 아름다움』, 『시의 이론과 실제』, 『삶의 깊이와 표현의 깊이』, 『우리 시대 이향아의 시 읽기』 등 8권, 영역시집 『In A seed』, 한영대조시집『By The Riverside At Eventide』를 펴냈다. 시문학상, 한국문학상, 윤동주문학상, 창조문예상, 아시아기독교문학상, 신석정문학상 등 수상했다.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국제펜클럽한국본부 고문, 문학의집·서울 이사, 호남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다.

담시집譚詩集인 『캔버스에 세우는 나라』는 세속적인 가치를 비판하고, 이 비판적 사랑을 통해 순수한 향기와 빛깔로 세워진 고용한 궁전과도 같은 나라라고 할 수가 있다. “살고 싶은 나라 하나 세우는 일, 죽어서 묻힐 나라 세우는 일, 반역으로 혁명을 일으키지 않고, 숨어서 몰래 모반하지도 망명도 하지 않고, 원하던 나라 하나 비밀처럼 세우는 일”이 이향아 시인의 캔버스에 세우는 나라』일 것이다.

시는 사랑이며, 사랑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이향아의 다른 상품

[조선문학], [현대시] 등단. 시집 『흔적지우기』, 『땅에 뜬 달』, 『옹이 속의 나무테』, 『濃霧』, 『유리숲을 걷다』, 『꿈꾸는 물의 날』, 『어두운 밤에야 너의 소리를 듣는다』, 『벽과 꽃』, 『모퉁이 돌면』, 『짧은 영원』,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영역), 『자유롭게 그러나 고독하게』, 『드론, 섬을 날다』, 『소리의 벽』, 『마이산』, 『내가 하고도 모르는 것들』, 『언어의 껍질』, 『언어의 속살』, 『임 없는 날의 연가』, 『향向』, 『말言을 물고』 등 21권, 저서 『현대시의 시법과 창작실제』, 『문학으로 보는 성경』, 『융합시학』 등 3권 발간. 펜문학상, 조
[조선문학], [현대시] 등단. 시집 『흔적지우기』, 『땅에 뜬 달』, 『옹이 속의 나무테』, 『濃霧』, 『유리숲을 걷다』, 『꿈꾸는 물의 날』, 『어두운 밤에야 너의 소리를 듣는다』, 『벽과 꽃』, 『모퉁이 돌면』, 『짧은 영원』,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영역), 『자유롭게 그러나 고독하게』, 『드론, 섬을 날다』, 『소리의 벽』, 『마이산』, 『내가 하고도 모르는 것들』, 『언어의 껍질』, 『언어의 속살』, 『임 없는 날의 연가』, 『향向』, 『말言을 물고』 등 21권, 저서 『현대시의 시법과 창작실제』, 『문학으로 보는 성경』, 『융합시학』 등 3권 발간. 펜문학상, 조선시문학상, 기독시문학상, 장로문학상, 총신문학상, 중앙대문학상, 현대시시인상, 미당시맥상, 한국예술상, 중앙대문학상 특별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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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굳이 살아지니라. 삶은 구슬과 같다. 금간 구슬도 고요히 아름다운 법이다. 꿰어두어라.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시 부문) 당선, 시집 <이발소 그림처럼>, <그라시재라>, 장편 동화 <너랑 나랑 평화랑> 출간. 2011년 거창평화인권문학상, 2022년 노작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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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으로 등단했다. 시집 《切頭산 시편》, 《문득 만난 얼굴》 등이 있다.

주원규 의 다른 상품

경남 창녕 출생.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대시학」을 통해 문단에 나옴. 제2회 황우문학상과 제6회 부산시협상을 수상하였음. 동서대 문학아카데미에서 다년간 시 창작지도를 해왔으며, 현재는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니엘 일기』(73년 예문관), 『절대공간』(75년 시문학사), 『암장』(79년 현대시학사), 『모딜리아니의 노을』(86년 청하), 『나의 항아리』(90년 세명), 『그리움에 대하여』(94년 빛남), 『그해 여름의 눈보라』(98년 빛남), 『칼』(07년 시와사상사) 등 8권 상재. 「절망의 구조」(82년 연문사), 「70년대」(84년 복
경남 창녕 출생.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대시학」을 통해 문단에 나옴. 제2회 황우문학상과 제6회 부산시협상을 수상하였음. 동서대 문학아카데미에서 다년간 시 창작지도를 해왔으며, 현재는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니엘 일기』(73년 예문관), 『절대공간』(75년 시문학사), 『암장』(79년 현대시학사), 『모딜리아니의 노을』(86년 청하), 『나의 항아리』(90년 세명), 『그리움에 대하여』(94년 빛남), 『그해 여름의 눈보라』(98년 빛남), 『칼』(07년 시와사상사) 등 8권 상재.
「절망의 구조」(82년 연문사), 「70년대」(84년 복지), 「한국시인론」(90년 백산출판사), 「깨달음의 시학」(07년 말씀사), 「한국기독교시평설」(07년 창조문예) 등 5권 상재.
현재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석포교회 장로로 시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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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예루살렘의 노을』 등 5권, 이어령 시집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등 17권의 한·일, 일·한 문학 번역서를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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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등단. 시집 『우슬초로 씻으소서』 외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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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133*205*20mm
ISBN13
9791186545683

출판사 리뷰

시인에게 달란트는 소유의 삶이라기보다는 재질로서의 삶이다. 사람들은 의식주 외에 과학, 철학, 예술, 종교 등 자신의 재질과 품격에 맞는 일을 하며 살아간다. 열두 시인은 이러한 재질 중에서 예술 영역의 일을 감당한다. 성경의 문학 문서들과 예수가 지상에서 보인 삶의 법칙과 하늘로 표상되는 비유의 말씀은 땅 위의 우리에게 참된 삶의 전범을 보여 준다. 체득과 표현 기법은 다르지만, ‘질서 안의 자유’를 생각하는 열두 시인은 한결 밑힘으로 시적 지평을 넓혀가기를 소망한다.

열두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은 모세 5경 중 나머지인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대상으로 한 시편들이다. 이 세 권의 성경 말씀은 제사장 지파인 레위지파가 여호와 하나님께 제사드려야 하는 규례들과, 광야에서 40년 동안 1세대의 사라짐과 2세대의 탄생을 각 지파별로 일일이 그 숫자로 기록한 것과, 모세가 죽기 직전 모압 평지에서 앞으로 가나안 입성 이후 어떻게 살 것인가를 설교한 율법의 재해석이 중심이 되어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모세가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성막을 짓고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을 일시적으로 머물게 한 시내산을 떠나 광야를 헤매면서 고난을 당하며 그때마다 모세를 원망하고 하나님을 배반한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와, 그래도 하나님은 어떻게 그들을 용서하고 사랑하여 40년 동안 광야 생활을 지속하게 하셨는가를 기록하고 있다. 그래서 이 시집의 제목을 ‘광야의 노래’라 정했다. 달리 말하면 이스라엘 민족의 원망과 배반의 역사이며 이로 인하여 끝내 모세는 이들의 배반에 분노했으며 모세를 포함한 1세대는 결국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는 가나안 땅에 아무도 들어가지 못하고 만다.

이러한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는 그것을 통하여 열두 시인들은 염결한 신앙고백을 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민족의 배반의 역사들에 대해서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그러한 배반의 역사는 혹시 없는가를 참회하면서 한편으로는 비판하고 있다. 달리 말하면 신앙고백의 경향과 현실 비판의 경향으로 나눌 수 있다. (중략)

우리 시인들뿐만 아니라 한국 크리스천들에게 가장 중요한 두 과제는 점점 세속화되고 물신화되어 가는 신앙의 양태에서 참다운 영성을 회복하는 것이고, 이념과 지역 그리고 계층과 세대간의 갈등 속에서 특히 요즈음은 서로 적대감까지 보이는 현실에 대하여 교회와 크리스천들이 가만히 두고 볼 수 없다는 점이라고 모두 인식하고 있다. 이러한 인식을 열두 시인들은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통하여 시로 형상화하고 있다.
-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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