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레오의 폼 나는 초등 생활
이수용정경아 그림
잇츠북어린이 2022.01.20.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3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기증왕 레오
기증의 시작 │ 7
기증은 행복해 │ 16
레오의 위기 │ 24
할머니가 가져온 선물 │ 36

인기투표
위험한 내기 │ 45
넌 누구 뽑을 거야? │ 54
운동장에서 생긴 일 │ 61
이러지 마, 석은채 │ 66

레오의 상장
이런 걸 문방구에서 팔다니│ 77
다시 만들어 줘! │ 84
속이려고 한 게 아니에요 │ 91
아무튼 상장은 상장 │ 97

저자 소개 2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 이야기를 오래오래 쓰고 싶습니다.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전, 천재교육 창작동화 공모전, 미래엔 교과서 창작 글감 공모전, KB창작동화제에서 수상했고 『저랑 거래하실래요?』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문학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레오의 완벽한 초등 생활』 시리즈, 『거절당하기 숙제』, 『칭찬의 기술』, 『회장도 월급이 필요해』, 『지금, 우리는 지금이가 필요해』,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저랑 거래하실래요?』, 『고민 해결 호두과자』, 『열 살 달인 최건우』, 『똥찐빵 대 똥 일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는 이야기를 오래오래 쓰고 싶습니다.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전, 천재교육 창작동화 공모전, 미래엔 교과서 창작 글감 공모전, KB창작동화제에서 수상했고 『저랑 거래하실래요?』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문학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레오의 완벽한 초등 생활』 시리즈, 『거절당하기 숙제』, 『칭찬의 기술』, 『회장도 월급이 필요해』, 『지금, 우리는 지금이가 필요해』,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저랑 거래하실래요?』, 『고민 해결 호두과자』, 『열 살 달인 최건우』, 『똥찐빵 대 똥 일기』, 『6분 소설가 하준수』 시리즈, 『기기묘묘 고물 자판기』 시리즈, 『행복한 걱정 가게』 시리즈, 『떴다! 불만 소년 김은후』, 『엄마 귓속에 젤리』, 『용돈 몰아주기 내기 어때』 등이 있습니다.

이수용의 다른 상품

그림정경아

관심작가 알림신청
 
십 년 동안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다양한 만화영화의 원화를 그렸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며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뻔뻔한 바이러스』, 『뻔뻔한 우정』, 『뻔뻔한 가족』, 『경주로 보는 신라』, 『연표로 보는 우리 역사』, 『그 집에서 생긴 일』, 『오공이 학교에 가다』, 『거짓말 학원』, 『우리 엄마는 모른다』, 『모두의 집이 된 경복궁』, 『안녕, 메타버스』등이 있다.

정경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276g | 165*222*10mm
ISBN13
979119218208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그때 어디선가 잔뜩 화난 목소리가 들려왔다. “너 지금 나 무시하는 거야? 어?”
레오는 소리 나는 곳으로 고개를 돌렸다. 6학년인 것 같은데 덩치는 중학교 3학년쯤 돼 보이는 누나가 은채를 노려보고 있었다. 은채는 눈을 내리깔고 입을 꾹 다문 채 서 있었다. 같은 반 아이들은 겁먹은 얼굴로 보기만 할 뿐 아무도 은채에게 다가가지 못했다. 민재가 레오에게 속삭였다.
“석은채, 저 누나한테 찍혔나 봐.”
“썩은 채소가 열 받게 했겠지.”
레오가 대꾸했다. 그때 6학년 누나 목소리가 더 커졌다.
“왜 말이 없냐고. 째려봤으면 이유가 있을 거 아냐?”
은채는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서 입을 꾹 다물고 있었다. 평소에 씩씩하던 모습은 어디로 가고 지금은 꼭 고양이 앞에 선 생쥐 같았다.
“저 누나, 내가 좀 도와줘야 하지 않을까?”
레오가 속삭이자, 민재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게 무슨 소리야?”
레오는 대답 없이 성큼성큼 누나에게 다가갔다.
“누나, 안녕하세요. 혹시 얘가 누나 째려봤어요?”
누나는 레오를 기분 나쁜 듯 훑어보았다.
“그래, 얘가 나 째려봐 놓고 지금 사과도 안 하고 입 꾹 닫고 있잖아. 근데 넌 누군데 끼어드니?”
“아, 저는 쟤 짝꿍인데요. 누나 많이 열 받았겠어요. 쟤가 쳐다보는 게 좀 기분 나쁘죠? 눈이 저렇게 생겨서 항상 째려보는 거 같거든요. 저도 많이 겪어 봐서 잘 알아요.”
“근데 뭐? 너 쟤 남친이야?”
레오는 기겁하며 두 손을 내저었다.
“아뇨, 끔찍한 소리 마세요. 제가 눈이 얼마나 높은데요. 누나가 많이 화난 것 같아서 얘기하는 거예요. 쟤가 지금 겁먹어서 말을 못 하는 거예요. 자기가 불리하거나 겁먹으면 말을 못 하는 게 특징이거든요. 아주 짜증나는 스타일이죠.”

--- pp. 62-64

줄거리

레오는 평범해 보이는 초등학생이지만, 생각과 행동은 못 말릴 정도로 엉뚱하다. 첫 번째 에피소드 「기증왕 레오」 편에서 레오는 도서관에 책을 기증하고 나서 기증의 즐거움을 느끼고는 집에 있는 여러 가지 물건을 모조리 기증한다. 할머니가 사 준 물건까지 기증한 걸 안 엄마는 할머니에게 사실을 밝히는데, 할머니는 오히려 레오를 칭찬하면서 레오에게 주는 용돈을 레오 이름으로 아프리카에 있는 어린이에게 기부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늘 용돈이 부족했던 레오는 청천벽력 같은 할머니의 선언을 듣고는 깜짝 놀란다.

두 번째 「인기투표」 편에서 레오는 같은 반 여자 아이들의 인기투표를 앞두고 짝꿍 석은채와 ‘레오가 세 표 이상 받느냐, 못 받느냐’로 내기를 한다. 과연 레오는 몇 표를 받았을까? 마지막 「레오의 상장」 편. 레오는 문구점에서 우연히 상장을 만들 때 쓰는 종이를 발견하고 친한 친구들이 원하는 상장을 만들어 준다. 레오가 만들어 준 상장을 받고 무척 좋아하는 친구들. 레오는 기뻐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상장을 많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뜻하지 않은 일이 벌어지고 만다.

출판사 리뷰

엉뚱해 보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레오

「레오의 상장」 편. 레오는 문구점에서 우연히 상장을 만들 때 쓰는 종이를 발견하고는 같은 반 민준이, 도현이, 재후에게 친구들이 원하는 상장을 만들어 줍니다. 상장을 받고 좋아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담임 선생님이 상장을 많이 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요. 개구쟁이로만 보이는 레오의 마음에는 친구들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조금 뒤 아이들이 자기가 받고 싶은 상장 내용을 쪽지에 적어서 주었다.
이민준 : 묵묵히 열심히 하는 어린이 상
최도현 : 밝고 씩씩한 어린이 상
박재후 : 노력하는 어린이 상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다고 써 줘.)
그걸 보고 있으니 레오는 기분이 묘했다.
‘녀석들, 상장이 꼭 받고 싶었구나.’
아이들이 쓴 쪽지에서 칭찬 받고 싶은 마음이 그대로 느껴졌다. 진짜 상장은 아니지만 정성껏 만들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날 세 아이는 상장을 받아 들고 뛸 듯이 좋아했다.
“우아, 진짜 어디서 받은 상장 같아!”
“대박, 엄청 잘 만들었다!”
“최고야, 강레오!”
엄지를 치켜드는 민준이, 도현이, 재후를 보며 레오는 산타 할아버지라도 된 기분이었다.
‘선생님이 상장을 좀 많이 만들어 주면 좋을 텐데.’
-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2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