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로빈슨 크루소를 생각하며 술을
김수영
창비 1998.12.31.
가격
8,000
10 7,200
YES포인트?
8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창비시선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고래처럼
검은 우물
옹관
구절리에서
희망에 대하여
떠돌이 늑대거미는
고래처럼
울부짖는 늑대
황무지
낙타에 대하여
낙타
출구를 위하여
빈센트 반 고흐를 생각하며
길 들
자작나무숲
혹고래 1
혹고래 2

2. 여량 가는 길
여량 가는 길
여량에서
여량 가자
여량을 떠나며
그늘
먼산 아래
고욤나무가 있는 너와집
석양
길 1
나비
난쟁이 청개구리
숲을 지나오다
바람같이
간이역
마음의 연못
그리운 포구

3. 배 만드는 사람
개망신
오줌 싼 날
집으로 가는 길
어느 샐러리맨의 죽음
벼랑 위에서
파로호에 닿다
겨울산
다리 위에서
배 만드는 사람
썰물
로빈슨 크루소의 초상
로빈슨 크루소의 귀향
로빈슨 크루소를 생각하며
로빈슨 크루소의 섬
로빈슨 크루소를 꿈꾸며
로빈슨 크루소를 생각하며, 술을

4. 소를 찾아서
기차
함백을 지나며
사북일기 1
사북일기 2
외길
소를 찾아서 1
소를 찾아서 2
고한행
구절리
겨울 아침
겨울의 빛
남행시초 1
남행시초 2
남행시초 3
길 2

발문/윤재웅
후기

저자 소개 1

1992년 「조선일보」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시인이다. 시집으로 『로빈슨 크루소를 생각하며, 술을』,『오랜밤 이야기』(창비)를 펴냈다. 현재 북한 강변에서 동화쓰는 남편,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한때 한겨레 신문사에서 월급쟁이로 몇 년 버티다 프리랜서로 책 만들기를 시작, 13년 동안 100권 가까운 책을 만들었다. 일 중독 컴퓨터 중독으로 노트북을 안경처럼 끼고 살면서 늘 무슨 책을 만들까만 생각하고 있다. 5년 전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를 외치며 남편과 두 딸과 함께 북한강변으로 이사를 했지만, 끝내 컴퓨터에서 해방되지 못했다. 지난해 안식월을 가진 이후부터 조금 헐
1992년 「조선일보」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시인이다. 시집으로 『로빈슨 크루소를 생각하며, 술을』,『오랜밤 이야기』(창비)를 펴냈다. 현재 북한 강변에서 동화쓰는 남편,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한때 한겨레 신문사에서 월급쟁이로 몇 년 버티다 프리랜서로 책 만들기를 시작, 13년 동안 100권 가까운 책을 만들었다. 일 중독 컴퓨터 중독으로 노트북을 안경처럼 끼고 살면서 늘 무슨 책을 만들까만 생각하고 있다. 5년 전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를 외치며 남편과 두 딸과 함께 북한강변으로 이사를 했지만, 끝내 컴퓨터에서 해방되지 못했다. 지난해 안식월을 가진 이후부터 조금 헐렁헐렁하게 사는 듯한 냄새를 풍긴다. 여전히 노트북을 끼고 살지만 남의 글을 쓰지 않고, 자신만의 여행기나 기획서를 집필하면서 가끔은 여행을 하는 여유도 누린다. 최근 산문집『안식월』, 『문호리 지똥3리네』를 펴냈다.

김수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6421458

책 속으로

취해도 쉽게 제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는 우리는
오랜만이라며 서로 눈빛을 던지지만
어느새 슬그머니 비어비린 자리들을 세며
서로들 식어가는것이 보인다

가슴 밑바닥에서 부서지는 파도
저마다 물결 속으로 떠내려가는 것을 느낀다
오갈 데 없는 사람들 사이의 한 섬,
그 속에 갇힌 한 사람을 생각한다

외로움보다 더 가파른 절벽은 없지
살다 보면 엉망으로 취해 아무 어깨나 기대
소리 내서 울고 싶은 그런 저녁이 있다

어디든 흘러가고 싶은 마음이 발치에서
물거품으로 부서져가는 것을 본다
점점 어두워오는 바다로 가는 물결
무슨 그리움이 저 허공 뒤에 숨어 있을까

--- p.70

리뷰/한줄평2

리뷰

6.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7,200
1 7,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