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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발작
조말선
창비 200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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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시선

책소개

목차

제1부

행렬
낭비
비스듬히
막,
나는 나를 맛볼 수 없었다
망가진 침대
소파의 위치
수프
내가 파버린 내 눈알이 열리는 오이디푸스나무
프라이팬
얼굴
관계자들
병따개들
마그리트
번복하는 오이디푸스나무
얼굴의 법칙
가을 속으로
물고기

제2부

케이크
식목일
등대
벌써 몇백년째,
거대한 원피스
냉장고
허공에 거미줄처럼 걸려 있는 집의 기호에 대해서
분산적인 시선을 보는 고정적인 시선
이것은 침대가 아니다
의자의 얼굴
테니스
화분의 상상력
부엌 또는 예술가
오이디푸스나무를 위한 정원사
달팽이
자라는 오이디푸스나무
과일
갈매기떼
눈덩이
앞치마를 두르고
오이디푸스나무의 꽃

제3부

지퍼를 열자,
이식
싹 튼 양파들
안개들
당신의 창문
건물
오이디푸스나무와 죽은 고양이
풀밭
무덤들
한 접시
마비
한 다발 장대비

커튼
태풍의 식탁
내 초록색 벨벳원피스를 입혀놓은 경주 오릉
오른쪽 문과 왼쪽 문
열쇠
답례품
도착하지 않은 계단
나비

제4부

달맞이꽃
오이디푸스나무의 신발
가위
아무도 안 보는 저녁
온실용 식물 I
둥근 발작
적면증
개화
벌거벗은 점심
푸른 토마토
오래된 형식들
가을
있지도 않은 복숭아 마멀레이드를 밀봉하는 오후
오이디푸스나무의 뼈
배추가 자라기 시작했다
토스터
오늘
모종컵
폐가
오이디푸스나무

해설_고봉준
시인의 말

저자 소개 1

1998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와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매우 가벼운 담론』 『둥근 발작』 『재스민 향기는 어두운 두 개의 콧구멍을 지나서 탄생했다』 등이 있다. 현대시동인상, 현대시학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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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185g | 125*200*20mm
ISBN13
9788936422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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