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강력추천
김 구천구백이
송언최정인 그림
파랑새어린이 2007.07.24.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사과문고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겁나게 비싼 장난감|아직 엄마한테 말 못했어요|김 칠천 발표할 게 있습니다|김 브라보는 김 칠천백이다!|김 칠천이백에서 김 팔천삼백까지|힘들어서 미치겠어요|나는 엉엉 울었다|김 구천사백에서 김 구천구백까지|김 구천구백이, 브라보!

저자 소개 2

본명:송춘섭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춘천교육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그 여름의 초상』이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해 아이들과 즐겁게 뛰놀면서 동화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병태와 콩 이야기』를 비롯해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오 시큰둥이의 학교생활』 『김 배불뚝이의 모험1~5』 『왕팬 거제도 소녀 올림』 『김 구천구백이』 『마법사 똥맨』 『멋지다 썩은떡』 『잘한다 오광명』 『장 꼴찌와 서 반장』 『수수께끼 소녀』 『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일기 쓰는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춘천교육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그 여름의 초상』이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초등학교 교사로 부임해 아이들과 즐겁게 뛰놀면서 동화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병태와 콩 이야기』를 비롯해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오 시큰둥이의 학교생활』 『김 배불뚝이의 모험1~5』 『왕팬 거제도 소녀 올림』 『김 구천구백이』 『마법사 똥맨』 『멋지다 썩은떡』 『잘한다 오광명』 『장 꼴찌와 서 반장』 『수수께끼 소녀』 『이야기 숲에는 누가 살까』 『일기 쓰는 엄마』 등 수많은 동화책을 펴냈다. 교직에서 명예 퇴임을 한 뒤 전국의 도서관과 초등학교를 누비면서 아이들과 직접 만나고 있다. 흰 콧수염 덕분에 아이들에게 ‘150살 빗자루 선생님’으로 통한다. 하지만 실제 나이는 비밀! 『둘이서 걸었네』는 ‘봄 소녀’ 때 만나 어느덧 ‘가을 소녀’가 된 아내와 함께 환갑을 맞아 떠난 해파랑길 도보 여행기이다.

송언의 다른 상품

그림최정인

관심작가 알림신청
 

Choi Jung-in

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어요. 오랜 시간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그림 도둑 준모』, 『지우개 따먹기 법칙』이 있고, 『바리공주』, 『견우직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빨간 모자의 숲』, 『난 엄마다』 등 다양한 그림책들을 그렸어요. 직접 기획한 『라 벨라 치따』, 동시집 『기린을 만났어』에 이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거인의 정원』, 『스쳐간 풍경들은 마음속 그림으로』, 『작은 도자기 인형의 모험』, 『하얀 시간』을 출간했어요. 2025년까지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쳤고, 2025년 9월에는 서울 MEK 갤러리에서
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어요. 오랜 시간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그림 도둑 준모』, 『지우개 따먹기 법칙』이 있고, 『바리공주』, 『견우직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빨간 모자의 숲』, 『난 엄마다』 등 다양한 그림책들을 그렸어요. 직접 기획한 『라 벨라 치따』, 동시집 『기린을 만났어』에 이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거인의 정원』, 『스쳐간 풍경들은 마음속 그림으로』, 『작은 도자기 인형의 모험』, 『하얀 시간』을 출간했어요. 2025년까지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쳤고, 2025년 9월에는 서울 MEK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하였습니다.

최정인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349g | 165*225*20mm
ISBN13
9788961550260

출판사 리뷰

매일매일 백 원씩, 내 별명에 이자가 붙기 시작했다!
내 별명은 김 브라보이다. 겁나게 바쁜 엄마 아빠를 둔 덕에 학교 공부 끝나면 나를 간섭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날마다 일기장 끝에 ‘오늘도 기분이 브라보이다.’라고 쓴다. 그러던 어느 날, 십 년 내 인생에 제대로 큰 사건이 터졌다. 교실에서 유행이던 로봇 장난감, ‘비드맨’ 때문에 벌어진 사건이다. 우리 반 애들에게 비드맨을 사 주려고 엄마 화장대에서 슬쩍 돈 오만 원을 집어 온 박 마법이 “비드맨 갖고 싶은 사람, 선착순 다섯 명이다!”라고 외칠 때까지만 해도 별일 없을 줄 알았다. 우리는 왁자지껄 문방구에 도착해서 비드맨 하나씩을 사고 삼천 원씩 거스름돈도 받아 챙겼다. 그런데 남은 돈으로 와플 과자랑 떡볶이랑 아이스크림을 사 먹기도 전에 선생님에게 딱 걸렸다. 깐돌이 장지훈, 출렁출렁 오택준, 나, 흐물흐물 안원중, 반장 김태훈이 한 줄로 늘어서서 칠천 원을 꼭 갚기로 선생님과 약속했다. 사건은 그때부터다. 다음 날, 나는 칠천 원을 가져오지 못했고, 내 별명은 김 칠천이 되었다.

“김 칠천, 너 말이야, 내일도 칠천 원 안 가져오면 별명이 김 칠천백으로 올라가. 모레는 김 칠천이백으로, 글피는 김 칠천삼백으로. 네가 언제까지 버티는지 두고 보자. 김 만 되는 날, 넌 죽었다.”

선생님은 왜 이리 지긋지긋하게 날 괴롭힐까?
선생님은 ‘김 만 되는 날’ 내가 감옥에 가거나 전학을 가야 할지도 모른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엄마에게 전해 달라고 선생님 전화번호도 적어 주었다. 하지만 엄마는 날마다 바쁘다. 얼굴 볼 시간도 없다. 밤에는 식당에서 일하고 날마다 아침밥 차려 놓고 쓰러져 자기 일쑤다. 그리고 걸려 오는 전화는 절대로 안 받는다. 선생님이 매일매일 새로운 작전으로 엄마와 어떻게든 얘기해 보려고 골머리를 앓을 즈음 내 별명은 김 팔천오백이 되었다.

“코뿔소처럼 무지막지하고, 악어가죽처럼 질기고, 염소처럼 염치없는 제자는 일찍이 없었다. 그게 바로 너다, 김 팔천오백!”

선생님도 참 끈질기다. 어쩌면 무서운 건지도 모른다. 내가 박 마법에게 칠천 원을 갚든 말든 그만 모른 척해도 될 텐데……. 그 뒤, 조용조용 하루가 가고 이틀이 지나갔다. 선생님도 질렸는지 더 이상 나를 닦달하지 않았다. 나도 마음이 느긋해졌다. 그러는 사이에 김 팔천구백을 지나, 기어이 김 구천 선마저 돌파해 버렸다. 김 구천 선마저 돌파해 버리자 왠지 마음이 간질간질하였다.

리뷰/한줄평7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7.5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