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오소리 쿠키
한국안데르센상 수상작
조영서애슝 그림
마음이음 2019.04.05.
가격
11,500
10 10,350
YES포인트?
5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마음 잇는 아이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새로운 시작이야
뭐든지 고쳐 준다고?
집 나온 사막 들쥐
쿠키, 쿠키, 쿠키
멧돼지 아저씨의 비밀
오늘은 쉽니다


저자 소개 2

어릴 때부터 읽고 쓰고 그리기를 좋아했어요. 어른이 되어 동화로 어린이를 만날 수 있게 되어 설레고 든든합니다. 언제나 칭찬할 점을 떠올리고, 누구에게나 멋진 칭찬을 건넬 줄 아는 어른이 되고 싶어요. 2017년 『오소리 쿠키』로 한국안데르센상 우수상을, 2020년 『죽지 않는 개 루이』로 MBC 창작동화대상 장편 부문 대상을 받았어요. 2022년에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 '패스트 캠퍼스'의 동화책 강의 영상 제작에 참여했어요. 그 밖에 지은 책으로 「오홍홍홍 홍콩 할매」 시리즈, 『홍지의 칭찬받고 싶은 점』, 『빨간 우산』 『굿바이 6학년』(공저) 등이 있어요.

조영서의 다른 상품

고양이를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하루의 순간들을 눈여겨보고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문장수집가, 스테레오』, 『페페의 멋진 그림』, 『SHORT CUT』 등이 있고, 어린이 책 『순재와 키완』, 『빨래는 지겨워』, 『오소리 쿠키』, 『사춘기 성장 사전』, 『하늘이 딱딱했대?』 등에 그림을 그렸다.

애슝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180g | 152*215*15mm
ISBN13
979118901007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일까?
오소리는 이제 엄마를 떠나 혼자서 살아가야 해요. 엄마는 홀로서기 하는 오소리에게 “네가 잘 할 수 있거나, 네가 하면서 즐거운 일을 하라”고 알려 주지요. 버려진 집을 발견한 오소리는 틀어진 창틀, 고장난 오븐 등을 고치며 자기가 살 곳을 마련해요. 그리고 자신이 고치는 것을 잘한다고 생각해서 덜컥 수리점을 차리고 토끼, 멧돼지, 곰의 물건을 받아요. 하지만 친구들의 물건은 오소리 손에서 더 망가지고 친구들은 화를 내요. 상심한 오소리는 수리점 문을 닫으려고 하는데, 사막 들쥐가 나타나서는 엄마를 고쳐 달래요. 사막 들쥐에게 쿠키를 대접하며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오소리의 사정을 들은 사막 들쥐는 쿠키를 구워 보라고 하지요. 가슴이 두근두근하는 걸 보니 쿠키 굽는 게 오소리한테 맞나 봐요. 오소리는 쿠키 굽는 걸 여러 번 연습하고 화난 친구들에게도 직접 구운 쿠키를 선물해요. 하지만 멧돼지만은 쿠키를 거부하네요. 수리점에 실패한 오소리가 쿠키 굽기에 도전하는데, 이번 도전은 어떻게 될까요? 퉁명스러운 멧돼지와 친해질 수 있을까요?
자신의 장점을 발전시켜 나가는 오소리를 보며 내 꿈도 찾아보세요.

출판사 리뷰

네게 주는 선물이야. 말랑 쿠키 고마워.
함께 사는 동물들과 엄마의 사랑에 미소가 번지는 훈훈한 동화

꿈을 찾고 이루는 건 쉽지 않아요. 혼자서 이루기도 힘들고요.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힘들 때 위로를 받는 등 나를 응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꿈은 더 빨리 이룰 수 있어요. 내 옆의 사람들은 사실 내가 하기 나름이에요. 내가 못되게 굴면 내 옆에 남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친구들을 화나게 한 오소리처럼 말이에요.

오소리는 화난 친구들과 어떻게 화해했고, 쌀쌀하기만 하던 멧돼지에게 어쩌다 멋진 선물까지 받게 되었을까요? 그건 동물들이 오소리의 진심을 느꼈기 때문이에요. 오소리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친구들에게 사과해요. 사막 들쥐도 내쫓지 않고 우유와 쿠키를 대접하며, 불만 가득한 사막 들쥐의 이야기를 들어 주지요. 반면에 들쥐는 오소리의 재능을 알아봐 주고, 동물들은 오소리를 칭찬하며 서로 가진 것을 나누기도 하고요. 이렇듯 내가 먼저 정을 나누면 상대방도 내게 정을 나누고 나를 알아 봐 줘요. 그러다보면 힘들 때 서로 돕는 좋은 친구가 되기도 하지요.

새 환경에 적응한 오소리가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은 엄마예요. 사막 들쥐의 말처럼, 엄마는 내 말은 들어 주지 않고, 잔소리하거나 화를 내면서 나를 짜증나게 만들어요. 이렇듯 엄마에게 불만도 있지만 사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엄마라는 것을 알기에 엄마가 제일 좋기도 하지요. 엄마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간 사막 들쥐처럼, 폭풍 치는 밤이 무섭고 배가 고픈 오소리는 엄마를 떠올려요. 참고 참았던 그리움을 채우기 위해 가게를 하루 닫고 엄마를 만나러 가지요. 오소리와 사막 들쥐는 일상에서 드러나지 않는 엄마의 존재를 자연스럽고도 아주 크게 보여 줘요. 그러면서 엄마와 자식 간에 오가는 사랑의 온도를 1도씨 올려 주지요.


리뷰/한줄평99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9.2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0,350
1 1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