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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03
해초

017
개화

025
해질녘의 산책

033
나누다

055
사적인

067
평범한

081
질문

089
가면

095
시몬을 떠나며

101
사랑하는

111
거리

117
이야기괴물

저자 소개 6

선우정아

관심작가 알림신청
 
10대 시절부터 MIDI 프로그램을 만지며 놀기도 하고, 언제나 연주자들과 함께 다양한 모습으로 꾸준히 활동해온 선우정아. 싱어송라이터, 재즈보컬, 작곡가, 프로듀서. 그리고 Pop, Jazz, Rock, Avant-Garde 등 온갖 경계를 넘나들면서도 독보적인 음악을 균형있게 펼치려 노력하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이다. 강렬함과 청아함이 묘하게 섞인 음색, 독특한 스타일의 scat singing, 삶이 재밌게 녹아든 이야기들, 음악의 전달을 가중시키는 자유로운 움직임은 그녀를 한 번 봐도 잊을 수 없게 만든다. 어떠한 장르든 가리지 않고 선우정아 스타일로 만들어버리는 음악의 연금
10대 시절부터 MIDI 프로그램을 만지며 놀기도 하고, 언제나 연주자들과 함께 다양한 모습으로 꾸준히 활동해온 선우정아. 싱어송라이터, 재즈보컬, 작곡가, 프로듀서. 그리고 Pop, Jazz, Rock, Avant-Garde 등 온갖 경계를 넘나들면서도 독보적인 음악을 균형있게 펼치려 노력하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이다. 강렬함과 청아함이 묘하게 섞인 음색, 독특한 스타일의 scat singing, 삶이 재밌게 녹아든 이야기들, 음악의 전달을 가중시키는 자유로운 움직임은 그녀를 한 번 봐도 잊을 수 없게 만든다. 어떠한 장르든 가리지 않고 선우정아 스타일로 만들어버리는 음악의 연금술사, 사람들은 그녀를 보고 이렇게 말한다. 괴물 선우정아

2006년 정규 1집 로 데뷔이후, YG엔터테이먼트의 프로듀서로 활동 2NE1, GD&TOP, 이하이 앨범에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프로듀서로 참여하였고, 재즈 보컬리스트로써도 다양한 공연과 앨범참여 활동을 펼쳤다. 이후 최근 2013년 정규 2집 앨범 를 발매하며 신인 뮤지션 선우정아로 많은 방송과 공연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앨범은 메이저와 마이너의 감성을 자유로이 넘나들며 많은 대중들뿐만 아니라 뮤지션들이 좋아하는 앨범, 2013년 가장 주목해야 할 앨범, 최고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그리고 한국의 “레지나 스펙터”라는 최고의 평을 받고있다. 또한 그녀의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퍼포먼스 그리고 색다른 편곡은 라이브 무대에서 더 빛을 발하는데, 매회 완벽한 무대연출과 연주로 관객들을 압도한다. 현재에도 아이유, 서인영등의 K-POP 앨범의 참여와 뮤지컬 음악감독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녀의 공연 또한 꾸준히 펼쳐가고 있다.

최근 한국 음악평론가들이 수상하는 <2013 이매진어워드> “올해의 앨범”에 노미네이트(2013. 10. 09)되어 대중들은 물론 뮤지션, 음악 평론가들에게 더욱 기대를 받고있다.

* PROFILE


- 영화 '너는 내 운명', '두 얼굴의 여친' OST
- 재즈트럼본 이한진 밴드 3집 'Good time (2009)'
- Jazz Park 빅밴드 'Merry Christmas (2009)'
- 재즈피아니스트 지나 3집 'Ginagram vol.3 (2011)'
- Lush Life Jazz Band 1집 'Songs of New Orleans (2012)'


- 2NE1 'I don`t care : Reggae Mix ver. (2009)', 'I don`t care : Broadway Music ver. (2009 M.net Asian Music Awards)'
- 2NE1 '아파 (2010 To anyone)'
- Soul Quin 김현지 정규미니앨범 'Everything (2010)' All producing
- GD&TOP 'Oh Yeah (2010 GD&TOP 정규1집)'


- 단편 '오늘은 내가 요리사' (주연/음악감독, 2009 미장센 단편영화제 관객상)
- 단편뮤지컬 '도이치' (2009 상명대 졸업작품)
- 단편 '구해줘!' (2011)


- 피아노와 목소리, 재즈 듀오 염신혜X선우정아
- 싱어송라이터 듀오 선우정아X안신애


- 2007년 노영심 '크리스마스 선물' 콘서트 ? 게스트, 보컬 세션
- 2008년 '제10회 정동문화축제' (선우정아 밴드)
- 2009년 '서울국제재즈 난장' ('지나그램' 보컬)
- 2011년 학전 20주년 기념공연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 5' ? 게스트 연주
- Jazz Park 105회, 115회 연주
- 2011년 안산 문화예술의전당 'Jazz Odysssey' 연주
- 2011년 재즈피아니스트 송영주 크리스마스 콘서트 ? 보컬 세션
- 2012년 송영주 네이버 '온 스테이지' 공연 ? 보컬 세션
- 외에 청담 'Once in a Bluemoon', 가로수길 'Crazy Horse', 홍대 'freebird', 'Auteur', 대학로 '천년동안도', 광화문 'KT 아트홀' 등 많은 연주공간에서 싱어송라이터 및 재즈보컬로서 약 7년간 지속적인 공연활동


- 2002년 서울유스페스티발 장관상, 서울유스챔피언 동상 외 다수
- 2004년 제1회 국악가요제 장원상 ('토리' 보컬)
- 2008년 제1회 DIMA showcase 공모전 대상



- 2004년 kmTV 주영훈의 오픈캐스팅 결승전 진출
- 2004년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분기 장원전 진출
- 2006년 SBS 파워FM '하하의 텐텐클럽'
- 2006년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 2006년 SBS 러브FM '노홍철의 기쁜 우리 젊은 날'
- 2006년 KBS 해피FM '박준형의 FM 인기가요' 출연
- 2009년 m.net 'Time to rock' 출연
- 2010년 TBS 교통방송 '방은진의 밤으로의 여행' 출연

선우정아의 다른 상품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폴링 인 폴』 『참담한 빛』 『여름의 빌라』, 장편소설 『눈부신 안부』, 중편소설 『친애하고, 친애하는』, 짧은소설 『오늘 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산문집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문지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아고타 크리스토프의 『문맹』,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여름비』, 아니 에르노의 『여자아이 기억』, 프랑수아즈 사강의 『해독 일기』, 시몬 드 보부아르의 『둘도 없는 사이』 등이 있다.

백수린의 다른 상품

소설가. 1993년생. 포스텍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생화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7년 「관내분실」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과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원통 안의 소녀』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 『사이보그가 되다』가 있고,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2019년 오늘의 작가상, 2020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2021년도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 하였다. 우주에 대해 상상하는 걸 좋아하지만 우주에 직접 가고
소설가. 1993년생. 포스텍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생화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7년 「관내분실」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과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원통 안의 소녀』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 『사이보그가 되다』가 있고,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2019년 오늘의 작가상, 2020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2021년도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 하였다.

우주에 대해 상상하는 걸 좋아하지만 우주에 직접 가고 싶지는 않은 SF 작가. 환상적인 시공간을 여행하고 외계 행성을 탐사하는 이야기에 열광한다. 취미는 두 달마다 바뀌는데, 가장 오래가는 건 게임. 언젠가 집에 모든 종류의 게임 콘솔과 커다란 스크린이 구비된 게임방을 만들고, 스스로를 완전 격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김초엽의 다른 상품

수채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초보 탐조인. 적막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작가로,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의 경계에서 수채물감으로 작업하고 있다. 순간을 느리게 보며 사건들을 둘러싸고 있는 배경과 놓치기 쉬운 것들을 표현하고자 한다. 그래픽 노블 『낮게 흐르는: Flowing Slowly』(2018)을 비롯해 독립 출판물을 다수 펴냈다. 그 밖에 알마의 ‘포비든 플래닛’ 시리즈, 미메시스의 ‘테이크아웃’ 시리즈 등 그림이 필요한 다양한 매체와 협업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작업 중이다.

변영근의 다른 상품

만화와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BTS RM의 뮤직비디오 [Forever Rain]을 연출했고, 미국 NASA에서 열린 몽블랑 글로벌 캠페인의 비주얼 작업에 참여했다. 소설 《산책하는 침략자》와 노다 요지로의 뮤직비디오 [MIRACLE](이와이 슌지 감독)에 그림을 그렸다. 지은 책으로 『조형의 과정』 『꿈속의 신 1』이 있다.

최재훈의 다른 상품

이빈소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감정과 인간성이 모호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들고자 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일상적 소재로 비일상적인 상황을, 비일상적 소재로 일상적 상황을 만들어보며 당연하다고 여기던 모든 것을 조금씩 의심해보고 있다. 그림책 『Stay the Same』을 출간한 바 있고 쪽프레스, 민음사, 미메시스 등의 출판사와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빈소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316g | 148*210*20mm
ISBN13
9791188694563

출판사 리뷰

어피스오브는 음악 매거진이지만 음악에 대한 탐구에 그치지 않습니다. 아티스트가 가진 음악성의 본질을 파헤치기 위해 여러 차례 시도한 과정이자 결과물이 한 권의 매거진으로 탄생되었습니다. 음악에 음악으로만 대응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로 해설하는 작업은 장르 간의 경계를 허물고 지평을 넓히는 일이었습니다.

선우정아의 조각은 총 열두 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조각들의 메시지나 분위기를 가장 잘 표현해낼 수 있는 작가진을 엄선하였고, 조각은 온전히 그들의 몫이 되었습니다. ‘해초’는 선우정아의 가치관이나 감정, 사유를 담아내는 주요한 상징물이며 ‘가면’은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자 장치입니다.

‘가면’과 ‘그러려니’라는 조각은 김초엽, 백수린 작가의 ‘시몬을 떠나며’와 ‘해질녘의 산책’으로 재해석되었습니다. 선우정아로부터 나온 조각이지만, 그보다는 작가만의 시선이 듬뿍 담겨 있는 픽션입니다. ‘가면’은 진실을 은폐하는 도구로 쓰이지만, 김초엽 작가가 그리는 세계에서는 진짜 진실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선우정아의 노래 ‘그러려니’를 좋아하는 노래로 꼽은 백수린 작가가 가사를 토대로 지은 이야기는 어떨까요. 음악과 함께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러스트와 만화에는 변영근, 최재훈, 이빈소연 작가가 함께 해주었습니다. 각각 ‘어린 시절’, ‘슈퍼히어로’, ‘거리’에 대한 조각을 맡아 독보적이고 개성 강한 작품들을 한 권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너무나 다른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그들이 곧 선우정아이자 선우정아를 이루는 어느 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다른 곳에서 볼 수 없었던 일상의 자취를 들여다보기도 했습니다. 평소에 애용하는 물건이나 음식, 좋아하는 콘텐츠를 늘어놓고 선우정아를 이루는 취향들을 살펴보았고, 워크북을 통해 선우정아의 손길을 그대로 전달해보려 했습니다.

음악을 다루는 키워드는 배순탁 작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구성되었습니다. ‘나누다’라는 조각에서는 선우정아가 처음 음악을 경험했던 기억부터 뮤지션으로서의 목표와 사명, 최근에 발매한 정규 3집 프로젝트에 대한 생각까지 뮤지션 선우정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도 있겠습니다.

기존의 아티스트에게 입혀진 이미지가 아닌, 아티스트의 내면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분해와 배열을 수 없이 반복했습니다. 어피스오브는 이것이 진짜 본질이고, 정답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어피스오브는 본질을 찾기 위해 더 많은 조각들을 추려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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