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강력추천
혁명의 시대
시민혁명과 산업혁명
한길사 1998.09.30.
베스트
사회 정치 top100 3주
가격
28,000
10 25,200
YES포인트?
28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관련 상품

The Age of Revolution: 1749-1848
[외서] The Age of Revolution: 1749-1848
Hobsbawm, Eric Vintage
20% 21,200
The Age of Revolution: 1749-1848
혁명의 시대 (GB 100만 부 특별 리커버판)
[도서] 혁명의 시대 (GB 100만 부 특별 리커버판)
에릭 홉스봄 저/정도영,차명수 공저 한길사
5% 26,600
혁명의 시대 (GB 100만 부 특별 리커버판)

한길 인문독서 아카데미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이중혁명과 자본주의 세계의 형성/ 김동택
2. 1780년대의 세계
3. 산업혁명
4. 프랑스 혁명
5. 전쟁
6. 평화
7. 혁명
8. 민족주의
9. 토지
10. 산업세계를 향하여
11. 재능에 따른 출세
12. 노동빈민
13. 이데올로기: 종교
14. 이데올로기: 현세
15. 예술
16. 과학
17. 결론: 1848년을 향하여

저자 소개1

에릭 홉스봄

관심작가 알림신청
 

Eric John Ernest Hobsbawm

영국의 저명한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자 에릭 홉스봄은 1917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유태계인 영국인 아버지와 오스트리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오스트리아를 거쳐 베를린에서 잠시 살았으나 히틀러가 집권하자 영국 런던으로 이주했다. 학창시절부터 이미 마르크스주의자임을 자임했던 그는 공산당원으로 활동하기도 했고, 케임브리지의 킹스 칼리지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뒤 1982년 정년퇴임 때까지 런던 대학 버크벡 칼리지에서 강의와 연구에 헌신했다. 현재 영국 학술원과 미국학술원 특별회원이자 뉴욕 신사회조사연구원 교수, 버크벡칼리지 명예교수로 재직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영국의 저명한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자 에릭 홉스봄은 1917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유태계인 영국인 아버지와 오스트리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오스트리아를 거쳐 베를린에서 잠시 살았으나 히틀러가 집권하자 영국 런던으로 이주했다. 학창시절부터 이미 마르크스주의자임을 자임했던 그는 공산당원으로 활동하기도 했고, 케임브리지의 킹스 칼리지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뒤 1982년 정년퇴임 때까지 런던 대학 버크벡 칼리지에서 강의와 연구에 헌신했다. 현재 영국 학술원과 미국학술원 특별회원이자 뉴욕 신사회조사연구원 교수, 버크벡칼리지 명예교수로 재직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마르크스주의 역사가이면서도 경직된 이념에서 탈피하여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시각을 견지하여 자유자의자들이 가장 많이 읽는 마르크주의 저술가로 꼽히고 있다. 그는 정치·경제 분야는 물론 사회·문화·예술 등 현실 삶을 구성하는 제 양상을 총체적으로 다루면서, 시기적으로는 17세기에서 20세기까지를 아우르고, 지역적으로도 제3세계를 포괄하는 방대한 영역에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재즈를 저항과 민중의 예술로 보고 재즈 비평가로도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는 역사 3부작 『혁명의 시대』, 『자본의 시대』, 『제국의 시대』를 비롯해서 『극단의 시대』, 『산업과 제국』, 『노동하는 사람들』, 『원초적 반란자들』, 『역사론』 등이 있다.

에릭 홉스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65쪽 | 900g | 148*210*35mm
ISBN13
9788935651764

책 속으로

1789-1848년의 위대한 혁명은 '공업 자체'의 승리가 아니라 '자본주의적' 공업의 승리였으며, 자유와 평등 일반의 승리가 아니라 '중류계급' 또는 '부르주아적 자유사회'의 승리였다. 또한 '근대경제' 또는 '근대국가'의 승리가 아니라 상호 인접하여 경쟁하고 있는 영국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하는 특정지역(유럽의 일부와 북아메리카의 작은 부분)에 속한 여러 경제와 국가들의 승리였던 것이다. 1789-1848년의 변혁은 본질적으로 이 두 나라에서 일어나 전 세계로 파급된 한 쌍의 대변동이었다.

--- p.68

리뷰/한줄평95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9.9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4

  • 음악평론가 임진모 “시대를 보여주는 유행가를 뽑았다”
    음악평론가 임진모 “시대를 보여주는 유행가를 뽑았다”
    2022.01.21.
    기사 이동
  • 출판인 김언호 “책은 새로운 세계에 눈뜨는 힘”
    출판인 김언호 “책은 새로운 세계에 눈뜨는 힘”
    2020.11.03.
    기사 이동
  • '열정의 역사가' 홉스봄을 만나다 - 현존하는 최고의 역사가를 만나던 날
    '열정의 역사가' 홉스봄을 만나다 - 현존하는 최고의 역사가를 만나던 날
    2007.06.11.
    기사 이동
  • "이데올로기란 정말 못 믿을 거야!"  -『고야』『몽테뉴』 작가 '홋타 요시에'가 말하는 인간과 역사
    "이데올로기란 정말 못 믿을 거야!" -『고야』『몽테뉴』 작가 '홋타 요시에'가 말하는 인간과 역사
    2007.05.28.
    기사 이동
25,200
1 2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