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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정복자들 - 세계문학전집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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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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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계문학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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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부 접근
2부 권력
3부 인간

작품 해설
작가 연보

저자 소개

저자 : 앙드레 말로 Andre Malraux
1901년 파리에서 태어난 말로는 부모의 이혼으로 식료품 가게를 하던 외가로 이사하여 어머니와 함께 유년 시절을 보냈다. 주말이나 방학은 프랑스 북부 항구 도시 됭케르크에서 부유한 선주 집안이었으나 가계가 기운 친가에서 보냈다. 1918년 학업을 포기한 뒤 독학으로 문학, 예술, 동양 문화 등 다방면의 지식을 쌓았다. 세련된 멋쟁이이자 권위를 부정하던 반항가 말로는 1923년 주식 투자 실패로 파산하고 나서 아내 클라라, 죽마고우 루이 슈바송과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로 떠났다가 도굴 혐의로 식민 당국에 체포되어 실형을 선고받았다. 아내의 구명 운동으로 석방된 후 파리로 돌아온 그는 자신이 경험한 식민 체제의 부당함에 맞서 싸우고자 다시 인도차이나로 떠났고, 1925년 쑨원 사망 이후 중국 혁명의 혼란기에 국민당 소속 위원으로 활동하며 격동기의 중국을 경험했다. 1928년 발표되자마자 약관의 말로를 위대한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정복자들』은 바로 이 시기의 경험을 배경으로 하며 탐험가, 예술가, 소설가, 독재에 맞서 싸운 투쟁가, 제도권 내 정치인으로서 훗날 그의 인생 전체를 관통하게 될 사상의 원형을 엿보게 한다. 격동의 20세기를 마치 소설 속 인물과도 같이 파란만장하게 살았던 그는 1976년 폐울혈로 사망했다. 1996년 11월 23일 서거 20주년을 기념해 유해가 파리 팡테옹으로 이장됨으로써 그는 프랑스 공화국을 빛낸 위대한 영웅들과 함께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1901년 파리에서 태어난 말로는 부모의 이혼으로 식료품 가게를 하던 외가로 이사하여 어머니와 함께 유년 시절을 보냈다. 주말이나 방학은 프랑스 북부 항구 도시 됭케르크에서 부유한 선주 집안이었으나 가계가 기운 친가에서 보냈다. 1918년 학업을 포기한 뒤 독학으로 문학, 예술, 동양 문화 등 다방면의 지식을 쌓았다.
세련된 멋쟁이이자 권위를 부정하던 반항가 말로는 1923년 주식 투자 실패로 파산하고 나서 아내 클라라, 죽마고우 루이 슈바송과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로 떠났다가 도굴 혐의로 식민 당국에 체포되어 실형을 선고받았다. 아내의 구명 운동으로 석방된 후 파리로 돌아온 그는 자신이 경험한 식민 체제의 부당함에 맞서 싸우고자 다시 인도차이나로 떠났고, 1925년 쑨원 사망 이후 중국 혁명의 혼란기에 국민당 소속 위원으로 활동하며 격동기의 중국을 경험했다. 1928년 발표되자마자 약관의 말로를 위대한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정복자들』은 바로 이 시기의 경험을 배경으로 하며 탐험가, 예술가, 소설가, 독재에 맞서 싸운 투쟁가, 제도권 내 정치인으로서 훗날 그의 인생 전체를 관통하게 될 사상의 원형을 엿보게 한다.
격동의 20세기를 마치 소설 속 인물과도 같이 파란만장하게 살았던 그는 1976년 폐울혈로 사망했다. 1996년 11월 23일 서거 20주년을 기념해 유해가 파리 팡테옹으로 이장됨으로써 그는 프랑스 공화국을 빛낸 위대한 영웅들과 함께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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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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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7.54MB ?
ISBN13
9788937496288
KC인증

출판사 리뷰

20세기 프랑스의 행동하는 지성 앙드레 말로의 대표작
인간의 실존을 강렬하고도 간결한 문체로 규명한 르포르타주 문학의 수작
『정복자들』은 앙드레 지드와 함께 레지스탕스를 지휘했고, 프랑스 식민지였던 인도
차이나의 독립을 지원했으며, 스페인 내전 때는 공화파 공군을 조직했던 실천하는
지식인 앙드레 말로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소설이다. 격동의 중국 혁명기를 배경
으로 거대한 운명 앞에서 흔들리는 나약한 인간 존재의 비극을 그려 낸 이 소설은
박진감 있는 속도로 진행되는 하드보일드한 문장을 통해 철학적 사유의 깊이를 더
욱 부각하는 성과를 거둔 르포르타주 문학의 수작이자 모더니즘 글쓰기의 전범이
다. 계급 투쟁과 반제국주의 문제 너머, 인간의 의지와 숙명이라는 원초적 고민을
그린 『정복자들』은 사변적 감상주의로 치우치지 않는 성숙한 통찰이 돋보이는 말로
문학의 출발점이다.
▶ 작가 자신의 체험을 역사와 문명의 문맥으로 옮기는 데 앙드레 말로만큼 뛰어난 소설가는
없었다. ─ 카를로스 푸엔테스
▶ 『정복자들』의 가린은 니체가 꿈꿨던 초인에 가장 가까운 인물이다. ─ 앙드레 지드
리뷰 총점 9.0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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