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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숲 속 산책
양장
헨리 콜 글,그림 이은주
킨더랜드 2005.11.05.
원제
I Took a Walk
가격
8,500
10 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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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 뉴 자연스쿨

책소개

저자 소개

글,그림 : 헨리 콜
많은 유명 동화 작가들과 함께 50권이 넘는 어린이책 작업을 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또한 아동 독서 진흥 기관인 RIF(Reading is Fundamental)의 오랜 후원자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기도 하는데, 그가 가장 관심을 갖는 주제는 '자연'입니다. 작품으로는 그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잭의 정원』 외에 줄리 앤드루스 에드워즈가 글을 쓴 『작은 보』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이은주
서울대학교 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캐나다 마니토바 대학에서 식물학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는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식물 생태에 관해서 왕성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1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366g | 238*238*15mm
ISBN13
9788956182551

출판사 리뷰

작품 해설 ㅣ 이은주 교수님의 의견을 들어 보세요.

자연과 생물을 좋아하고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은 언제쯤일까요? 요즘 생태 공원에 가면 어린아이들이 꽃향기를 맡고, 팔랑팔랑 날아가는 나비를 쫓아 아장아장 걷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의 눈에 비친 자연은 늘 친근하고 흥미로운 관심의 대상입니다. 이런 자연도 알고 보면 더 사랑하게 되지요. 그냥 꽃이 아니라 토끼풀 꽃이라는 것을 알면 더 흥미롭겠죠. 또한 토끼풀의 뿌리혹에는 공기 중 질소를 붙잡아 토끼풀에게 주는 미생물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면 더 재미있을 겁니다. 이 책은 신록이 아름다운 날, 그늘진 숲 속에서, 풀밭에서, 작은 시냇물에서, 잔잔한 연못에서 볼 수 있는 생물들을 세밀한 그림으로 소개해 놓았어요. 특히 풀밭에 사는 토끼풀과 곤충들은 손에 만져질 것 같고 향긋한 풀 냄새가 날 것 같아요. 자연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방법을 한번 소개해 볼까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 조용히 앉아 주변에 있는 생물들을 살펴보는 거예요. 가만히 앉아 생물들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오감을 이용하면 더 좋겠죠. 눈을 크게 뜨고 큰 생물뿐만 아니라 겨우 눈에 보이는 작은 생물들도 찾아보세요. 의외로 흙 속에는 작은 생물들이 많습니다. 또 냄새도 맡아 보세요. 흙 속에는 방선균이 있어 독특한 냄새가 나고,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곤충들도 살고 있지요. 두 귀로는 소리를 들어 봅시다.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 보면 새 소리, 곤충 소리, 물 소리, 바람과 풀잎이 만들어 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손으로는 나뭇잎과 열매를 만져 보는 거예요. 자연은 알면 알수록 더 사랑하게 됩니다.

추천평

짙은 녹색과 갈색 등으로 표현된 풍부하고 대담한 그림들 곳곳에 자연의 놀라운 모습들이 숨어 있다.
북리스트 Booklist
잠시 자연역사 박물관으로 떠나는 여행이 될 것이다. 공유와 공존의 개념을 생생한 그림으로 전하고 있다.
커쿠스 리뷰 Kirkus Reviews
풍부한 색감의 그림들이 숲과 풀밭, 시내와 연못으로 안내한다. 책을 읽고 나면 산책을 나가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익스플로레이션 Scientific American Explorations
뛰어난 아크릴 그림들이 숲, 풀밭, 시내, 연못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한다. 접힌 페이지를 펼칠 때마다 조금씩 관찰력이 향상될 것이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School Libra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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