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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 뉴 자연스쿨

책소개

저자 소개

글,그림 : 지니 베이커
잉글랜드에서 태어났지만 현재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콜라주 기법으로 많은 그림책 작업을 했으며 그 하나 하나 모두 뛰어난 예술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두드러진 작품으로는 '혼 북 영예상'을 받은 『숲과 바다가 만나는 곳』과 'ALA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에 선정된 『하늘의 집』 등이 있 습니다. 『하늘의 집』은 뉴욕 시 포럼 갤러리에 전시되기도 했습니다.
역자 : 박희라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시사월간지 '말', 민주일보사, 일요신문의 기자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경영의 세기』 『땅딸보 딱정벌레의 우주여행』 『친구 이야기』 『프란츠 슈베르트』 외 다수가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1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46g | 215*288*15mm
ISBN13
9788956182612

출판사 리뷰

작품 해설 ㅣ 이은주 교수님의 의견을 들어 보세요.

우리들은 대부분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도시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시가 주는 편리함에 너무나 익숙하고 자연스럽게 지내고 있지요. 하지만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대부분의 자원은 자연으로부터 얻고 있습니다. 아파트 방 한가운데 있는 아름다운 장식장은 열대우림에서 자란 나무 티크 로 만든 것이고, 우리들이 맛있게 먹는 참치는 남태평양 바다에서 잡아 온 것이죠. 이러한 소중한 자연을 제공해 주는 숲과 바다가 인간의 과도한 개발에 의해 조금씩 파괴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파괴된 숲과 바다가 다시 제 모습으로 돌아오기까지는 수많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파괴된 숲과 바다는 대부분 영원히 제 모습을 찾지 못하고 우리 곁에서 사라지고 말아요. 그 숲과 함께 살아가던 우리의 소중한 동물과 식물 친구들도 숲과 바다를 떠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실제로 아름다운 산호초 섬으로 유명한 호주의 북부 퀸즐랜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곳은 한때 수백만 년 된 신비한 숲과 바다가 있던 곳이지요. 하지만 지금은 일부만 그대로 남아 있고 대부분의 원시적인 모습은 사라지고 없어요. 책 속의 그림은 점토, 종이, 천, 희귀 자연 재료와 물감을 사용해서 그렸기 때문에 더 자연스럽게 느껴질 거예요. 책을 읽으며 살아 있는 자연의 냄새를 맡아 보세요.

추천평

지니 베이커가 그려 낸 파괴되지 않은 자연의 모습에는 보존을 바라는 작가의 간절한 기원이 담겨 있다. 그림 하나하나가 뛰어난 예술 작품이며 콜라주 작품만이 가지는 생기와 강렬함을 지니고 있다. 동시에 그의 그림들은 태고적 숲이 지닌 수수께끼 같은 마력과 정신을 구현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Publishers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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