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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 뉴 자연스쿨

책소개

저자 소개 1

그림S. D. 쉰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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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D. 쉰들러는 많은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다. 그린 책으로는『산타가 어떻게 일하게 되었을까?』『커다란 호박』, 2005년 뉴베리 아동문학상을 수상한『휘팅턴』등이 있다.
글 : 메건 맥도널드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서, 뛰어난 이야기꾼이었던 아버지와 사회사업가인 어머니 사이의 다섯 딸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그녀의 작품 중에는 자신의 따뜻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토대로 한 것이 많습니다. 대학에서는 아동 문학을 전공했고, 젊은 독자들을 위한 시리즈 『주디 무디』를 포함해서 많은 어린이책을 썼습니다.
역자 : 박희라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시사월간지 '말', 민주일보사, 일요신문의 기자로 일하였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경영의 세기』 『땅딸보 딱정벌레의 우주여행』 『친구 이야기』 『프란츠 슈베르트』 외 다수가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1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48g | 258*243*15mm
ISBN13
9788956182704

출판사 리뷰

작품 해설 ㅣ 김길원 교수님의 의견을 들어 보세요.

집게는 딱딱한 고둥 껍질 속에 삽니다. 커다란 집게발로 이곳 저곳 옮겨 다닐 때도 집을 가지고 다니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집게도 집을 짊어지고 다닙니다. 그런데 몸집이 커져서 지금 가지고 다니는 집이 너무 작아졌어요. 그래서 새집을 구해야 합니다. 집게는 자라면서 몸집이 커지기 때문에 더 큰 집으로 이사를 다녀야 합니다. 몸에 잘 맞는 새로운 집을 찾기 위한 집게의 모험이 재미있게 펼쳐지는 책입니다. 바위 밑에도 들어가 보고, 깡통 속에도 들어가 보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농게가 사는 구멍 안에 들어갔다가 혼이 날 뻔하기도 하고 그물에 걸리기도 하지요. 집게는 단단한 집게발을 가지고 있지만, 몸의 뒷부분은 단단한 껍데기가 없어서 아주 약하답니다. 딱딱한 껍질 집은 집게 몸의 부드러운 부분을 보호해 주고 위험이 닥쳤을 때 쏙 들어가 숨기에도 참 좋아요. 튼튼한 부리를 가진 새들의 공격에도 끄떡없고 가시고기와 같은 물고기들을 만나도 걱정이 없지요. 몸의 부드러운 뒷부분은 잘 구부러져서 껍질 집 속에 쉽게 들어갈 수 있답니다. 집게의 껍질 집 위에 가끔 말미잘 친구가 붙어서 삽니다. 말미잘은 무서운 독이 든 촉수를 가지고 있어서 다른 동물들이 겁을 내지요. 그래서 말미잘을 업고 다니는 집게는 안전하답니다. 말미잘도 집게 덕분에 이곳 저곳 힘 안 들이고 여행을 다닐 수 있지요. 우리나라 해변에서도 갖가지 색깔을 가진 고둥 껍질 속에 사는 집게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사각사각, 서걱서걱' 모래 위를 걸어가는 집게의 모습이 너무나 보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추천평

시원스럽고 아름다운 그림들이 눈길을 끈다.
뉴욕 타임스 북 리뷰 New York Times Book Reviews
여름철 가방 속에 넣어 가기에 더없이 좋은 책이다.
혼 북 The Horn Book
집게와 그 뒤를 쫓는 물고기는 어린이들이 손을 내밀어 만지고 싶어할 만큼 대단히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단어와 그림을 근사하게 결합한 이 책은 시간이 지나도 사랑받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School Libra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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