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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 뉴 자연스쿨

책소개

저자 소개

글 :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
어린이책을 80권이 넘게 썼으며 『늑대들의 줄리』와 그 속편 『줄리』와 『줄리의 늑대 상자』를 써서 '뉴베리 상'을 받았습니다. 『주머니 속의 타란툴라 거미』와 『폭우 속에 올빼미가 있어요』도 호의적인 평가와 더불어 각각 '뉴베리 영예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뉴욕 차파쿠아에서 그녀의 말하는 앵무새 토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림 : 웬델 마이너
일리노이 주 오로라에서 태어났으며, 링링 예술학교와 플로리다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뛰어난 표지 아티스트이며, 『모자브』 『세이커 하트』 『해변가 책』 『습지』 『북극의 아들』 등을 그려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줄리』와 『줄리의 늑대 상자』에도 삽화를 그렸습니다.
역자 : 김수연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를 졸업한 후 아동 도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어린 왕자』 『아버지가 가르쳐 주지 않은 지혜 99가지』 『꼬리 없는 인간의 꼬리 달린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1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96g | 260*212*15mm
ISBN13
9788956182599

출판사 리뷰

작품 해설 ㅣ 최재천 교수님의 의견을 들어 보세요.

이 세상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삽니다.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그 자원을 원하는 동물들은 많아 세상은 끊임없이 경쟁의 소용돌이 속에 흘러가지요. 한반도라는 좁은 땅에 다닥다닥 모여 사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매일 피부로 느끼는 일이지요. 자연계의 동물들은 오랜 진화의 역사를 통해 경쟁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좋은 방법을 찾지 못한 동물들은 멸종하여 우리 곁을 떠났지요. 생태학 법칙 중에는 '경쟁 배타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생태적인 요구 조건이 동일한 두 종의 생물은 결코 공존할 수 없다는 법칙입니다. 그래서 생물들은 서로간의 경쟁을 줄이기 위해 활동 공간과 시간을 서로 다르게 하는 것입니다. 이 책에는 24시간을 주기로 지구가 자전하며 생겨난 시간 주기에 맞춰 동물들이 어떻게 적응하며 사는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대체로 미국 중서부 지역에 사는 동물들의 하루 일과를 그리고 있습니다. 홍관조나 들소, 그리고 프레리도그는 우리나라에는 살지 않는 동물들이에요. 하지만 까치는 북미와 우리나라 모두에 사는 새입니다. 우리 인간은 복잡한 사회를 구성하고 사는 대표적인 사회성 동물입니다. 거의 똑같은 시간에 직장으로 출퇴근하고 학교를 오가는 바람에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서는 아침 저녁으로 엄청난 교통 체증을 겪고 있습니다. 서로 부대끼는 기회를 줄이며 평화롭게 공존하는 동물들의 지혜를 배워서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추천평

태양이 뜨면서 지기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른 전원의 광경을 놀랍게 그려 내고 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Publishers Weekly
태양이 뜰 때부터 질 때까지 곤충과 새들, 짐승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시적인 언어로 묘사하며 자연을 찬미하고 있다.
커쿠스 리뷰 Kirkus Reviews
이 책의 그림들은 홍관조의 진홍색 깃털부터 애리조나와 콜로라도의 청록색의 하늘에 이르기까지 생동감 넘치는 색깔들이 부드럽게 어우러져 있어 독자들의 마음을 끈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School Libra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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