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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나를 잡아 먹으려고 해요!
양장
킨더랜드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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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스티브 젠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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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Jenkins

1952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도마뱀, 거북 같은 동물을 키우고, 암석과 화석을 수집하고, 온갖 실험을 하는 등 과학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독특하면서도 사실적인 콜라주 기법으로 다양한 정보 그림책을 펴냈다. 칼데콧상, 혼북상 등을 수상했으며, 『뼈』, 『움직여 봐!』 등 여러 책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티브 젠킨스의 다른 상품

감수최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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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在天

세계적인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관찰 연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강연, 방송, 언론, 사회 운동, 재단 활동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고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2013년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는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전임강사를 거쳐 미시건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세계적인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관찰 연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강연, 방송, 언론, 사회 운동, 재단 활동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고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2013년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는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전임강사를 거쳐 미시건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92~1995년 미시건 소사이어티 오브 펠로우즈 프로그램Michigan Society of Fellows의 주니어 펠로우Junior Fellow에 선정되었으며, 7개의 국제 학술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의장 등을 지냈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 2002년 국제환경상, 2004년 올해의 여성운동상, 2023년 청암교육상, 2024년 후광학술상을 수상했다.
『다윈 지능』, 『양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의 영문판을 존스홉킨스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했으며, 아카데믹 출판사Academic Press에서 펴낸 『동물행동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의 총괄 편집장을 맡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나온 곤충 진화 책 2권의 편집자로도 활동했다. 스승 에드워드 윌슨의 책을 한국어로 번역한 『통섭』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학계뿐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경직된 경계 문화를 허무는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 최근에는 찰스 다윈의 책을 연구하고 번역하는 다윈포럼을 이끌고 있다.

최재천의 다른 상품

역자 : 이혜선
973년 전남 진도에서 태어났으며, 전남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였습니다. 현재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인 ‘햇살과나무꾼’에서 어린이책 번역과 집필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폴 고갱』 『프리다 칼로』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정약용』 『벌거벗은 임금님』 『인어공주』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22g | 260*210*15mm
ISBN13
9788956182537

출판사 리뷰

작품 해설 - 최재천 교수님의 의견을 들어 보세요.

생물은 누구나 누군가를 잡아먹어야 살 수 있어요. 햇빛을 받아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식물을 빼고는 모두가 남을 잡아먹어야 삽니다. 서로 먹고 먹히는 자연은 어쩌면 아름다운 곳이라기보다 삭막하고 처절한 곳이지요.
우리 인간이 처음 이 지구에 탄생했을 때를 한번 상상해 볼까요? 지금으로부터 약 6백만 년 전 침팬지의 조상과 헤어져 아프리카 초원으로 걸어 나오던 시절 말이에요. 아직 완전히 직립하지 못했을 테니 구부정한 자세로 언제든 덮쳐 올 수 있는 사자 같은 맹수들을 살피며 살았겠지요. 두툼한 피부도 없고 무서운 송곳니도 없는 인간이 그 무서운 초원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아마 불을 이용할 줄 알게 된 다음부터일 것입니다. 지금도 밤새도록 불만 지펴 놓으면 아프리카 초원 한복판에서도 야영을 즐길 수 있지요. 맹수일지라도 불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이 지능을 이용하여 무서운 동물들을 피하는 것처럼 자연계의 많은 동물들도 다 나름대로 방법을 고안하여 살아갑니다. 우리처럼 어느 날 갑자기 머리로 생각해 낸 것은 아닐지 모르지만 오랜 진화의 역사를 통해 다듬어진 전략들을 가지고 있지요.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바와 같이 엄청나게 다양한 생존의 전략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동물들은 빠른 다리나 날개를 사용하여 재빨리 위험으로부터 피하지요. 비교적 느린 동물들은 주변 환경에 맞추어 색깔이나 모습을 비슷하게 만들어 숨기도 하고, 단단한 껍질이나 고약한 냄새, 또는 독소로 자기 몸을 보호하기도 하지요. 혐오스럽거나 예기치 못한 행동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동물도 있고, 독이 있는 다른 동물의 흉내를 내어 이득을 보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고안해 낸 자연의 아이디어는 자연계의 생물 종 수만큼이나 다양하지요.

추천평

장렬하고, 아름답고, 드라마틱하다. - 북리스트 Booklist

교사들이 동물의 방어 능력과 관계된 주제를 다룰 때 유용한 책이며, 이야기 시간에 읽어 주어도 좋은 책이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School Library Journal

자연의 재주꾼들을 찬사하는 이 흥미진진한 그림책은 콜라주 기법으로 동물들과 곤충들의 고유한 방어 체계를 보여 준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Publishers Weekly

14종의 동물들이 펼치는 위장의 예술을 풍부한 색채의 그림을 통해 보여 주고 있다. 동물들이 어떻게 위험을 피하는지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 커쿠스 리뷰 Kirkus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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