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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강 : 노동, 우리가 알아야 할 것
오동진 : 영화제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권석철 : 엉뚱함으로부터 가능성을 발견하는 지혜 함병우 : 시간의 패러독스 이해하기 고은태 : 세상을 바꾸는 편지 한 통 이범 : 한국학생들이 겪고 있는 세 가지 김용진 : 당신에게 한 페이지가 주어진다면? 고규홍 : 나무와 더불어 산다는 것 송인수 : 아깝다 학원비! 한명수 : 말랑말랑 라이프 김창옥 : 상처와 열등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유지성 : 꿈은 이루어진다 박총 : 197만 원으로 6식구 신나고 의롭게 살기 최영우 : 사람과 말의 싸움을 알면 NPO가 보인다 이국운 : 대한민국 헌법 제1조를 읽는 세 가지 방식 홍세화 : 우리 곁의 난민을 보라 최형욱 : 본本 아이덴티티 남궁성 : 진정으로 막힘없이 사는 법 조재형 : 우리 의학교과서 15년의 기록 윤성호 : 내가 영화를 연출하는 의도 김영한 : 빈 의자,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윤정숙 : 나눔의 롱테일 법칙, 빛나다 서천석 : 15분, 아이와 나를 살리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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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뜨겁다면 그 열정을 실천하라
한국형 미니프리젠테이션을 표방하며 CBS에서 만든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은 다양한 영역의 강사들이 트렌드, 교육, 경제, 평화 등의 주제로 강의형식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다. 한 권의 책으로 20여 명의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색다른 형식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①』출간에 보였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②』가 발간되었다. 이번 『세바시②』는 『세바시①』에 이어 꿈과 희망, 열정을 북돋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특히 만성 스트레스와 의욕저하에 시달리고 있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가슴속에 담아 두었던 뜨거운 열정을 확인하고 실천하라고 이야기한다. 『세바시②』에서 ‘엉뚱함으로부터 가능성을 발견하는 지혜’라는 글을 쓴 큐브피아 권석철 대표는 스펙도 배경도 없는 빈털터리 젊은이였던 그가 어떻게 성공했는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모두 다 안 된다고 할 때 나의 엉뚱한 발상은 늘 ‘왜?’ 라는 생각을 했다. 이로 인해 나는 큰돈을 벌기도 했고, 큰 기업체의 CEO가 되기도 했고, 그리고 감옥에 가기도 했다. 한 번 실패한 사람에게는 기회가 없다고 이야기할 때도 나는 엉뚱하게 또 ‘왜?’ 라는 생각을 통해 재기에 성공했다. 결국 나의 엉뚱한 생각이 나를 있게 했다.” 가진 것은 오직 열정과 아이디어밖에 없었던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늘 긍정적인 생각과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기는 열정 덕분이었다. 국내 1호 의학교과서 저자이자 가톨릭의과대학 조재형 조교수는 의대 본과 시절 시작된 의학교과서 제작 아이디어를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몰두해서 실천했고, 결국 해외 수출을 하기까지 이르렀다. 이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그냥 곧 잊어버리고 구체화 시키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디어가 무엇이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모든 아이디어의 시작은 작습니다. 그것은 계속 생각하고 실천하다보면 커지고 구체화되는 것입니다. 어떤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면 바로 실행하세요. 다만 15년은 몰두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을 아무도 없어요.” 이렇게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꼭 나만을 위한 일이 아니다. 인권단체 국제엠네스티의 고은태 국제집행위원은 엠네스티의 창시자 피터 베네슨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한다. “단지 건배를 한 번 했다는 이유로 7년을 감옥에서 보낸 포르투갈의 대학생 이야기가 영국의 한 신문에 실렸습니다. 그 기사를 한 변호사가 출근길에 읽었습니다. 그는 이 기사를 읽은 다른 많은 영국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분노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달랐던 점은 다른 사람들처럼 분노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이런 문제를 바꾸기 위해서, 더 이상 세상에 이런 일이 없게 하기 위해서 무언가를 해야 되겠다고 결심을 했고 그것을 실천에 옮겼다는 것입니다. 한 사람의 실천이 세계 역사를 조금이나마 바꿔 놓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인류의 발걸음을 한 발 더 딛게 한 것입니다.” 그들이 시작부터 훌륭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저 보통 사람이었지만 자신의 열정을 믿고 실천했으면 그 결과 그들은 훌륭한 사람들이 되었다. 열정 전도사라고 말할 수 있는 TEDx서울의 오거나이저이자 『화가 난 원숭이들은 어디로 갔을까』의 저자 송인혁 씨는 이 책을 이렇게 설명했다. “삶을 열정적으로, 가슴 뛰게 살고 싶다! 그렇다면 두말할 것 없이 바로 이 책부터 읽어보십시오. 열정은 전염됩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의 무대에 섰던 한 사람 한 사람들은 나의 열정을 꺾고 무기력하게 만들었던 바로 그 세상의 모든 것들을 거부하고 자신을 던지며 도전해낸 사람들입니다. 무엇이 그들을 끊임없이 나아가게 만들고 있는 것일까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은 사실 여러분이 그토록 찾아 헤매 다니던 그 질문들에 대한 한 명 한 명의 답입니다. 이들의 이야기들을 따라가노라면 자신도 모르게 열정의 공명을 느끼며 가슴 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당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가,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있는가. 새로운 열정에 목마른 당신, 만성 무기력증에 빠져 있는 당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추어 살아가는 것도 벅차다고 말하는 당신, 당신의 머리를 깨우고 가슴을 뛰게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당신 자신뿐이다. 새로운 영감과 아이디어 그리고 열정에 목말라 있는 당신에게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②』는 당신이 찾는 모든 것을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