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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말: 책은 어쩌다 내 선생이 되었나 _ 임유진
내 선생이 된 소설 _ 김보영 (헤르만 헤세, 『데미안』) 나만의 속도 _ 황시운 (엘리자베스 토바 베일리, 『달팽이 안단테』) 숨어 있기 좋은 책 _ 한지혜 (이주홍, 『못나도 울 엄마』) 최대한 오래, 깊게 _ 홍희정 (파트리크 쥐스킨트, 『좀머 씨 이야기』) 사랑하는 나의 책 나의 사람 _ 김중일 (『표준국어사전』) 얼음 행성으로 돌아가다 _ 듀나 (어슐러 르 귄, 『어둠의 왼손』) |
J. 김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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