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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속자들 - 세계문학전집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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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계문학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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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상속자들 11



작품 해설 271

작가 연보 281

저자 소개2

윌리엄 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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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Golding

1911년 영국 콘월 주에서 태어났다. 1930년 옥스퍼드 대학의 브레이스노스 칼리지에 입학해 자연 과학과 영문학을 공부했다. 대학 재학 중 서정시 29편을 묶은 첫 책 『시집』을 출간했다. 해군으로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해 독일 전함 비스마르크호 격침 및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 기여하기도 했으며, 전쟁이 끝난 후에는 교사로 일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54년 발표한 첫 소설 『파리대왕』을 통해 외딴섬에 고립된 소년들이 원시적인 야만 상태로 퇴행해 가는 과정을 그렸다. 산호섬에 고립되어 야만적인 상태로 되돌아간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파리대왕』은 외딴 섬에 상륙한 소
1911년 영국 콘월 주에서 태어났다. 1930년 옥스퍼드 대학의 브레이스노스 칼리지에 입학해 자연 과학과 영문학을 공부했다. 대학 재학 중 서정시 29편을 묶은 첫 책 『시집』을 출간했다. 해군으로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해 독일 전함 비스마르크호 격침 및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 기여하기도 했으며, 전쟁이 끝난 후에는 교사로 일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54년 발표한 첫 소설 『파리대왕』을 통해 외딴섬에 고립된 소년들이 원시적인 야만 상태로 퇴행해 가는 과정을 그렸다.

산호섬에 고립되어 야만적인 상태로 되돌아간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파리대왕』은 외딴 섬에 상륙한 소년들이 원시적 생활을 전개하는 우화풍의 소설이다. 인간악의 일면을 교묘하게 그려내고 인간의 상황을 우화적으로 묘사한 이 소설은 사회관습이 매우 빨리 붕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표현하고 있다. 인간 사회를 우화적으로 묘사한 이 작품은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후 영화와 연극으로도 만들어졌다. 오늘날까지도 그의 대표작으로 일컬어지는 이 소설을 계기로 골딩은 1983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1955년 『상속자들 The Inheritors』에서는 고대 원시인인 네안데르탈인의 생활과 최후를 그렸으며, 다음해 출간한 『핀처 마틴 Pincher Martin』은 전함이 어뢰에 맞아 고통스런 죽음을 맞게 된 해군장교가 죄책감에 싸여 옛날을 회상하는 것을 그린 소설이다. 1959년과 64년에 각각 출간된 『끝없는 추락 Free Fall』과 『첨탑 The Spire』은 그동안 그가 소설 속에서 여러 번 다루었었던 "벌이 꿀을 만들어내듯이 인간은 악을 만들어낸다"는 골딩의 신념이 잘 반영되어 있는 소설이다.
이후에도 2차 세계대전중 런던 공습 때 끔찍한 화상을 입은 한 소년의 이야기인 『투명한 암흑 Darkness Visible』과 부커 매코넬상을 받은 『성인 의식 Rites of Passage』과 수필집 『움직이는 표적 A Moving Target』, 『종이 인간 The Paper Man』 등의 작품들을 꾸준히 펴냈다.

1920년대 영국 가상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사회 계급의 문제와 주인공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 『피라미드』(1967)는 골딩의 가장 개인적인 소설로 꼽힌다. 골딩은 1961년 미국 버지니아 주 홀린스 칼리지에서 방문 작가를 지냈으며 1988년 영국 왕실 작위를 받았다. 1993년 여름, 심부전증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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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Universityof Chicago 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아메리카학회에서 연구이사 등을 역임했고 미국소설학회에서 기획이사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흑인 여성 문학, 흑인 문학과 정치성, 페미니즘, 현대 미국 소설 등이다. 저서로 『미국 흑인문학의 이해』 (공저), 역서로 『피라미드』, 『강을 건너며』가 있고, 연구 논문으로는 「Du Boisian Critique of American Exceptionalism and It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Universityof Chicago 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아메리카학회에서 연구이사 등을 역임했고 미국소설학회에서 기획이사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흑인 여성 문학, 흑인 문학과 정치성, 페미니즘, 현대 미국 소설 등이다.

저서로 『미국 흑인문학의 이해』 (공저), 역서로 『피라미드』, 『강을 건너며』가 있고, 연구 논문으로는 「Du Boisian Critique of American Exceptionalism and Its Limitations」, 「Why Dick and Jane Went Mad: Dolls and Blues in Toni Morrison’s The Bluest Eye」 등 영미 소설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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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1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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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0.45MB ?
ISBN13
9788937496479
KC인증

출판사 리뷰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의 비극적인 대면을 통해
인간을 규정하는 핵심 속성인 폭력과 이기심에 대해 탐구한 수작
윌리엄 골딩은 『상속자들』에서 사물을 표면적으로 인식하고 현재 시점에서만 이해
할 뿐 논리적으로 사고하거나 정교한 언어로 표현할 능력이 없었던 네안데르탈인의
시선에서, 그들의 감각과 경험을 단순하지만 아름답게 독자에게 전달한다. 순진무
구한 네안데르탈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호모 사피엔스는 지적, 육체적으로 진화했
지만 철저히 타자화되어, 그들의 후손인 인류, 즉 독자에게 철저한 ‘낯설게 하기’의
체험을 제공한다. 문명의 옷을 입고 야만성을 끊임없이 자행해 온 인류 역사와, 특
히 참혹한 살육을 초래했던 2차 세계 대전 이후의 허망한 폐허를 목도한 골딩은 인
간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지의 윤리적인 문제에 대한 고민을 이 작
품에 담아내고 있다.
▶ 짧지만 강렬하고 다층적인 의미로 다가오며, 읽을 때마다 점점 더 진가를 발휘하는 작품.
─ 《가디언》
▶ 사실적인 설화 예술의 명쾌함과 함께 현대 인간의 조건을 신비스럽게 조명하여 다양성과
보편성을 보여 주었다. ─ 스웨덴 한림원 노벨상 선정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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