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2020년 제21회 젊은평론가상 수상작품집
양장
베스트
비평/창작/이론 top100 8주
가격
15,000
15,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12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책소개

목차

2020년 제21회 젊은평론가상 취지서

수상작

강동호 / 희망의 이름―김애란론


자전연보

강동호 / 변화로서의 주체성

후보작

강지희 / 분노의 정동, 복수의 정치학
― 세월호와 미투 운동 이후의 문학은 어떻게 만나는가

김건형 / 지금, 인간에 대해 말할 때 일어나는 일
― 혐오의 정치적 자원(화)에 대하여

김요섭 / 나는 그 자리에 남았다
― 편혜영 소설 속 ‘병원-제도’의 불안

김주선 / 이토록 따뜻할 수 있는 세상, 따뜻해야 할 세상
― 2010년대 감정 교육 방식의 한 경향

박상수 / 미래를 열심히 씹어 먹고 있습니다만
― 스타벅스 시대, 신체적 공현존의 시쓰기

박인성 / 기지(旣知)와의 조우
― 모두가 알고 있는 SF를 위한 첨언

백지은 / 삶의 질문이 ‘문학’을 끌어당긴다

이은지 / 비동일적 페미니즘을 위하여

이지은 / 지방-여성의 장소
― 김세희의 「현기증」과 이주란의 「넌 쉽게 말했지만」을 중심으로


제21회 ‘젊은평론가상’ 심사경위 및 심사평
작품 출전

저자 소개10

문학평론가,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문학과사회』 편집동인.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되며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강동호의 다른 상품

198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계간 《문학동네》 편집위원이며 한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으로 등단하여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평론집 『파토스의 그림자』를 출간했다.

강지희의 다른 상품

2018년 문학동네 신인상 평론부문(「2018, 퀴어전사-前史·戰史·戰士?)을 수상하며 평론을 쓰기 시작했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계간 『문학동네』 편집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다. 비평집 『우리는 사랑을 발명한다』(2023,문학동네) 및 공저 『2020년 제21회 젊은평론가상 수상작품집』(2020,역락), 『요즘 비평들 1호』(2021,자음과모음), 『한국게이영화사』(2022,담담프로젝트). 『은유로서의 똥-연암에서 퀴어 SF까지 한국문학의 분변학』(2023,소명출판), 『크리티컬 포인트-문학, 비평, 이론』
2018년 문학동네 신인상 평론부문(「2018, 퀴어전사-前史·戰史·戰士?)을 수상하며 평론을 쓰기 시작했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계간 『문학동네』 편집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다. 비평집 『우리는 사랑을 발명한다』(2023,문학동네) 및 공저 『2020년 제21회 젊은평론가상 수상작품집』(2020,역락), 『요즘 비평들 1호』(2021,자음과모음), 『한국게이영화사』(2022,담담프로젝트). 『은유로서의 똥-연암에서 퀴어 SF까지 한국문학의 분변학』(2023,소명출판), 『크리티컬 포인트-문학, 비평, 이론』(2024,문학동네) 등이 있다.

김건형의 다른 상품

한국 현대문학 연구자. 문학평론가. 가톨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한국 이행기 정의 국면의 제노사이드 문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현대소설과 제노사이드문학, 문학 제도를 연구하고 있다. 2015년 계간 「창작과비평」에서 신인 평론상을 수상하였고, 2022년에는 신동엽문학상 비평 부문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인간이 인간을 죽일 때』(2025)가 있다.

김요섭의 다른 상품

문학평론가.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5년 문학과사회 신인상 평론 부문을 수상하며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문학들> 편집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김주선의 다른 상품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동서문학]에 시, 2004년 [현대문학]에 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현재 동덕여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집으로 『후르츠 캔디 버스』, 『숙녀의 기분』, 평론집으로 『귀족 예절론』, 『너의 수만 가지 아름다운 이름을 불러줄게』가 있다. 2021년 제21회 젊은평론가상을 받았다.

박상수의 다른 상품

문학평론가.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독자 시점』, 『건너는 걸음』 등이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 교양교육원에 재직 중이다.

백지은의 다른 상품

중앙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독어독문학과 석사 과정을 마치고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2014년 창비신인평론상을 수상하며 문학평론가로 등단하였다. [한겨레] ‘2030 리스펙트’, ‘2030 잠금해제’,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의 웹진 ‘르몽드 문화톡톡’에 칼럼을 연재했다. 저서로는 『문화, on/off 일상』(공저), 역서로는 『성인언어』 등이 있다.

이은지의 다른 상품

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특히 국가 경계에 놓인 여성의 삶에 관해 관심이 많고, 이와 관련된 글로는 「조선인 ‘위안부’, 유동하는 표상」(2018), 「‘교환’되는 여성의 몸과 불가능한 정착기」(2017) 등이 있다. 요즘 소설 읽기를 좋아하고, 지금 여기에 적실한 비평을 쓰고자 골몰하고 있다.

이지은 의 다른 상품

문학평론가.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경계를 넘나들며 각종 장르문학과 문화 콘텐츠에 대한 연구와 비평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정신분석과 이야기 행위』(2017)가 있으며 현재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부 조교수 및 교보문고 문학팀 기획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박인성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153*225*20mm
ISBN13
9791162445419

출판사 리뷰

■ 제21회 ‘젊은평론가상’ 심사경위 및 심사평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제21회 ‘젊은 평론가상’을 선정하기 위해 2019년 한 해 동안 각 문예지에 발표되었던 평론 작품들을 면밀하게 살펴보았다. 그 중에서 동시대의 문학작품들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개성적인 시각으로 우리 비평작업의 현장성과 생명력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선별하고자 했다. 그 구체적인 심사 과정은 다음과 같다.
2019년 12월 30일, 본 협회는 심사위원인 회장단 모임을 갖고 먼저 다음 10편의 수상 후보 작품들을 추천 및 선정하였다.

1. 강동호, 「희망의 이름 ― 김애란론」, 문학과사회 하이픈, 2019년 겨울호
2. 강지희, 「분노의 정동, 복수의 정치학-세월호와 미투 운동 이후의 문학은 어떻게 만나는가」,
현대비평, 2019년 여름호
3. 김건형, 「지금, 인간에 대해 말할 때 일어나는 일 : 혐오의 정치적 자원(화)에 대하여」,
문학동네, 2019년 가을호
4. 김요섭, 「나는 그 자리에 남았다 : 편혜영 소설 속 ‘병원-제도’의 불안」,
문학동네, 2019년 여름호
5. 김주선, 「이토록 따뜻할 수 있는 세상, 따뜻해야 할 세상 : 2010년대 감정 교육 방식의 한
경향」, 문학들, 2019 봄호
6. 박상수, 「미래를 열심히 씹어 먹고 있습니다만 : 스타벅스 시대, 신체적 공현존의 시 쓰기」,
문학동네, 2019년 가을호
7. 박인성, 「기지(旣知)와의 조우 : 모두가 알고 있는 SF를 위한 첨언」, 자음과모음, 2019년 가을호
8. 백지은, 「삶의 질문들이 ‘문학’을 끌어당긴다」, 자음과모음, 2019년 봄호
9. 이은지, 「비동일적 페미니즘을 위하여」, 현대비평, 2019년 여름호
10. 이지은, 「지방-여성의 장소 : 김세희의 〈현기증〉과 이주란의 〈넌 쉽게 말했지만〉을
중심으로」, 실천문학, 2019년 가을호

이날 회장단은 수상 후보 작품들에 대한 추천의견을 교환한 후, 작품들을 숙독한 뒤에 다시 한 번 모임을 갖기로 하고 일차 모임을 마쳤다. 2020년 1월 17일, 수상작을 결정하기로 하고 2차 모임을 가졌다. 수상후보 작품들이 가진 다양한 문제의식과 성과만큼 치열한 의견이 오고갔다.
오랜 논의 끝에 강동호 평론가를 이번 제21회 젊은평론가상 수상자로 결정하였다. 강동호 평론가는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실패의 존재론-김현의 문학론을 읽는 방법」이 당선되어 문학계에 등단한 이래 계간 『문학과사회』의 편집위원을 맡아 문학의 현장과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 왔으며, 치열한 글쓰기를 통해 한국 문학의 활력을 높여 왔다.
현재 그는 『문학과사회』의 편집동인이자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강동호 평론가는 철학적 사유와 현장의 문학을 겹쳐 읽어내는 데 남다른 능력을 보유한 인물이다. 관습적 읽기와 쓰기에서 벗어나 있는, 그야말로 ‘창조적 오독’을 수행하라던 김현의 문학적 요구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인물이 바로 강동호 평론가이다. 그는 문화적 환경의 변화가 점차 빨라지고 있는 현실에서 그것에 현혹되기보다 특유의 성실한 걸음과 긴 호흡을 통해 우리 문학의 진정한 방향성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그의 비평은 시대의 변화 가운데 벌어지는 기존 문학적 규범들의 일탈을 하나하나 지켜보면서도 끝내 그것이 문학적 상상력의 강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지켜낸다.
특히 이번에 수상작으로 결정된 작품인 「희망의 이름-김애란론」은 평소 그가 보여주던,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인식과 결합된 진지한 문학적 인식이 정신적 세계로까지 고양되고 확대되고 있는 노정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2000년대를 대표하는 김애란의 작품들이 현실의 변화와 소통하면서 자신의 글쓰기를 실험하고, 이를 통해 각자의 세기를 반영하고 극복하는 모습을 「희망의 이름-김애란론」 통해 면밀하게 짚어냈다.
오랜 논의 끝에 좋은 작품을 선정하게 되어 기쁜 마음과 함께 강동호 평론가에게 축하를 드린다. 이제껏 그가 보여주고 있는 비평 작업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바란다.
심사위원
오형엽, 곽효환, 김동식, 심진경, 이재복, 최현식, 홍용희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15,000
1 1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