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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살아남은 소년 2. 목욕탕의 수상한 부적 3. 노래하는 아기 고양이 4. 하인이 된 야스케 5. 공주님의 청혼 6. 거짓말쟁이 소녀 아키 7. 사라진 쓰유미 8. 어둠 속의 재회 9. 섬뜩한 거래와 드러나는 진실 10. 인형을 부숴라 에필로그 |
Reiko Hiroshima,ひろしま れいこ,廣嶋 玲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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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귀신에 홀린 것처럼 갑자기 사라지고 있다오. 기척도 냄새도 완전히 사라져서, 절대 찾을 수 없다는구려. 요괴 봉행소의 쓰쿠요 님과 가라스텐구들도 사라진 요괴 아이들을 열심히 찾고 있는데, 아직 실마리조차 못 찾았지. 벌써 서른 명 넘게 사라졌다오.”
--- 본문 중에서 새장마다 무언가 들어 있었다. 물건은 아니었다. 살아 있는 무언가가 갇힌 듯 새집이 조금씩 움직였고, 몇몇 새집에서는 “그만둬.” “꺼내 줘.” 같은 가녀린 목소리가 새어 나왔다. 차마 말이 되지 못한 신음 소리나 흐느끼는 소리도 섞여 있었다. --- 본문 중에서 “절대, 혼자 밖에 나가지 마!” --- 본문 중에서 “황천 인형이라고 들어 봤니? 죽은 사람과 꼭 닮게 만든 인형이야. 사랑하는 사람을 잃으면 마음에 큰 구멍이 뚫리잖아? 그 구멍을 메우기 위해 만드는 게 황천인형이지. 내가 태어난 마을엔 집집마다 다 있었어.”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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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독자 평점 4.9 ★★★★★
출간 즉시 어린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작가가 들려주는 좌충우돌 요괴 육아 판타지가 펼쳐진다! “나도 요괴와 함께 살고 싶다!” “딸에게 읽어주다가, 내가 빠져들어 버렸다.”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과 배려가 듬뿍 묘사돼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 “다양한 요괴가 등장해 즐겁고 감동적인데다 안타까운 사연까지 매력적이다.” “시각장애인인 청년과 소극적인 아이가 주인공이어서 독특하고 매혹적!” -아마존 독자 리뷰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