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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배운다는 건 뭘까?
2권 생각한다는 건 뭘까? 3권 친구란 어떤 사람일까? 4권 행복하다는 건 뭘까? 5권 논다는 건 뭘까? 6권 산다는 건 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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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다는 건 뭘까?
배운다는 건 뭘까? 배운다는 것은 자라난다는 것과 같아 아이들은 늘 무언가를 배웁니다. 아이들에게는 배운다는 것이 무엇인지, 왜 배워야 하며,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져 보세요. 아이들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왜 배워야 하며 왜 배움이 소중한지 알게 됩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다릅니다. 어떤 아이는 새로운 것이 흥미롭고, 어떤 아이는 새로운 것이 낯섭니다. 아이들은 각자 자기에게 맞는 방법과 속도를 찾아서 하나씩 배워 나가게 됩니다. 처음에는 잘 못하더라도 용기 내어 시도하다 보면 나중에는 점차 나아집니다. 배우고 싶은 것을 찾고,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배움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 내면서 아이들은 점차 변해 갑니다. 배움을 통해 성장해 나갑니다. 생각한다는 건 뭘까? 작은 올챙이, 못생긴 아기 새, 느림보 애벌레가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될까요? 아기 그림의 오른쪽 페이지를 펼치면 숨어 있던 그림이 쫙 펴지며 팝업이 터집니다. 아기가 어른으로 성장하는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을 즐겁게 배울 수 있어요. 친구란 어떤 사람일까? 친구는 어떤 사람일까? 함께 하는 사람이야 친구는 함께 있어 주는 사람입니다. 함께 놀고, 함께 걸어가고, 함께 비밀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기다려주는 사람이지요.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이 점점 줄고, 아이들의 생활 공간이 학교와 학원으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라서 치열한 경쟁이 넘치는 사회를 살아갑니다. 이런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누군가와 “함께함”의 의미는 중요합니다. 그래서 작가는 말합니다. “함께하는 사람”인 친구는 참 중요하다고요. 나와 비슷한 게 많으면, 그래서 함께 하는 친구, 나와 다른 점이 많으면, 그런 점 때문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친구이지요. 행복하다는건 뭘까? 행복하다는 건 뭘까? 문을 여는 거야 행복은 작은 데서 옵니다. 맛있는 것을 먹을 때, 친구랑 사이 좋게 놀 때, 칭찬을 들을 때. 그렇게 마음이 즐겁고 기쁜 게 행복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방문을 닫아 버릴 때가 있습니다. 작가는 행복이란 멀리에 있는 게 아니라, 내가 마음의 문을 열었고 함께 할 때 행복이 시작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일상 속에서 서로 안아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솔직하고 당당해진다면, 행복은 계속 커지는 거지요. 커다란 성에 홀로 살던 할아버지가 성문을 열었을 때 웃기 시작하고 행복이 시작된 것처럼요. 논다는 건 뭘까? 놀다 보면 힘이 쌓여. 이 힘이 중요해. 논다는 것은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겁니다. 알게 되면 세상을 새롭게 보게 되고, 아이들 안에는 힘이 쌓입니다. 이 힘으로 어려움을 만났을 때 새로운 길을 만들고 헤쳐 나가게 됩니다. 잘 노는 사람이 잘 산다는 말은 이런 뜻인가 봅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외쳤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신나게 놀아볼까?” 산다는 건 뭘까? 산다는 건 뭘까요? 누군가 우리에게 물으면 선뜻 답하기 어렵습니다. ‘살다’ 뜻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참 많은 뜻이 있지만, 그중 가장 처음의 정의는 ‘생명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생명을 가진 존재가 태어나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누군가를 만나고, 또 헤어지고, 죽음으로 이별하기 전까지 일평생 ‘살아가는’ 거겠지요. 그렇게 주어진 생을 유지하는 것이 삶이라면, 우리는 왜 살아야 할까요? 또 사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삶에 대해 생각하다 보면 끊임없는 질문이 계속해서 터져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