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까치 우는 아침
까치 우는 아침
까치 우는 아침
소득공제
까치 우는 아침
개정판
황선미이은천 그림
웅진주니어 2002.10.31.
가격
7,000
10 6,300
YES포인트?
3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웅진책마을

책소개

목차

돌아라 요요
네 번째 행운
까치 우는 아침
할아버지 저예요
산을 오르며
생일 나무
구슬아 구슬아
마법에 걸린 방

저자 소개 2

黃善美

1963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심리 묘사와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로 수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작품을 통해, 때로는 여러 자리를 통해 항상 어린이들 가까이에서 함께하고 있다. 지금까지 60여 권의 책을 썼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SBS 어린이 미디어 대상,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있다. 1995년 단편 「구슬아, 구슬아」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1963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심리 묘사와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로 수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작품을 통해, 때로는 여러 자리를 통해 항상 어린이들 가까이에서 함께하고 있다. 지금까지 60여 권의 책을 썼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SBS 어린이 미디어 대상,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있다.

1995년 단편 「구슬아, 구슬아」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중편 「마음에 심는 꽃」으로 농민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1997년에는 제1회 탐라문학상 동화 부문을 수상했고, 『나쁜 어린이표』, 『마당을 나온 암탉』, 『까치우는 아침』, 『내 푸른 자전거』, 『여름 나무』, 『앵초의 노란 집』, 『샘마을 몽당깨비』, 『목걸이 열쇠』,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들키고 싶은 비밀』, 『엑시트』, 『세상에서 제일 달고나』 등을 썼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학교에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혼자 캄캄해질 때까지 학교에 남아 동화책을 읽곤 했던 그녀의 글은, 발랄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글을 써나가는 다른 90년대 여성작가들 달리 깊은 주제 의식을 담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그 대표적 예. 근대 · 문명을 상징하는 '마당'과 탈근대·자연을 상징하는 저수지를 배경으로, 암탉 잎싹의 자유를 향한 의지와 아름다운 모성애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죽음’을 전면에 내세워 어린이문학의 금기에 도전했고, 국내 창작동화로는 첫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하였다.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해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하였고, 뮤지컬, 연극, 판소리 등 다양한 공연으로도 선보이고 있다.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2012년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국제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 폴란드 ‘올해의 아름다운 책’ 등을 수상했다.

황선미의 다른 상품

그림이은천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9년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에서 한국화를 공부했습니다. 중앙대학교 한국화과 졸업생들의 모임인 '우마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어린이 책에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마사코의 질문』, 『까마귀 오 서방』, 『할머니를 따라간 메주』, 『멋진 내 남자친구』, 『까치 우는 아침』, 『울지 마, 울산바위야』,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까치 우는 아침』『송아지가 뚫어 준 울타리 구멍』,『엄마의 등 학교』 등이 있습니다.

이은천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75쪽 | 367g | 179*215*20mm
ISBN13
9788901038643

책 속으로

생일 나무
아빠랑 감나무를 심었다. 남의 집 마당에 구덩이를 파고 심었다.
묘목 주변을 꼭꼭 밟던 아빠가 해가 뜨는 쪽을 보았다. 볕이 잘 드는 쪽에 골라 심었는지 보는 듯했다. 나도 아빠처럼 했다.
아빠가 떠오르는 해를 똑바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눈이 부셔서 감히 눈을 뜨기도 어려운데 아빠는 마치 싸움이라도 할 사람처럼 눈을 부릅뜨고 해를 보았다. 아빠는 떨고 있었다.
나는 못 본 척 다른 쪽에 심어진 나무 곁을 꼭꼭 밟기만 했다.
'감나무야. 잘 자라라. 우리도 그럴 테니까.'
병원에 갈 때도 우리는 별로 말하지 않았다. 그냥 손만 꼭 잡고서 갔다. 아빠는 가끔 내 손을 힘껏 쥐었다. 그때마다 나는 생각했다. 언니 손을 못 잡아서 내 손을 두 배로 잡아 주는 거라고.

---pp. 121-123

까치 우는 아침
감나무가 밤새 하얗게 서리맞은 가지를 떨고 있었다. 감을 파먹느라 까치 한 마리가 감나무를 흔들기 때문이었다.
"까치는 좋은 감을 알아보게 마련이지!"
감나무는 흐뭇했다. 할아버지의 한 마디가 섭섭하던 가슴을 쓰다듬고 우쭐한 기분까지 생겨나게 했다.
할아버지는 방문을 닫으려다 눈이 휘둥그레지셨다.
누렁이가 쓰러질 듯 비척이며 집 안으로 들어섰기 때문이다. 다리 하나를 못 써서 금방이라도 고꾸라질 것 같았지만 누렁이는 용케도 쓰러지지 않고 마당까지 왔다.
"저런, 누렁아!"
할아버지는 두 팔로 벌리고 마당으로 내려서셨다. 반가운 손님을 맞느라 신발도 미처 못 신은 채였다. 까치 우는 아침이다.

---p. 73

출판사 리뷰

한 편 한 편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이야기
<돌아라 요요>
둘도 없는 단짝이지만 대장과 쫄병 사이처럼 재니던 철이와 동연이가 요요 대화흫 눈앞에 두고 서로는 진정으로 이해하고 존중하게 되는 이야기

<네 번째 행운>
아빠의 실직을 두고 서로 다른 반응을 보여 갈등을 겪지만 결국 진한 가족애를 확인하게 된다.
까치 우는 아침 병든 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배고픔으로 고통스러워하다 위험한 고비를 맞응 누렁이가 들려 주는 이야기

<할아버지 저예요>
아빠가 말들어 주신 연을 날리며 아빠에게 힘과 용기를 달라고 얼굴도 모르는 할아버지를 불러본다.

<산을 오르며>
시골에서 전학 온 아이 경수가 자신을 왕따시키는 아이들을 오히려 도와주며 진정한 우정의 소중함을 가르쳐 준다.

<생일 나무>
심장병을 앓고 있는 일란성 쌍둥이 언니에 대한 아픔을 가슴 시리도록 절절하게 그려내고 있는 이야기

<구슬아 구슬아>
소영이라는 소녀의 눈을 통해 고양이의 성장 모습과 습성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 내어 성장의 의미를 일깨워 준다.

<마법에 걸린 방>
자기 내면에 갇혀 누구와도 대화하지 않는 소녀 은이가 벽에 그려진 물푸레나무와 대화하고 나무에서 나온 카나리아를 바깥 세상으로 날려 보내는 판타지 형식의 이야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총점 10.0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